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데이브레이크 - 머리가 자란다.
데이브레이크하면 여름!! 페스티벨!! 이런느낌이 있지만 단공에서만 들을수있는 곡이 더 취향이다.
청춘으로서의 포기했어야 할 꿈 그리고 자랄 꿈을 머리카락에 비유하여 바래지고 탁해진 지난 청춘에 보내는 송가
사랑에 목이 마른 것도
돈이 없어 슬픈 것도 아닌데 아닌데
비운다 버린다 나를 잘라버린다
얼마나 더 있어야 철이 들런지
3.데이브레이크 - 머리가 자란다.
데이브레이크하면 여름!! 페스티벨!! 이런느낌이 있지만 단공에서만 들을수있는 곡이 더 취향이다.
청춘으로서의 포기했어야 할 꿈 그리고 자랄 꿈을 머리카락에 비유하여 바래지고 탁해진 지난 청춘에 보내는 송가
사랑에 목이 마른 것도
돈이 없어 슬픈 것도 아닌데 아닌데
비운다 버린다 나를 잘라버린다
얼마나 더 있어야 철이 들런지
2.Flashback -엔플라잉
타이틀보다 수록곡 타율이 좋아서 아쉬운 밴드(FNC 각성하라!!)
엔플라잉의 가사 특징은 그리움이라고 보는데 겨울을 보내며 봄을 그리워하는 지금 이시기에 딱 맞는 내용
이승협과 유회승의 몰아치는 보컬은 한국인의 한의 감정을 잘 보여줌
---‐--------------
새하얀 눈꽃들을 마주하고
거짓같이 사라지죠 계절은 변하고
기다림은 먼지가 쌓여서
멀리하게 되죠
2.Flashback -엔플라잉
타이틀보다 수록곡 타율이 좋아서 아쉬운 밴드(FNC 각성하라!!)
엔플라잉의 가사 특징은 그리움이라고 보는데 겨울을 보내며 봄을 그리워하는 지금 이시기에 딱 맞는 내용
이승협과 유회승의 몰아치는 보컬은 한국인의 한의 감정을 잘 보여줌
---‐--------------
새하얀 눈꽃들을 마주하고
거짓같이 사라지죠 계절은 변하고
기다림은 먼지가 쌓여서
멀리하게 되죠
뇌관이 터진게 라이즈 근조화환사건이고..
상업음악의 정점인 아이돌판이라 할지라도 아티스트-팬에서 생산자-소비자로 접근하기시작하면 판이 더 작아져서 그들만이향유하는 문화가 될거라 염려함
KPOP도 지금 하락세를 바라보는 상황인지라...
이 상황이 개선될지는 미지수임
뇌관이 터진게 라이즈 근조화환사건이고..
상업음악의 정점인 아이돌판이라 할지라도 아티스트-팬에서 생산자-소비자로 접근하기시작하면 판이 더 작아져서 그들만이향유하는 문화가 될거라 염려함
KPOP도 지금 하락세를 바라보는 상황인지라...
이 상황이 개선될지는 미지수임
1.루시 - 아지랑이
청춘의 성장통을 나타낸 노래
가사도 문학시처럼 아름다운데 노래구성이 힘껏 달리기를 뛰듯이 몰아치는 보컬과 받쳐주는 바이올린 그리고 어쿠스틱베이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최애곡
사랑하기 위한 삶
살기 위해 한 사랑
-아지랑이 가사 중-
1.루시 - 아지랑이
청춘의 성장통을 나타낸 노래
가사도 문학시처럼 아름다운데 노래구성이 힘껏 달리기를 뛰듯이 몰아치는 보컬과 받쳐주는 바이올린 그리고 어쿠스틱베이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최애곡
사랑하기 위한 삶
살기 위해 한 사랑
-아지랑이 가사 중-
예전에는 악질적인 이슈여도 진짜 정떨어져도 탈덕전까지 입닫고 쉬쉬했는데
(이게 좋다는건 아니지만 덕질을 아무생각없이 양가의감정만 느끼고싶은거지 굳이 🤔 그런 점까지 봐야할까 싶은거)
덕질은 무조건 순덕판이 옳은거고 연예인과 나 사이에 어떤 이슈로 묶이는거 자체에 불편함을 느낌
예전에는 악질적인 이슈여도 진짜 정떨어져도 탈덕전까지 입닫고 쉬쉬했는데
(이게 좋다는건 아니지만 덕질을 아무생각없이 양가의감정만 느끼고싶은거지 굳이 🤔 그런 점까지 봐야할까 싶은거)
덕질은 무조건 순덕판이 옳은거고 연예인과 나 사이에 어떤 이슈로 묶이는거 자체에 불편함을 느낌
최애곡 중 인 하나인 범퍼카의 후속곡 중 하나인데 젊은시절 용기를 외치면 달리던 이가 중년이 되었을때 깨달음을 말하는 느낌
최애곡 중 인 하나인 범퍼카의 후속곡 중 하나인데 젊은시절 용기를 외치면 달리던 이가 중년이 되었을때 깨달음을 말하는 느낌
이게 제일 가장 픽이였으니 한번 들어보시는것도?
이게 제일 가장 픽이였으니 한번 들어보시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