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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ngtof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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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통잠 소리에 엄마들이 번쩍하는 거 너무 공감되고… 나도 수면컨설 들었고 유명한 수면교육책 읽었는데 지금 되돌아보면 아이의 성질도 생각해야함
November 26, 2025 at 12:18 PM
작아져 가는 아이옷을 어떻게 처분을 해야하나 고민하게 됨 내가 산 옷보다도 선물받은 옷이 대부분이라 더 고민된다ㄱ-
November 22, 2025 at 2:38 PM
요즘 아이돌 덕질을 소소하게 하는데(앨범 사고듣고 영상 보는 정도지만)내가 학생시절부터 덕질한 아이돌은 2세대고 벌써 5세대라는 걸 깨달음 세월아
그래도 추억보정인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음악 스타일링 다 취향이라 학생시절부터 덕질한 아이돌은 변함없이 좋다
November 22, 2025 at 2:34 PM
맛있었다 느긋하게 디너^^)~
November 15, 2025 at 5:48 AM
야나두! 페트병 하나면 1시간은 버틴다.
November 4, 2025 at 12:10 AM
부모님들 하고 담소를 나누는 거보다 양옆으로 있던 아이들과 놀다가 온 거 같음 역시 아이들은 귀여워.
October 24, 2025 at 11:51 AM
다시 생각해보니 몇월생 몇개월이고 이런 걸 할 수 있고 등등 말했으면 좋았을 것인데 회의 끝나자마자 어린이집으로 급하게 뛰어가서 뭘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주절...주절...
October 24, 2025 at 11:49 AM
내 자기소개 같은 건 회사다니면서 너무 많이해서 술술 말할 수 있는데 아이 소개는 할 일이 없으니 매번 레파토리가 똑같아짐 입학한지 얼마 안된 아이 학부모님 외에는 엄마가 한국인이라는 건 다 알고 있다
전에 다른 학부모님께 억양를 들으니 지방 출신이신 거 같은데 라고 하셔서 허허 외국인데요 라고 하니 놀라셨던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새로운 분이 계시니 또 말해뒀다
October 24, 2025 at 11:45 AM
학부모회 다녀왔고 준비한 사회성이 소진되어 더 이상 일이 안됩니다
October 24, 2025 at 11:29 AM
학부모회 참가인데 일 다니면서 어떻게든 행사(운동회 학부모회 등등)시간 내서 참여했던 어머니를 생각하면 감사하다 그나마 행사가 적은 어린이집인데도 한달마다 무언가 일정이 있는 거 같음
October 23, 2025 at 1:11 PM
처음으로 부모로서 참가하는 운동회~~ 아침부터 정신없음 0세반은 아침~오전만 참가하고 비슷한 시간에 낮잠 들어가버림🥹
October 11, 2025 at 2:41 AM
뭉쳐져있는 밥 얼마나 먹기 편한가… 주먹밥 삼각김밥 김밥 다 좋아하는데 왜지
October 9, 2025 at 7:31 AM
요즘 어린이집에서 주먹밥만 나왔다하면 다 남기고 옴 이녀석이~~~~!!!! 뭉쳐져 있는 밥의 식감을 싫어한다는 걸 최근에 깨달아서 울며 지켜봄
October 9, 2025 at 7:28 AM
가격대가 있는 안경테를 가지고 싶은데 분명 애가 부숴먹을 거 같아서 못사겠음... 남편한테 받은 목걸이도 잡아당기더니 끊고 수리비가 나간 게 있어서 포기한다...
October 9, 2025 at 1:17 AM
Reposted by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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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년 근미래, 일본에 첫 여성 ‘혐한’ 총리 탄생했다는 설정의 소설.

5년 뒤 현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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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읽은 여러분이 만일 ‘아아, 일본이라는 나라는, 일본인은, 정말로 구제 불능의 차별 국가, 차별적 민족이구나’라고만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제 붓이 패배했다는 뜻이겠지요. 그게 아니라 ‘아아, 이건 우리나라 한국에서도, 혹은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비극적인 체계구나’라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제 붓이 얼마간의 승리를 거둔 셈입니다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 이용덕
20XX년 근미래, 일본에 첫 여성 ‘혐한’ 총리 탄생. 이렇게 배외주의자들의 꿈은 이루어지고 말았다. 재일 한국인 사냥, 외국인 대상 생활보호지급 중지, 헤이트 스피치, 증오범죄… 여섯 명의 젊은이들이 절망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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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4, 2025 at 3:01 PM
완전 귀여운 할로윈에 입힐 옷 예약해둔 거 내일 수령하러 간다 빨리 입히고 싶다🤦‍♀️🤦‍♀️🤦‍♀️
October 3, 2025 at 7:55 AM
나까지 두통이 오는 거 같은데 옮은 거 아니겠지 아니라고 해
September 28, 2025 at 7:32 AM
시장에서 노인분들이 애용하는 쇼핑카트 탐난다. 저거만 있으면 한번에 장볼 수 있어...!!
September 28, 2025 at 7:31 AM
주말내내 고열... 다음주도 이러면 어떻게 일하지ㄱ-
September 28, 2025 at 7:28 AM
가을이라고 호흡기 바이러스 대유행인가 정말 괴롭다
September 27, 2025 at 3:54 PM
돌끝맘! 벌써 일년… 한살이 되었다…
September 15, 2025 at 2:17 PM
결국 친정엄마의 고집에 무너져… 종교단체에서 돌잔치까지 연속으로 2번이나 하게 되었다ㄱ-
September 14, 2025 at 12:28 AM
기지도 못했는데 어린이집 다니면서 성장하는 걸 본 선생님들도 감동해서 눈물날 거 같다고 하셨다 크흑 돌잔치 때 눈물 참는다
September 11, 2025 at 2:58 PM
한국 가기전에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1살 생일날 편지 미리 주셔서 받고 돌잔치 잘 하고 1살 된 뒤에 보자구 예쁨 받고 와서 감동이다
September 11, 2025 at 2: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