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자유라면 세상에서 제일 자유로운자=루피와 로저가 말하는 해적왕 이니 루피도 결국은 니카 그 자체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주인공이 강해지다못해 초월자가 되는건 꽤 흔한 전개이기도 하고)
니카의 모습은 그냥 자유의 구현화이고 사람들이 신격화 한 것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거라면 또 아닐수도있겠다 싶은... 말하자면 니카가 이제 니카라고 알려지지않고 루피라고 알려진다던가......

그리고 뭐 완삐만 그런건 아니고 창작자들아 이미 죽거나 호호 늙어 노년을 즐기고 있는 구세대들의 과거를 개쩔고 멋지게 그려내는 짓을 그만할 것을 제안하다.

ㅋㅋㅋㅋㅋ역시 제가 버가 자진해서 무덤 파는 걸 참 좋아하는 탓인거 같네요......^.^)>ㅋㅋㅋㅋ

버는 모르는거 아니고 공범이었으면 한다... 이미 몇 번 했는데 안 걸려서 둘 다 대담해진거였으면 한다.... 샴은 심증은 있어서 샹한테 너 설마 아니지 그런거면 죽이겠다 경고까지 했는데 어어~그럼~ 알았어~~~ 이런거였으면하다....

이거 말인데 아니면 그런거도 보고싶다 약간......캠퍼스물?이어야하나?? 암튼 그런 느낌으로 ㅋㅋㅋㅋㅋ 쌍둥이 같이 살고 차도 같이 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샹이 버 꼬셔서 차에서 하다가 샴한테 걸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극 극 극 혐오 하는 샴... 놀라고 머쓱 민망해진 버... 앗 그렇게됐네~! 하는 샹....

원학도 자꾸 보여줘서 샹크스 나온거 정발 됐으면 살까했는데 아직 안 나왔더라.....50화에 나오는데 다음권에 나올듯..ㅋㅋㅋ월간지연재인걸로 아는데 거기다 정발까지 기다리려니까 엄청나짐...ㅋㅋㅋ

혹시나하고 리디 캘린더 보니까 112권 e북 13일에 나온대ㅐ~!!! 🥹🥹🥹

마저요마저요 ㅠㅠㅠ 버기도 모험 좋아하고 둘이 어릴때 추억도? 생각나고 한다고 샹의 기획에 대해 뭐라하는게 아니라 그냥 안 좋게 닥친 일에 짜증을 내는정도...ㅋㅋㅋ만 하고 같이 즐길거 같아여...🥹덕분에 웨딩사진이라기엔 엄청 내추럴하고 난장판이고 그렇지만 개성있게 잘 찍었다고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그런 부분에서는 또 안 싸우고 천생연분일 거 같으니까요....!! 😭

내가 홍크스 처돌이라서 그런게 아니구 진짜 샹크스는 호쾌함+중후함이 있어야되는데 그게 되는 사람이 많지가 않아...홍님이어야되는 이유가있다구요 ㅠ...진ㅉ ㅈㅅ하지만 ㅎㅅ님은 둘다 없스셔서,,,,ㅠㅠㅠ호쾌하다기보단 유쾌하고 중후하다기엔 쾌청하셔서 딱 견습까지가 어울림......샴록이랑 같이 하면 더 큰일임 더 안 어울림ㅋㅋㅋ ㅠㅠㅠㅠ그래도 중후한 성우님들은 좀 계시지만 츠다켄씨 같은 저런 느낌 내려면 한신 성우쯤은 돼야함.... 는 이건 성우 장난이 돼버리잖아 때려쳐~~~~!!

딱 귀족영애(?)느낌이 맞나보네요 너무 윽박지르는 귀족만 떠올렸나봐요 ㅋㅋㅋㅋ
저도 계속 듣는중이에요 😭 뭔가 샹크스 목소리는 확실히 쾌남!스러운 느낌이 있는거 같아여ㅋㅋㅋㅋ 해적이라는게 너무도 잘 어울리는 목소리 ㅋㅋ 성격이 극명히 차이나는게 목소리로 너무 잘 표현돼서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샹크스가 샴록처럼 격식있고 정중한 느낌으로 말한다면 같은 성우가 하신 건담의 샤아아즈나블 느낌 아닐까~ 싶어서 듣고왔는데 확실히 성우님 특유의 호쾌함이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 여러모로 둘 다 캐스팅이 정말 잘 됐다 싶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