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쨩
@renchan-47104.bsky.social
성인 여성| 일상, 우울, 무기력, 자기혐오, 흉터 언급, 약간의 덕질
Twitter - renchan_4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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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ㅅㅂ 진짜 계속 빡치네? 이 언니 이번 주에는 무조건 다 준다면서 도대체 내 돈은 언제 주려고 이래?
그나마 줄어서 43,000원인데 줄 생각이 있는 거 맞아?
그나마 줄어서 43,000원인데 줄 생각이 있는 거 맞아?
May 26, 2024 at 1:41 AM
아오 ㅅㅂ 진짜 계속 빡치네? 이 언니 이번 주에는 무조건 다 준다면서 도대체 내 돈은 언제 주려고 이래?
그나마 줄어서 43,000원인데 줄 생각이 있는 거 맞아?
그나마 줄어서 43,000원인데 줄 생각이 있는 거 맞아?
얘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본인이 열심히 하면 붙을 거라는 생각을 해야지 무슨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이래?
본인이 열심히 하면 붙을 거라는 생각을 해야지 무슨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이래?
May 24, 2024 at 10:05 AM
얘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본인이 열심히 하면 붙을 거라는 생각을 해야지 무슨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이래?
본인이 열심히 하면 붙을 거라는 생각을 해야지 무슨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이래?
나도 항상 뭐든지 금방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부모에게 하나하나 허락 안 받고 자유로이 나가서 쉬고 놀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어
부모에게 하나하나 허락 안 받고 자유로이 나가서 쉬고 놀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어
May 18, 2024 at 12:55 PM
나도 항상 뭐든지 금방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부모에게 하나하나 허락 안 받고 자유로이 나가서 쉬고 놀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어
부모에게 하나하나 허락 안 받고 자유로이 나가서 쉬고 놀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어
나는 고딩엄빠 안 보는데 톡으로 고딩엄빠 얘기를 하면 어떻게 반응을 하라는 거야?
May 3, 2024 at 2:01 AM
나는 고딩엄빠 안 보는데 톡으로 고딩엄빠 얘기를 하면 어떻게 반응을 하라는 거야?
진짜 너무 기분 나빠 계속 참았지만 “~~~냐” 말투 쓰길래 큰 맘 먹고 말했다…
May 2, 2024 at 11:09 AM
진짜 너무 기분 나빠 계속 참았지만 “~~~냐” 말투 쓰길래 큰 맘 먹고 말했다…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 얼른 충전해줄게 😅
April 22, 2024 at 1:16 AM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 얼른 충전해줄게 😅
tv 보고 유튜브 보다가 컬러링북을 못 봤다 😳
조금이라도 얼른 봐야겠네 😅 (머쓱 ;-;)
조금이라도 얼른 봐야겠네 😅 (머쓱 ;-;)
April 21, 2024 at 2:58 PM
tv 보고 유튜브 보다가 컬러링북을 못 봤다 😳
조금이라도 얼른 봐야겠네 😅 (머쓱 ;-;)
조금이라도 얼른 봐야겠네 😅 (머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