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36,718번째였습니다!

일론머스크가 뻘짓할때마다 블루스카이 들어오는 사람들의 모임

좁은데 너무 억지로 들어간거 아니냐...

박스냥

식빵

"지붕이 없었던 주 경기장 날씨가 걱정되어 TF 단장이 가장 추운 날을 골라 3시간을 덜덜 떨며 현장 체험을 하기도 했다" <- 역시 직접 겪어봐야 대책이 나오는것이지

이번에 미션 임파서블 신작이 나오는 김에 내가 어디까지 봤는지 확인해봤는데
고스트 프로토콜까진 확실히 본 기억이 나는데
로그네이션은 봤는지 기억이 안난다;;
폴아웃은 안본게 확실하고...
시리즈는 길고 등장인물들도 많이 바뀌지 않으니까 시놉시스나 예고편만 봐선 감이 안잡힌다

택틱스 오우거 리본 2장 들어왔는데... 1장에 비해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서 빡세다

피크민 시리즈를 모바일용 피크민 블룸만 보고 그냥 피크민 키우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원작 게임은 피크민들을 키워서 목적을 달성하는 퍼즐/어드벤쳐 게임이었군....

블루스카이 거의 하지도 않는데 새로 오시는 분들은 어떻게 알고 팔로우 해주시는지...
감사합니다

보드게임긱 컬렉션 리스트 갱신 기념으로 보유 게임 커버 모자이크 갱신을 해 봄

오늘도 끌올하는 창공의 번역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맥에서 블루스카이 창이… 사이즈가 이렇게 세로/가로/크게/작게 밖에 안된다 이건 좀 너무한거 같은데
심지어 사진 가져오기도 맥의 그림에서만 가져올수 있네;;;

창공 이거 아직 웹 버전은 없는건가...?
웹을 못 찾았는데 맥 앱스토어에 앱이 있어서 깔았는데 크기 조절이 안된다;;
상단 더블클릭하면 그냥 2배로 커지기만 함

최근에 마블 미드나잇 선즈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루리웹에서 이렇게까지 필요한 정보가 없는 게임은 정말 오랫만에 하는거 같다;;
영어로 열심히 검색해가면서 하고 있다
아무래도 영화 버전 복장에 익숙하다보니 코믹스 기반은 어색하다
그래도 보다보니 익숙해지고 복장들이나 컬러링을 바꿀 수 있어서 그나마 취향에 맞는 것들로 입혀주고 있다
그 외에 아쉬운 점이라면 케릭이 적진 않은데 그래도 적다 워낙 마블 케릭이 많다 보니...
닥터와 캡틴이 있는건 좋지만 앤트맨이 없다
데어데블도...

후훗 창공이라 명명한 것이 널리 퍼지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