괸광객들 전례중에 찰칵거리는거 진짜 넘 심함...못하게 하는데도 그러네. 어느 유명 성당이나 다 그렇겟지....

성당이 교회랑 다릉건...교회안은 일단 다니는 사람만 오는데 성당은 여기저기서 비신자들에 광광객까지 온다는거...

교회인근 관광지화로 활성화
되면서 그전엔 칭구랑 맨날 둘이 시장가서 뭐 사먹다가 핫플갈 수 있는게 좋긴했는데 주차랑 행사때 사람몰리는게 넘 괴로웠는데 성당다니면서 또 되돌이 됨..

원래 다니던 교회가 나 어릴 땐 동네교회였는데 인근 관광지화 되고 성지되고() 주차땜에 항상 힘들었는디 또 관광지에서 종교생활 하게 되는구만.....

난 내꿈 진짜 안꾸는데...정말 내꺼였다. 너무 기뻐서 자다가 마구 울었음. 엄마는 거의 포츈텔러 수준인데 줄거 주고 아닌거 매번 갖고 있다 터트림 ㅎㅎ난 내꿈은 안꾸는구나 생각해 왔는데 이렇게 좋은 꿈을 꿀 줄이야..

근데 이번 꿈은 내꺼다...정말 내꺼였음. 아무리 누구한테 말해도 내게 준 꿈이구나 싶어서 마구 자랑함. 엄마가 평생
니가 가질 꿈이라고 절대 복권 사지 말라구 하더라..엄만 진짜 좋응 꿈꾸면 복권 안삼. 이걸로 아빠도 세번쯤 목숨구하거 동생목숨도 구함.

학계라도 비난 일색일텐데 학계를 방패로 삼다니;; 넘 창피한데

우리 그런 시선은 거두기로 한지 30년은 지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