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럼 울것 같지는 않고 말대답도 할 수 있게 됨
좀 무뎌진건지, 아님 내가 취객에 대한 강단? 내성? 그런게 생긴건지...
사실 완전히 괜찮은건 아니고 시간이 약간 지금도 조금 울것 같고 코가 시큰거리는데 일하는 중이라 참아내고 있음...전엔 못 참고 눈물이 바로 터졌는데 지금은 참을 수 있게 됨...
전 처럼 울것 같지는 않고 말대답도 할 수 있게 됨
좀 무뎌진건지, 아님 내가 취객에 대한 강단? 내성? 그런게 생긴건지...
사실 완전히 괜찮은건 아니고 시간이 약간 지금도 조금 울것 같고 코가 시큰거리는데 일하는 중이라 참아내고 있음...전엔 못 참고 눈물이 바로 터졌는데 지금은 참을 수 있게 됨...
사실 전에도 안경을 빼먹고 나갔다가 다시 집에 돌아갔는데 오늘은 다시 돌아갈 시간이 없었음...
집에서 너무 안경을 안 끼고 살아서 그런가 자꾸 안경 끼고 나가는걸 까먹음..
사실 전에도 안경을 빼먹고 나갔다가 다시 집에 돌아갔는데 오늘은 다시 돌아갈 시간이 없었음...
집에서 너무 안경을 안 끼고 살아서 그런가 자꾸 안경 끼고 나가는걸 까먹음..
가장 많이한 게임 : 워낙 관뒀다 다시 했다 해서 모르겠음
처음으로 한 스팀겜 : 아마도 스듀?
최근에 빠진 겜 : 아이마스 샤니송. 신곡 의상이 겁나 카와이해서 현질 왕창 했슴다
기다리고 있는 겜 : 없음
제일 자신있는 겜 : 없음
가장 재미있게 한 겜 : 어...모르겠음
의외로 엄청 재미있던 겜 : 음...모르겠음
블친들에게 추천하는 겜 : 아이마스 샤니송
안 하는 겜 : 사람 죽이는 그런 종류
가장 많이한 게임 : 워낙 관뒀다 다시 했다 해서 모르겠음
처음으로 한 스팀겜 : 아마도 스듀?
최근에 빠진 겜 : 아이마스 샤니송. 신곡 의상이 겁나 카와이해서 현질 왕창 했슴다
기다리고 있는 겜 : 없음
제일 자신있는 겜 : 없음
가장 재미있게 한 겜 : 어...모르겠음
의외로 엄청 재미있던 겜 : 음...모르겠음
블친들에게 추천하는 겜 : 아이마스 샤니송
안 하는 겜 : 사람 죽이는 그런 종류
그렇게 썰어도 어차피 많으니까.
그리고 일반 사용자라면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AI계정 운영자들이 더 쉽게 돌아가는게 문제.
지금 머스크가 구조조정을 하다하다 못해 트래픽 많이 쓰는 유저들을 썰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거든요. 근데 정상적인 온라인 서비스라면 그 트래픽이 바로 자산이란 말이에요. 사람들이 자기네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그게 떨어진다는 건 서비스가 죽어간단 소리라고.
그니까 트래픽 아끼려면 1순위로 썰어야 하는 무의미한 트래픽 유발자는 다른 무엇도 아닌 ai봇인데 머스크가 그 짓은 안 하고 제 살을 깎아먹고 있다는 얘기인 것...
그렇게 썰어도 어차피 많으니까.
그리고 일반 사용자라면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AI계정 운영자들이 더 쉽게 돌아가는게 문제.
머리카락은...나중에 하자...
러프라고 해야 하나...그런 단계이긴 한데...선은 따로 따지 않고 걍 요대로 해야지...
머리카락은...나중에 하자...
러프라고 해야 하나...그런 단계이긴 한데...선은 따로 따지 않고 걍 요대로 해야지...
요 그림은...n년전에 커뮤 갈때 그린...
근데 제 그림체 발전은 알겠는데...같은 사람의 그림이란 느낌 이라고 해야 하나...그런 분위기? 그게 느껴지나요...?
요 그림은...n년전에 커뮤 갈때 그린...
근데 제 그림체 발전은 알겠는데...같은 사람의 그림이란 느낌 이라고 해야 하나...그런 분위기? 그게 느껴지나요...?
