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나는 서울에서 살면 안 되는 사람인데
물론 올 가을부터는 경기도민이 되지만...
어딜가든 너무 비싸요...

옛날 동인지를 버릴까 싶다가도 그때의 좋아했던 마음을 간직하고 싶어서 아깝고 특히 지인들 책은... 지금은 연 끊겼어두 버리기 좀 그래ㅠㅡㅠ 좋은 마음으로 나눠준건데...

전에 굿즈 사서 랜덤 포카 받을 때도 밤비가 왔고 이번 푸지티브 앨범도 밤비 카라비너에 밤비 스타샤드 카드가 나오며 존재감을 어필함

진심 요 몇 개월간 덕질이라는 걸 안 해서 오타쿠라 칭하기도 부끄러워
저는 그냥 케팝 리스너ㅇㅖ요

🥹🥹🥹허잉 저는 바쁘지만 잘 지내는 중입니다!! 모기장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예쁜 풍경 찍으려고 투명 엽서로 뽑은 건데 진짜 이뿌게 잘 나와서 두배로 뿌듯했었읍니다☺️(캐 오너님들도 엄청 좋아하셨다네요...) 종종 투명엽서랑 풍경 사진 찍으면 이쪽에 올려서 생존신고 할게요 ><

흑흑 제가 모기쟝님 그림 진짜진짜x999 좋아해서...(뻥 아니고 저의 이데아. 추구미이십니다... 거짓이 아니라구요🥹🥹🥹) 도깨비바늘마냥 슬쩍 붙어서 화분처럼... 지켜보고 싶은 맴.입니다... 흑흑 트이타가 진짜 날아가서 트친 잃어도 모기쟝님은... 놓치면... 저 진짜 울어요...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