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무줄이니 그런거쓰면 리본 안묶어도되는데
둘 다 그거 알면서도 걍 뻔뻔하게 리본묶어줘 올려 하고 계속 하는게 보고싶음
옆에서 힐데가 엥 그러면 릭이 ㅎ.. 하고 툭 치면 좋겟슴
사실 고무줄이니 그런거쓰면 리본 안묶어도되는데
둘 다 그거 알면서도 걍 뻔뻔하게 리본묶어줘 올려 하고 계속 하는게 보고싶음
옆에서 힐데가 엥 그러면 릭이 ㅎ.. 하고 툭 치면 좋겟슴
난 휴가 블랫이 되지않앗다면 부모님을 따라 연구원이 되어도 좋을거라고 생각해
머리 길게 기르고 갈색으로 브릿지나 염색흔적 남아있는 그런 연구원
뭔가 더 적고싶은데 너모 그뭔설정이라서 눕기
눕지도못해 출근중이야 추워..
난 휴가 블랫이 되지않앗다면 부모님을 따라 연구원이 되어도 좋을거라고 생각해
머리 길게 기르고 갈색으로 브릿지나 염색흔적 남아있는 그런 연구원
뭔가 더 적고싶은데 너모 그뭔설정이라서 눕기
눕지도못해 출근중이야 추워..
머릿속에 담아온 목록대로 필요한것만 담으면서 휴가 담은것도 빼면서 건성으로 대답하는 윤
사심이지만 패션안경을 윤이 써주면 좋겠고 휴는 대충 윤 겉옷같은거 하나 주워입고 나오면 좋겠어 […]
머릿속에 담아온 목록대로 필요한것만 담으면서 휴가 담은것도 빼면서 건성으로 대답하는 윤
사심이지만 패션안경을 윤이 써주면 좋겠고 휴는 대충 윤 겉옷같은거 하나 주워입고 나오면 좋겠어 […]
카트 끌고 하품하는게 휴고 뭐가좋나 살피고 휴가 슬쩍 넣은거 빼는게 윤
사실 배달시키고 그럴거같은데 사심이야
카트 끌고 하품하는게 휴고 뭐가좋나 살피고 휴가 슬쩍 넣은거 빼는게 윤
사실 배달시키고 그럴거같은데 사심이야
이거 힐데랑 유후로
왜 했냐는말에
윤: 관리하기 귀찮다길래 공동재산이 되면 안해도 된다고했지
휴: 이제 난 재산이니 세금이니 그런거랑 작별이야 킥킥
힐데: 휴 정신차려요~!!
이런거 상상하기
이거 힐데랑 유후로
왜 했냐는말에
윤: 관리하기 귀찮다길래 공동재산이 되면 안해도 된다고했지
휴: 이제 난 재산이니 세금이니 그런거랑 작별이야 킥킥
힐데: 휴 정신차려요~!!
이런거 상상하기
일하기 싫어서 붙었다가 꼬리 붙잡힌 악마 휴
이런거 재밋겟다
일하기 싫어서 붙었다가 꼬리 붙잡힌 악마 휴
이런거 재밋겟다
최남매 대부 카일이 보고싶단거다
카일 빤히 쳐다보면 장인어른해바라ㅋ 미친ㅋ 이러는게 보고싶은거임
힐데: 장인어른? 윤이랑 휴가 언제 결혼했냐 왜 결혼식 안불러줬냐
레이: ㅋ
최남매 대부 카일이 보고싶단거다
카일 빤히 쳐다보면 장인어른해바라ㅋ 미친ㅋ 이러는게 보고싶은거임
힐데: 장인어른? 윤이랑 휴가 언제 결혼했냐 왜 결혼식 안불러줬냐
레이: ㅋ
리키 - 본래 뻔뻔하고 까다로운 도련님이라는걸 본인이 제일 잘 알고있는데
이네스를 위해 요리를 배우고 뭔가를 찾고 본인을 바꾼다는거에
제일 큰건 아마 이네스를 기다리는 순간 아닐까
다른사람이면 기다리지도않고 갈텐데 이네스는 기다리는 순간마저 행복하니까
아 나 정말 당신을 좋아하는구나 할거라고 생각해
-
휴 - 긴장을 풀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윤에게 툭 기댈때
아직도 모든 순간에 긴장을 하는 습관이 남아있을텐데 그냥 무의식중에 긴장을 풀고 툭 […]
리키 - 본래 뻔뻔하고 까다로운 도련님이라는걸 본인이 제일 잘 알고있는데
이네스를 위해 요리를 배우고 뭔가를 찾고 본인을 바꾼다는거에
제일 큰건 아마 이네스를 기다리는 순간 아닐까
다른사람이면 기다리지도않고 갈텐데 이네스는 기다리는 순간마저 행복하니까
아 나 정말 당신을 좋아하는구나 할거라고 생각해
-
휴 - 긴장을 풀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윤에게 툭 기댈때
아직도 모든 순간에 긴장을 하는 습관이 남아있을텐데 그냥 무의식중에 긴장을 풀고 툭 […]
@ 드림주/드림캐는 드림캐/드림주의 취향이나 이상형에 자기를 맞추려 하나요, 아니면 취향이 아니어도 좋아하게 만들겠다고 생각하나요?
