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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FUB FREE | cp: まほ晶♀️
(헤더: 일초님)
ㅋㅋ
ㅋㅋㅋㅋㅋzz
올리픽 카앜명화전에 잘 도착했다네요 ^^
아...이걸 이제야보다니...
저 3분 동안 입틀막 했잖아요...현자른이 달다...🥹🥹🥹
코크님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ㅋㅋㅋㅋㅋzz
올리픽 카앜명화전에 잘 도착했다네요 ^^
아...이걸 이제야보다니...
저 3분 동안 입틀막 했잖아요...현자른이 달다...🥹🥹🥹
코크님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상상하는 게 역시 재밌네요 후후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상상하는 게 역시 재밌네요 후후
이 이벤스 기반으로 178회 디페에 고양이로 변해 자신을 잊어버린 아키라 찾는 고양이탐정마남 회지 나온대요
옺: 현자. 네 이름을 잊지 마라.
아: 냥!
옺: ...
이 이벤스 기반으로 178회 디페에 고양이로 변해 자신을 잊어버린 아키라 찾는 고양이탐정마남 회지 나온대요
옺: 현자. 네 이름을 잊지 마라.
아: 냥!
옺: ...
근데 이미 주셨던 키워드랑 조합이 이미 완벽해서...👍
저도 쓰면서 즐거웠어요
근데 이미 주셨던 키워드랑 조합이 이미 완벽해서...👍
저도 쓰면서 즐거웠어요
[예고]
"고양이를 제발 찾아주세요!"
집을 나간 고양이의 발걸음이 끊긴 곳은 마법사의 저주가 걸려있는 미로. 파우스트, 오웬, 무르는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미로로 들어간다. 수수께끼같은 고양이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을까?
"아하하, 현자님 세계의 고양이 탐정같은 건가! 냐아~!"
"어이, 고양이인 탐정이 아니라 고양이를 찾는 탐정이다."
"하아, 바보같네. 난 갈래."
가까운 시일 내에 개최 예정이 없는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카드를 조금만 보여드리지 않습니다!
@map-akira.bsky.social
[예고]
"고양이를 제발 찾아주세요!"
집을 나간 고양이의 발걸음이 끊긴 곳은 마법사의 저주가 걸려있는 미로. 파우스트, 오웬, 무르는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미로로 들어간다. 수수께끼같은 고양이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을까?
"아하하, 현자님 세계의 고양이 탐정같은 건가! 냐아~!"
"어이, 고양이인 탐정이 아니라 고양이를 찾는 탐정이다."
"하아, 바보같네. 난 갈래."
가까운 시일 내에 개최 예정이 없는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카드를 조금만 보여드리지 않습니다!
@map-akira.bsky.social
얼마나 웃기길래....
봐야겠어요 네로 개손해 세계관ㅋㅋㅋㅋㅋ
얼마나 웃기길래....
봐야겠어요 네로 개손해 세계관ㅋㅋㅋㅋㅋ
저도 그 부분이 가장 즐거워요 ^^
마파님도 보고싶으신 조합 있으심 신청하실래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즐거워요 ^^
마파님도 보고싶으신 조합 있으심 신청하실래요?
....아니 이런 기초적인 실수를...(이마침
....아니 이런 기초적인 실수를...(이마침
시식담당 둘 넘 좋네요
네로 화이팅~~^^
시식담당 둘 넘 좋네요
네로 화이팅~~^^
사실 178조에 디저트 조합은 예전에 써둔 게 있어서 어떻게 변주를 줘야할지 고민 많이했는데 다행이에요
사실 178조에 디저트 조합은 예전에 써둔 게 있어서 어떻게 변주를 줘야할지 고민 많이했는데 다행이에요
[예고]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려서 찾고있어."
"...아니면 버려진 걸지도."
"당신은 어느 쪽이야?"
매일 밤, 숲에서 들려오는 누군가를 찾는 흐느끼는 소리. 400년 전 그날에 얽매인 그 사람을 구원해달라는 의뢰에 오즈, 파우스트, 화이트는 안개에 휩싸인 숲으로 들어간다.
@mahoeon.bsky.social
[예고]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려서 찾고있어."
"...아니면 버려진 걸지도."
"당신은 어느 쪽이야?"
매일 밤, 숲에서 들려오는 누군가를 찾는 흐느끼는 소리. 400년 전 그날에 얽매인 그 사람을 구원해달라는 의뢰에 오즈, 파우스트, 화이트는 안개에 휩싸인 숲으로 들어간다.
@mahoeon.bsky.social
[예고]
"...그때 그 사람이 만들어줬던 케이크가 먹고싶어."
사랑했던 이를 그리워하며 마법관에 찾아온 마녀.
순전히 기억에만 의존해서 과거의 케이크를 재현해야하는 까다로운 의뢰로 고민에 빠진 네로. 현자는 오웬과 라스티카에게 일일 조수가 되어 네로를 도와달라고 부탁하는데...
"엣?!...아니 잠깐만, 저기 현자님...?"
가까운 시일 내에 개최 예정이 없는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카드를 조금만 보여드리지 않습니다!
@4esthigame.bsky.social
[예고]
"...그때 그 사람이 만들어줬던 케이크가 먹고싶어."
사랑했던 이를 그리워하며 마법관에 찾아온 마녀.
순전히 기억에만 의존해서 과거의 케이크를 재현해야하는 까다로운 의뢰로 고민에 빠진 네로. 현자는 오웬과 라스티카에게 일일 조수가 되어 네로를 도와달라고 부탁하는데...
"엣?!...아니 잠깐만, 저기 현자님...?"
가까운 시일 내에 개최 예정이 없는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카드를 조금만 보여드리지 않습니다!
@4esthigame.bsky.social
좋습니다...천천히 들고올게여
좋습니다...천천히 들고올게여
가장 앞장 서서 어둠 속을 밝히는 것 같고...
22명 넘 좋은 그림 감사해여
가장 앞장 서서 어둠 속을 밝히는 것 같고...
22명 넘 좋은 그림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