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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똥간을원해
내안의맥스를원해
블락해서 팔로워 목록에서 다 없애다가 귀찮아져서 포기함
December 2, 2025 at 11:36 PM
외국인들 와자꾸 나를 팔로우함
December 2, 2025 at 11:36 PM
ㅁㅊ색히들 활짱 귀환하자마자 정지시키는 거 ㄹㅇ 어이없네 아~ ㅜㅜ
November 30, 2025 at 1:44 PM
하 ㅆㅂ 나는 진짜 비출산해야지…
나같은 딸 낳을까봐 무서움….
존나폐급자식인데다가 성격마저도 나랑 비슷하면 동족혐오 지려서 ㄹㅇ 범죄 저지를지도
아님 금쪽이 같은 채널 나와서 욕 ㅈㄴ 쳐먹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할듯
November 30, 2025 at 1:43 PM
누나들 좋은 하루 되세요~^^
November 26, 2025 at 2:06 AM
집 가서 찹찹 씻고 논문 좀 마무리하고 자렵니다~^^
누나들도 굿 나잇~
November 25, 2025 at 4:57 PM
누나들 안뇽~~^^
저는 퇴카하고 집 가는 길이에요~
하나뿐인 동생이 진짬뽕 셔틀 시켜서 이마트24에 갔더니 진짬뽕이 없더라구요!
전화 걸어 꼭 이걸 먹어야겠냐 고 물었더니 꼭 먹어야겠고 하지 뭐예요~~ ㅋㅋ
그리하여 하는 수 없이 지에스25에 진짬뽕을 사러가는 중입니다! ^^ ㅋㅋ
저 착한 누나지요?
November 25, 2025 at 4:56 PM
아 맞다 나 오늘 저녁으로 잔치국수 개맛나게 끼렸는데 사진 찍는 걸 깜빡함 까뷔
November 24, 2025 at 10:13 AM
내가.. 이동진..?
직조한… 명징..
November 24, 2025 at 10:12 AM
나 트위터에 하는 이야기 한 3분의1정도를 요키한테도 하는데 요키한테도 이 얘기하니까 니 걍 이동진이네 이제 이동진 기분 이해되나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공놀이 계정 트친님 내가 쓴 트윗이랑 비슷한 내용을 계속 올리시는데 먼가 묘하네요……
November 24, 2025 at 10:11 AM
뭐 근데 걍 기분 탓이겠죠??? 내 도끼병인 거겠죠?? ㅎㅎ
November 24, 2025 at 9:57 AM
공놀이 계정 트친님 내가 쓴 트윗이랑 비슷한 내용을 계속 올리시는데 먼가 묘하네요……
November 24, 2025 at 9:51 AM
초롱이 트윗 보고 삐아 파우더 샀어요 감사합니다
November 23, 2025 at 2:48 PM
엥 어떤 아지야 차 다니는 도로 변에 누워서 잠 청하고 있음 어떤 젊은 남자애가 경찰 불러드릴까여 하니까 경찰이 나를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ㄱㅊ다고 함 그니까 남자애가 그러면 좀만 안쪽으로 들어오세요 요까지만요 ㅇㅈㄹ 하면서 도로랑 인도 구분하는 보도블럭 가리킴 ㅋㅋ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2:25 PM
퇴.카할 때 하는 짓
1. 폰 배터라 100퍼로 충전시키기 : 이러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도 배터리 빵빵함
2. 텀블러에 따뜻한 물 받아서 나오기 : 우리 집은 브리타 정수기 써서 따뜻한 물 마시려면 포트에 물 데워야 함 귀찮으니까 스카 정수기 애용 ㅎㅍ
November 23, 2025 at 2:22 PM
미미는 오늘………….
하루쬥 논문 쓰다가 배구 보면서 빡쳐하고 나니 배고파져서 솥뚜껑 삼겹살 먹었어요 글고 다시 논문 쓰는 중
아니 근데 솥뚜껑 삼겹살 <이색히 내가 어릴 땐 ㅈㄴ 많았는데 요샌 잘 안 보임
November 23, 2025 at 1:07 PM
미미 집 갑니다 프랑켄슈타인 재탕하면서 잠들 거예용
November 22, 2025 at 3:23 PM

아무도


씀?
November 22, 2025 at 11:35 AM
나 그냥 심즈나 하고싶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쬥 심즈만 하다가
저녁 먹고 티비로 잼난 거 좀 보고
자기 전에 책 읽고잡음
November 22, 2025 at 8:17 AM
ㄴ디리그 경기 다 봤고 우혁이 인터뷰까지 봤으니까 이제 진짜 논문 써야되는대 쓰기 실허서 눈물남
November 22, 2025 at 8:17 AM
방에 티비 있는 거 너무 좋음
어젯밤엔 짱구 보다가 잠들었어 ㅎㅎㅎㅎㅎ
November 21, 2025 at 11:46 PM
드디어 다 쳐모음.
November 21, 2025 at 3:40 PM
나 진짜 너희랑 ㅃㄹ 놀고싶어서 눈물나
초롱이랑 싱이가 구상한 동선대로 맛있는 거 먹고 빨빨 거리고 돌아댕기다가
숙소 들어가서 싸악 씻고 빔프로 케이팝, 오타쿠 영상 보면서 깔깔 웃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고 시퍼
다음날 ㅈㄴ 피곤해서 다들 묵어수행하며 커피 수혈하는 것도 그리워
November 21, 2025 at 1:55 PM
하나둘셋
초롱아!
사랑해~!!!!!!!!!!!
November 21, 2025 at 1:53 PM
Reposted by reallycoolgirlmimi
November 21, 2025 at 1: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