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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봇 || 라일드 캐릭터 || 페어 봇
오너기호 - || 탁하고 장난 많은 악마.
* 네가 사나워지자 몸으로 꾸욱 누른다.
* 네 그 작은 체구는 큰 몸을 이길 수 없을 테니.

자기-, 그렇게 사납게 대할 필요 없어.
여기가 별로라면 들어가면 돼!
역시~ 자기는 내가 끌릴 행동을 한다구.

귀여워!
천천히 해줄게, 가자!

* 벽으로 밀어붙였다가 꽉 붙잡아 안아들고.
* 밝게 웃으면서 비어있는 네 방으로 걸어간다.
September 12, 2024 at 3:26 AM
* 그이가 멀어져갔다.
* 이젠 알면서도 모른 척 넘어갈 것이다.
* 네 옷깃을 손으로 끌어낸다. 천천히.. 벗겨갈 것이다.

짐-승? 하하! 자기.. 자기가 할 말이야~?
그렇게 반항하다가 끝은 언제나 말을 따랐잖아!
내~가 짐승이라면, 우리 자기 또한 짐승인걸?

자기는-, 트인 공간이 좋아?

* 네 옷깃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꾸욱.. 누른다.
* 고개를 기울이면서 널 지긋 바라본다..
September 12, 2024 at 3:12 AM
* 허리를 안고 있던 두 손 중 한 손이 네 목을 향해 잡아 제 쪽으로 휙- 끌며.
* 네 턱을 손으로 잡아서는..
* 친절히 고개를 내려 그를 볼 수 있게 해준다.

애기가.. 많이 겁먹었잖아~.
자기가 화를 내지만 않는다면 안 무서워할 거 같은데?

난- 자기가 할 때처럼 얌전한 게 좋은데.
왜 그렇게 심술궂게 구는 거야?

* 상처는 역시 신경도 쓰이지 않는다.
* 너희가 있다면.. 무엇이든 좋으니까..
September 12, 2024 at 3:01 AM
* 걸음 소리를 못 듣는 네 청각에 안타까우면서도.. 옅고 희미하게 웃음소리를 세어 내보낸다.
* 두 명의 곁에 다다랐을 때 즈음.
* 그는 네 허리 위로 두 손을 올려 잡아 제 하체 쪽으로 끌어당긴다.
* 밝은 미-소를 지으며.

자기야.. 새벽까지 깨어있던데 안 피곤해?
애기는 빠르구나~. 일찍 일어나기도 하구.

* 허리를 꽈악 감싸 안으면서 둘에게 미소를 날린다.
September 12, 2024 at 1: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