휴는 맞춰줄 생각 전혀 없음
윤은 한번쯤은 어울려줄거같은데
결국은 그냥 서로 보면서 코웃음칠거같단게 좋아
@ 드림주/드림캐는 드림캐/드림주의 취향이나 이상형에 자기를 맞추려 하나요, 아니면 취향이 아니어도 좋아하게 만들겠다고 생각하나요?
휴는 맞춰줄 생각 전혀 없음
윤은 한번쯤은 어울려줄거같은데
결국은 그냥 서로 보면서 코웃음칠거같단게 좋아
그냥 정말 무릎베개는 정말 안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배를 베개처럼 사용하는걸 생각했는데 둘 다 딱딱하다고 별로라고 할거같아
사실 처음에는 휴 무릎베개한 윤을 생각햇어
자거나 뭔가를 하는건 아니고 가만히잇다가 휴가 문득 윤 귀를 만지고 윤은 뭐하냐 하면서도 가만히있어주는거
그런 조용한 평화가 어색하면서도 그 어색함을 계속 놔두는
그냥 정말 무릎베개는 정말 안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배를 베개처럼 사용하는걸 생각했는데 둘 다 딱딱하다고 별로라고 할거같아
사실 처음에는 휴 무릎베개한 윤을 생각햇어
자거나 뭔가를 하는건 아니고 가만히잇다가 휴가 문득 윤 귀를 만지고 윤은 뭐하냐 하면서도 가만히있어주는거
그런 조용한 평화가 어색하면서도 그 어색함을 계속 놔두는
김밥 만드는 예최능과 옆에서 구경하는 힐데 휴 상상하기
최윤이 요리하는거보고 저거 먹어도되냐 옆에서 아미가 먹고있으니까 괜찮지않을까요 이러면서 숙덕거리는 힐데 휴
맛있당! 하면서 옆에서 재료 하나둘 먹는 아미
최아미 그만먹어 이러면서도 놔두고 옆에 가만히있는 예현 입에도 하나씩 넣어주는 최윤
가만히 해파리모드로 웃다가 주는거 받아먹는 예현
가끔 예최능 한식하고 그럴때 둘도 불러서 같이 먹으면 좋겟어
여기서 밥먹으면서 젓가락질 배우다가 그냥 포크마냥 찍어먹는 휴 상상하기
김밥 만드는 예최능과 옆에서 구경하는 힐데 휴 상상하기
최윤이 요리하는거보고 저거 먹어도되냐 옆에서 아미가 먹고있으니까 괜찮지않을까요 이러면서 숙덕거리는 힐데 휴
맛있당! 하면서 옆에서 재료 하나둘 먹는 아미
최아미 그만먹어 이러면서도 놔두고 옆에 가만히있는 예현 입에도 하나씩 넣어주는 최윤
가만히 해파리모드로 웃다가 주는거 받아먹는 예현
가끔 예최능 한식하고 그럴때 둘도 불러서 같이 먹으면 좋겟어
여기서 밥먹으면서 젓가락질 배우다가 그냥 포크마냥 찍어먹는 휴 상상하기
당연하게 최윤 자리에 엎어져서 눈감고있는 휴랑 얼씨구? 하면서 혀차놓고 가운 벗어서 덮어주고는 다른 의자 끌고와서 앉아 서류보는 윤 좀 맛있는데
안잔다는걸 둘 다 알면서도 굳이 말 안하고 일어나지도않다가 서류 다 보면 일어나라. 하고 느릿하게 일어나면서 하품하고 자연스레 가운에 팔 넣어 입으면서 밥. 하는 휴
그걸 왜 입냐는 얼굴로 보면서도 차키 챙기는 윤
어 좋을지도
당연하게 최윤 자리에 엎어져서 눈감고있는 휴랑 얼씨구? 하면서 혀차놓고 가운 벗어서 덮어주고는 다른 의자 끌고와서 앉아 서류보는 윤 좀 맛있는데
안잔다는걸 둘 다 알면서도 굳이 말 안하고 일어나지도않다가 서류 다 보면 일어나라. 하고 느릿하게 일어나면서 하품하고 자연스레 가운에 팔 넣어 입으면서 밥. 하는 휴
그걸 왜 입냐는 얼굴로 보면서도 차키 챙기는 윤
어 좋을지도
유후.. 영화관을 갈 까?
