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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니 소식통&번역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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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랜만이어유
November 18, 2025 at 2:22 PM
술렁술렁
November 18, 2025 at 12:37 PM
Welp
November 18, 2025 at 12:05 PM
돔황챠~
November 18, 2025 at 11:40 AM
저도여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1:38 AM
얍 또 터졌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11:38 AM
아아 익숙한 대피소다
November 18, 2025 at 11:37 AM
역시나...
November 18, 2025 at 11:36 AM
ㄷㄷㄷㄷ
June 29, 2025 at 1:27 PM
ㅠㅠ
May 24, 2025 at 2:15 PM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March 10, 2025 at 5:09 PM
ㅠㅠ
March 10, 2025 at 4:26 PM
작년 <슈퍼맨과 나의 모험>의 성공 이후 대대적으로 오리진 스토리라인을 따라 순차적으로 다시 시리즈를 이끌어모으는 전략을 취한것 같은데,

워너 공동 CEO인 Peter Safran 이 매년 1개 이상의 영화와 2개의 TVA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혀 해당 라인업에 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Warner

bsky.app/profile/anim...
February 25, 2025 at 4:06 AM
😲😲
February 25, 2025 at 3:36 AM
6. 그럼에도 여전히 사회에는 기꺼이 나서고자 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이번 일로 정말 다양하고, 많은 곳에서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헌혈증도 기부하시겠다는분들도 많이 뵈었고, 제 바로 주변 분들 중에도 꾸준하게 헌혈을 수백번 이상 반복하신 분들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개개인의 선의가 모여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도 언젠간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new 올림
February 2, 2025 at 11:07 AM
5. 현혈과 관련된 커뮤니티는 생각보다 적고, 접근성이 좋지 않다.

이번 현혈에 대해 도움을 요청했을 때, 당장에 제 은인분도 개별로 연락을 돌릴만큼 당사자들에게 안내되는 헌혈에 대한 접근 방법은 적고 좁았습니다.

그저 지인따라, 내가 속한 무리에 따라 선의에 기대야 하는게 많았습니다.
February 2, 2025 at 11:06 AM
3. 생각보다 헌혈의집은 가까이, 그리고 많이 있다.

저와 지인분이 직접 헌혈의 집을 찾아봤을때, 제 집에서 바로 20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헌혈의집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라면 접근이 가능한 위치에 많이 있었습니다

4. 그러나 여전히 장비는 적고, 인력도 부족하다.

이번에 필요했던 혈소판 분리 헌혈의 경우는 따로 장비와 인력이 필요했고, 이러한 장비는 전국에 배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를 위해 지방을 건너 가셔야했던 분도 많았고, 시술 시간도 오래 걸려 꽤나 품이 들어가는 일인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February 2, 2025 at 11:06 AM
1. 생각보다 헌혈에는 많은것이 필요하다.

몸이 건강해야하고 약도 먹지 말아야 하며, 지역에 따라서도 헌혈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도 어렴풋이는 알고 있었지만, 지인 분과 함께 문진을 받을때 생각보다 체크해야 하는 사항이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2. 그럼에도 헌혈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많은 분들께서 단순히 혈액형이 맞다는 것 만으로도 손수 도와드리겠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10분 내외의 문진만 거친다면 가까운 헌혈의집 등지에서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도 크게 와닿게 되었습니다.
February 2, 2025 at 11: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