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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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kies.bsky.social
dan
@richkies.bsky.social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칠만?
일어나자마자 이렇게 빵 터질 줄이야 ㅋㅋㅋㅋ
December 6, 2025 at 2:11 AM
시나몬파우더 신나게 넣었더니 사진은 너무 짜장 얹은 볶음밥이군 ㅋㅋ
사과조림만 있으면 식빵에 얹어 먹어도 꿀맛!! 한번 더 만들어서 토스트랑 먹어야겠다 ㅋㅋ
December 5, 2025 at 5:05 PM
오!!
옛날 중국에서 정인과 서로 눈썹을 그려주며 애정표현을 했다던데!! 여기서 현대판을 보게 되나요 😉
December 5, 2025 at 5:00 PM
칠면조 요리에 엄청난 소스들이 동반하는걸 봐서는 만만치 않은 친구임이 확실합니다!!!! ㅋㅋ
November 29, 2025 at 1:54 PM
우리의 소중한 와플기는 붕어빵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반죽 너무 잘 나와서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었엉!!! ㅋㅋ
November 29, 2025 at 1:51 PM
우와- 올해 고3이었구나!!!!!!!!
엿을... 주섬주섬?? 너무 올드한가 ㅋㅋ 판호박엿 맛있는데!!!!

그리고 시간 무엇!!!! 와- 🤣
October 22, 2025 at 10:07 AM
그럼요~ 행복합니다!!!!!
횽아도 잘 보냈습니꽈?????!!!!!
October 12, 2025 at 6:23 AM
아하!! 그런 연유가!! 가을이 기대되시겠군용!! ㅋ
August 3, 2025 at 7:32 AM
우와~ 창가랑 전혀 다른 본격적 분위기!! 너무 멋있어요!!
August 3, 2025 at 7:28 AM
차라리 건강걷기 족욕장이라고 하는게 더 좋았을뻔-
June 10, 2025 at 6:42 AM
제발 한자리요!!!!!!
May 30, 2025 at 8:17 AM
이렇게 울 아빠표 한표 상계치고 ^^
May 29, 2025 at 7:42 AM
최우흠씨- Cui Yuxin씨-

우리 잘 알아가봐요!!!!

我就一个人被迫站在光的中央
나 혼자 어쩔 수 없이 빛의 한가운데 서있어
想躲藏可影子受了伤
숨으려다 그림자가 다쳤다.
想要逃离这不堪
도망치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
也只好放弃抵抗
저항할 수 밖에 없어
把破碎的影子拼成原来的模样
부서진 그림자를 원래의 모양으로 이어 붙였다
试着伸出手想要握住一份光芒
한 줄기 빛을 잡으려고 손을 뻗어봤어
抓住打开却只有空荡
붙잡고 열면 텅 빈 채로
或许这就是光
어쩌면 이게 빛인지도 몰라

'影子拼图' 중에서 발췌-
May 19, 2025 at 3:32 PM
가사는 또 왜 이렇게 쓰는지??!!!!
바로 앨범 주문했다!! 이런 곡은 좋은 소리로 들어줘야지!!

.

가루가 되어 빠져나가는 사랑을
두 팔로 안고 있을 수밖에 없네
다 부질없대도
아무런 의미 없대도

점점 품에서 작아지고 있어도
결국 하나 남지 않는대도
나에겐 이것밖에는 없다
사라져 가는 이 사랑밖에 없다

-

'이것밖에는 없다' 중에서 발췌
May 19, 2025 at 3:29 PM
영케이 솔로 앨범 듣는데 너무 내 취향인거지- 사전 정보없이 듣는데 이게 젤 좋네- 하고 고르면 그 곡이 앨범 타이틀이야- 소오름-
나랑 취향이 같은 가수란 이런 쾌감이 있구나!!
May 19, 2025 at 3: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