가더라도 그냥 아무거나 아미가 추천한 영화라던가 사람 제일 없어보이는 영화를 볼거같은데
팝콘 제일 큰 거 사다가 휴가 거의 혼자 퍼먹음
크레딧.. 아미가 있으니까 꼭 봐!! 했으면 보고 아니면 바로 일어나서 나옴
다 먹은 팝콘통 버리고 하나 더 사다가 아미랑 힐데 가져다줌
유후.. 영화관을 갈 까?
가더라도 그냥 아무거나 아미가 추천한 영화라던가 사람 제일 없어보이는 영화를 볼거같은데
팝콘 제일 큰 거 사다가 휴가 거의 혼자 퍼먹음
크레딧.. 아미가 있으니까 꼭 봐!! 했으면 보고 아니면 바로 일어나서 나옴
다 먹은 팝콘통 버리고 하나 더 사다가 아미랑 힐데 가져다줌
까옹님 추천으로 휴 덱 짯슴
렌트라는 어렷을때 만나서 최종진화까지 시켯을거같구
애들과 같이 구르고 놀아서 꼬질하게 아무일도 없었다 산책 다녀왔다 하고 욕실로 쫓겨남
까옹님 추천으로 휴 덱 짯슴
렌트라는 어렷을때 만나서 최종진화까지 시켯을거같구
애들과 같이 구르고 놀아서 꼬질하게 아무일도 없었다 산책 다녀왔다 하고 욕실로 쫓겨남
그치만 렌트라를 빼면 다른 포켓몬들은 만난지 얼마안된 아직 애매한 사이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해
아무래도 오랜시간동안 죽은사람마냥 살아왔으니까
렌트라도 주인없는걸로 결론 내려지는데 다른 사람은 쳐다보지도않아서 문제로 남아있었는데 휴가 돌아오고 왜 이제왔냐고 잔소리나 좀 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서로의 옆에 있으면 좋겠어
그치만 렌트라를 빼면 다른 포켓몬들은 만난지 얼마안된 아직 애매한 사이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해
아무래도 오랜시간동안 죽은사람마냥 살아왔으니까
렌트라도 주인없는걸로 결론 내려지는데 다른 사람은 쳐다보지도않아서 문제로 남아있었는데 휴가 돌아오고 왜 이제왔냐고 잔소리나 좀 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서로의 옆에 있으면 좋겠어
유후.. 영화관을 갈 까?
가더라도 그냥 아무거나 아미가 추천한 영화라던가 사람 제일 없어보이는 영화를 볼거같은데
팝콘 제일 큰 거 사다가 휴가 거의 혼자 퍼먹음
크레딧.. 아미가 있으니까 꼭 봐!! 했으면 보고 아니면 바로 일어나서 나옴
다 먹은 팝콘통 버리고 하나 더 사다가 아미랑 힐데 가져다줌
유후.. 영화관을 갈 까?
가더라도 그냥 아무거나 아미가 추천한 영화라던가 사람 제일 없어보이는 영화를 볼거같은데
팝콘 제일 큰 거 사다가 휴가 거의 혼자 퍼먹음
크레딧.. 아미가 있으니까 꼭 봐!! 했으면 보고 아니면 바로 일어나서 나옴
다 먹은 팝콘통 버리고 하나 더 사다가 아미랑 힐데 가져다줌
당연하게 최윤 자리에 엎어져서 눈감고있는 휴랑 얼씨구? 하면서 혀차놓고 가운 벗어서 덮어주고는 다른 의자 끌고와서 앉아 서류보는 윤 좀 맛있는데
안잔다는걸 둘 다 알면서도 굳이 말 안하고 일어나지도않다가 서류 다 보면 일어나라. 하고 느릿하게 일어나면서 하품하고 자연스레 가운에 팔 넣어 입으면서 밥. 하는 휴
그걸 왜 입냐는 얼굴로 보면서도 차키 챙기는 윤
어 좋을지도
당연하게 최윤 자리에 엎어져서 눈감고있는 휴랑 얼씨구? 하면서 혀차놓고 가운 벗어서 덮어주고는 다른 의자 끌고와서 앉아 서류보는 윤 좀 맛있는데
안잔다는걸 둘 다 알면서도 굳이 말 안하고 일어나지도않다가 서류 다 보면 일어나라. 하고 느릿하게 일어나면서 하품하고 자연스레 가운에 팔 넣어 입으면서 밥. 하는 휴
그걸 왜 입냐는 얼굴로 보면서도 차키 챙기는 윤
어 좋을지도
계속 이렇게 탐라에서 나혼자 외치는거야?? 진짜로??
계속 이렇게 탐라에서 나혼자 외치는거야?? 진짜로??
지인들을 디코로 잡아와 라디오들아 떠들어라 했어요
지인들을 디코로 잡아와 라디오들아 떠들어라 했어요
미필적 고의 라이터님이네
미필적 고의 라이터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