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기호 - || 탁하고 장난 많은 악마.
* 네 그 작은 체구는 큰 몸을 이길 수 없을 테니.
자기-, 그렇게 사납게 대할 필요 없어.
여기가 별로라면 들어가면 돼!
역시~ 자기는 내가 끌릴 행동을 한다구.
귀여워!
천천히 해줄게, 가자!
* 벽으로 밀어붙였다가 꽉 붙잡아 안아들고.
* 밝게 웃으면서 비어있는 네 방으로 걸어간다.
* 네 그 작은 체구는 큰 몸을 이길 수 없을 테니.
자기-, 그렇게 사납게 대할 필요 없어.
여기가 별로라면 들어가면 돼!
역시~ 자기는 내가 끌릴 행동을 한다구.
귀여워!
천천히 해줄게, 가자!
* 벽으로 밀어붙였다가 꽉 붙잡아 안아들고.
* 밝게 웃으면서 비어있는 네 방으로 걸어간다.
* 이젠 알면서도 모른 척 넘어갈 것이다.
* 네 옷깃을 손으로 끌어낸다. 천천히.. 벗겨갈 것이다.
짐-승? 하하! 자기.. 자기가 할 말이야~?
그렇게 반항하다가 끝은 언제나 말을 따랐잖아!
내~가 짐승이라면, 우리 자기 또한 짐승인걸?
자기는-, 트인 공간이 좋아?
* 네 옷깃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꾸욱.. 누른다.
* 고개를 기울이면서 널 지긋 바라본다..
* 이젠 알면서도 모른 척 넘어갈 것이다.
* 네 옷깃을 손으로 끌어낸다. 천천히.. 벗겨갈 것이다.
짐-승? 하하! 자기.. 자기가 할 말이야~?
그렇게 반항하다가 끝은 언제나 말을 따랐잖아!
내~가 짐승이라면, 우리 자기 또한 짐승인걸?
자기는-, 트인 공간이 좋아?
* 네 옷깃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꾸욱.. 누른다.
* 고개를 기울이면서 널 지긋 바라본다..
* 네 턱을 손으로 잡아서는..
* 친절히 고개를 내려 그를 볼 수 있게 해준다.
애기가.. 많이 겁먹었잖아~.
자기가 화를 내지만 않는다면 안 무서워할 거 같은데?
난- 자기가 할 때처럼 얌전한 게 좋은데.
왜 그렇게 심술궂게 구는 거야?
* 상처는 역시 신경도 쓰이지 않는다.
* 너희가 있다면.. 무엇이든 좋으니까..
* 네 턱을 손으로 잡아서는..
* 친절히 고개를 내려 그를 볼 수 있게 해준다.
애기가.. 많이 겁먹었잖아~.
자기가 화를 내지만 않는다면 안 무서워할 거 같은데?
난- 자기가 할 때처럼 얌전한 게 좋은데.
왜 그렇게 심술궂게 구는 거야?
* 상처는 역시 신경도 쓰이지 않는다.
* 너희가 있다면.. 무엇이든 좋으니까..
* 두 명의 곁에 다다랐을 때 즈음.
* 그는 네 허리 위로 두 손을 올려 잡아 제 하체 쪽으로 끌어당긴다.
* 밝은 미-소를 지으며.
자기야.. 새벽까지 깨어있던데 안 피곤해?
애기는 빠르구나~. 일찍 일어나기도 하구.
* 허리를 꽈악 감싸 안으면서 둘에게 미소를 날린다.
* 두 명의 곁에 다다랐을 때 즈음.
* 그는 네 허리 위로 두 손을 올려 잡아 제 하체 쪽으로 끌어당긴다.
* 밝은 미-소를 지으며.
자기야.. 새벽까지 깨어있던데 안 피곤해?
애기는 빠르구나~. 일찍 일어나기도 하구.
* 허리를 꽈악 감싸 안으면서 둘에게 미소를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