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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뇽
춘식이
June 5, 2025 at 12:32 PM
누룽지 먹고 싶다.. 누룽지 끓여볼까
April 28, 2025 at 9:39 PM
오늘 그냥 안 자고 낮밤 바꿔볼까.. 좋을지두
April 28, 2025 at 9:38 PM
뱀 좋아, 도마뱀 좋아 파충류 좋아
April 14, 2025 at 11:58 AM
자고 일어나면 씻고 건브 만렙 찍고 현자도 던전 돌려야지..
April 11, 2025 at 8:01 PM
자컾 키캡 만들면 앤오님도 쓰려나.. 고민..
April 9, 2025 at 1:46 AM
다음주부터 차근차근 뭐라도 해야지.. 이번 주는 더 쉬어야지
April 7, 2025 at 6:30 AM
감자수프
근황
모 14게임 하우징 하고 있었음...
그리고 일...
April 3, 2025 at 4:16 AM
Reposted by 뇽
근황
모 14게임 하우징 하고 있었음...
그리고 일...
April 2, 2025 at 11:36 PM
새벽에 냅다 인터넷 끊겨서 진짜 깜짝 놀랐다.. 빠르게 복구해서 망정이지
April 1, 2025 at 6:33 PM
새벽에 유바님이 장터 구경하다가 츠카님 우산 가격 말해서 그그걸왜말해요!! 하고 당황했는데 츠카님이 가격 듣고 놀라서 정신을 못 차린 사건이 생겼다
April 1, 2025 at 3:54 AM
배고파 타코야끼 남은 거 먹고 겜이나 할까
March 31, 2025 at 7:54 AM
아 졸려 자취방 가서 푸데데 자고 싶음
March 30, 2025 at 2:19 AM
나 앤캐가 너무 좋음.. 그냥.. 평생 자컾덕질이나 하면서 살고 싶음..
March 27, 2025 at 7:11 AM
개인집은 살짝 어두컴컴하고 시린 느낌 / 지하실은 따뜻한 서재 + 침실로 하고 싶고 부대 개인실은 서재로 하고 싶다
March 26, 2025 at 5:51 PM
개인집이랑 개인실을 아늑한 느낌으로 하고 싶음..
March 26, 2025 at 5:45 PM
부대집을 먹다 기분 짱
March 26, 2025 at 5:41 PM
금식 시간 전까지 끝내주는 스무디 먹었음. 요거트스무디 짱
March 23, 2025 at 3:22 PM
검사하고 심전도 기계 달고 있으니까 제법 안드로이드같음
March 23, 2025 at 7:17 AM
크아아악 병원 싫어어
March 23, 2025 at 7:15 AM
퇴원하면 타코야끼를 먹겠다
March 23, 2025 at 7:13 AM
오늘 오후 입원 했고.. 월요일 시술 받고 화요일 퇴원함.. 허벅지 두 번째로 짼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서움. 전에 지혈했을 때 너무너무 아파서 울었는데 이전에도 울 듯
March 23, 2025 at 7:12 AM
힐러 어떻게 하는 건데.. 근데 오늘 메케님이랑 대화한 게 너무 웃겼음...

나: 왜 근딜들은 어디선가 맞고 오나요

메케님: 뇽님도 팔다리 뜯겨서 오잖아요! 본인은 아닌척 해!!
March 20, 2025 at 4:55 PM
와 옷 갖고 싶다 하고 고르는 족족 영식이라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음
March 20, 2025 at 4:53 PM
역시 아직까지 나에게 조물원 옷이 짱인 것 같애.. 갑주 + 천쪼가리가 매우 마음에 듦
March 20, 2025 at 4: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