진짜 저 자세의 팔 그리기 정말 힘들다...
자료라도 있음 어케든 할 수 있는데...
자료도 찾기 힘들어...
저 자세의 저 구도가 없어...
누가 좀 도와줬음 좋겠다...ㅠㅠ
진짜 저 자세의 팔 그리기 정말 힘들다...
자료라도 있음 어케든 할 수 있는데...
자료도 찾기 힘들어...
저 자세의 저 구도가 없어...
누가 좀 도와줬음 좋겠다...ㅠㅠ
노트북 살 거 아님 있는 컴퓨터 잘 써야...
노트북 살 거 아님 있는 컴퓨터 잘 써야...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차라리 다리 아프게 서있는다
가방 바닥에 두기: 그냥 팔 아프게 들고 있으련다
김빠진 콜라 먹기: 오히려 이게 더 맛있음
식은밥 먹기: 맨날 먹는거라서 괜춘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갸아악
책 종이 구겨지기: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차라리 다리 아프게 서있는다
가방 바닥에 두기: 그냥 팔 아프게 들고 있으련다
김빠진 콜라 먹기: 오히려 이게 더 맛있음
식은밥 먹기: 맨날 먹는거라서 괜춘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갸아악
책 종이 구겨지기: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버블인지 뭔지로 연락 주고받으면서 서로 뭐 먹었는지 알려주고...
내가 선물 보내주는데 랜덤 돌리는 건지 뭔지 꽃 카테고리의 축하 화환으로 나와서 내가 미안해 하며 다시 제대로된 꽃 보내주겠다며 우리집에서 키우던 아주 예쁜 꽃 화분을 보내주려 하고...
대체 뭘까......
버블인지 뭔지로 연락 주고받으면서 서로 뭐 먹었는지 알려주고...
내가 선물 보내주는데 랜덤 돌리는 건지 뭔지 꽃 카테고리의 축하 화환으로 나와서 내가 미안해 하며 다시 제대로된 꽃 보내주겠다며 우리집에서 키우던 아주 예쁜 꽃 화분을 보내주려 하고...
대체 뭘까......
그리고 처음에 만원을 동전으로 바꿨는데 기기가 동전 없이 카드로만 하는 거라서 동전은 가챠에 쓰고 왔슴다
냥코센세 여전히 있드라구요
중복이 2개씩 나오긴 했지만요...
그리고 처음에 만원을 동전으로 바꿨는데 기기가 동전 없이 카드로만 하는 거라서 동전은 가챠에 쓰고 왔슴다
냥코센세 여전히 있드라구요
중복이 2개씩 나오긴 했지만요...
모바일 티머니도 작동을 안하고
여러모로 번거로운 일을 겪고 현금을 뽑아 제대로된 버스를 타러 10분 넘게 걸어서 버정에 왔다
정말 다사다난 하다...
모바일 티머니도 작동을 안하고
여러모로 번거로운 일을 겪고 현금을 뽑아 제대로된 버스를 타러 10분 넘게 걸어서 버정에 왔다
정말 다사다난 하다...
데뷔 세트랑 밴드...
67,400원...
이렇게 살까...말까...
허어......
어쩔까......
데뷔 세트랑 밴드...
67,400원...
이렇게 살까...말까...
허어......
어쩔까......
이 가격이...
맞나...
왜 이렇게 비싸 보일까...
이 가격이...
맞나...
왜 이렇게 비싸 보일까...
학비 낸 것 포함이라서 160만원 정도 였음...
이제 내 통장 잔고는 60만원...
적금 말고 잔고만 5백이 되려면...
9개월 정도 걸리네...
그동안 돈을 아예 안 쓴다면 말이지...
굴비 적금 말고 다른 적금도 들어야 하나...
적금으로 돈을 묶어놔야지 돈을 안 쓰는데...
학비 낸 것 포함이라서 160만원 정도 였음...
이제 내 통장 잔고는 60만원...
적금 말고 잔고만 5백이 되려면...
9개월 정도 걸리네...
그동안 돈을 아예 안 쓴다면 말이지...
굴비 적금 말고 다른 적금도 들어야 하나...
적금으로 돈을 묶어놔야지 돈을 안 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