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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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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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것들.
블스오랜만!
May 24, 2025 at 4:25 PM
온김에 흔적남기고 가기.

오늘의 행복 레더라🍫
November 15, 2024 at 8:13 AM
트위터에 이슈 있을때마다 한번씩 오는 블스..
October 17, 2024 at 5:05 AM
트위터 터져서 블스
December 21, 2023 at 6:22 AM
트이타 이상해서 잠시 피신.

오랜만에 스코프 그리고 고베티.
October 26, 2023 at 1:25 PM
트위타 또 고장남..
October 11, 2023 at 10:49 PM
주말 먹부림😋
October 9, 2023 at 5:21 AM
인후염에 장트러블까지 겹쳐서 죽겠음.
명절에 안먹던 기름진 음식들 먹고 배탈났나봐.
October 5, 2023 at 12:27 AM
심야새벽까지 아랫집에서 부부싸움대판해서 그집애도 울고 부부는 서로 소리지르고..

새벽 두시넘어서까지 그래서 경찰신고하고 싶었는데 버티다 어찌저찌 잠들었다🥲

너무 괴로웠어.
October 4, 2023 at 10:53 PM
외할머니가 주신 밤들.
손질 빡세다 🥲

반은 에프에 굽굽하고 반은 밤조림 만들어야지🌰
September 30, 2023 at 12:22 PM
인후염 당첨.

명절 쉬는날 이게 무슨일이니..
September 30, 2023 at 2:33 AM
산소가는데 바보남편은 꼬까옷 입고 풀숲을 헤치다가 흑투성이가 됨.

심지어 오늘 개시한 새바지.
내 이럴 줄 알았다 싶지만 입 다물기로함^^

난 근처에 홀로남아서 밤주우면서 노는 중.
September 28, 2023 at 11:01 PM
올해 명절부터는 차례상은 없어짐.

시할머니 계실동안은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어찌저찌..

사실 차례상있을때도 며느리라고 크게 한건 없었지만 그래도 한결 마음이 편함🤣
September 28, 2023 at 2:56 AM
명절 연휴 첫날은 힙지로에서 칭구님과 데이트🫶🏻
September 28, 2023 at 2:51 AM
오늘따라 늘 하던 집안일들도 괜히 버겁게만 느껴짐..

이런저런 생각하느니 몸 움직이는게 덜 짜증나지 싶어서 분노의 싸이클 타는 중.
September 26, 2023 at 12:39 PM
비오는거 너무 싫어.
September 26, 2023 at 9:32 AM
저녁밥 고민하다가 결국 식품관에서 돈까스 사들고 가는중.

미소장국에다가 양배추 채썰어서 드레싱 올려야겠음.
September 25, 2023 at 8:24 AM
성수 자연도 소금빵.

그리고 남편이 끓여낸 밀크티🫖
September 25, 2023 at 1:33 AM
Reposted by 레나
근데 트위터도 그렇고 SNS n년 하면서 돌아보면 욕하고 막 자극적인 말을 쓰고 그러면... 그런다고 돌아오는 건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독이 되는 게 맞음 ㅇㅇ....
September 23, 2023 at 1:38 AM
어제 성수동 나들이 후 뻗어있는 주말..
September 24, 2023 at 2:33 AM
운동 넘 힘듬..
다시 습관 들여야지 싶어서 홈트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명절 끝나면 피티부터 다시 알아봐야지.
September 22, 2023 at 2:38 AM
모든게 다 귀찮으신 시강아지님.

이젠 나이먹었다구 귀찮은지 마중도 안나와🥲
September 21, 2023 at 1:13 PM
이젠 반팔은 썰렁하네
September 21, 2023 at 5: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