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ray-stray.bsky.social
Ray
@ray-stray.bsky.social
25↑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의 혼잣말/ FF14, ZZZ, HSR/ 때가 되면 에오르제아로 돌아가는 어부
이번 공방에 감동 받아서 그저... 단항이 최고임을 외치고 있어
흑칠이백칠이 하는 에버와 다음에 올 여신이자천사이자종교인 그분을 생각하면 비상금이 안 괜찮을 것 같다. 셋 중 누구 하나 돌파하기 벅차려나? 파이때 너무 운이 좋았던지라 기대하면 안 되겠지
September 13, 2025 at 1:49 AM
ZZZ 이번 비화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어.....
메인도 괜찮았다고 본다!
September 6, 2025 at 1:10 PM
FF14 중형 집 이사 실패... 언젠가 더 좋은 기회가 오겠지
August 27, 2025 at 9:53 AM
순식간에 5일이 지나갔다... 그 동안 내가 한 거는 게임 조금이랑 일이었어 일!
August 26, 2025 at 1:23 PM
마지막 글 이후 한 달... 그동안 바쁘기도 했지만, 여유 시간을 게임과 독서로 가득 채웠네. 시간 정말 빠르다! 이제 구상한 글을 끌어 내야 할 때가 왔어
August 21, 2025 at 12:28 PM
[HSR] 업데이트 된 그 파일 읽고 고통 받고 있어.... 애들 진짜 행복하게 해줘야 합니다... 역사가 많이 바뀐 상황에서도 바뀌지 않는 선택 앞에서 내가 운다 울어!
August 17, 2025 at 11:44 AM
[FF14] 개인 하우징에서 보는 좋은 경관...!
August 14, 2025 at 12:35 PM
[HSR/3.5 개척 임무 후기] 네타 없음
..........이러고 끝내지 말라고!!!!
August 13, 2025 at 12:33 PM
[FF14] 집 공사 중........ 띄우기 하기 정말 귀찮아서 대충 조합해본다!
August 11, 2025 at 12:50 PM
[FF14] 이것저것 많이 찍었는데, 채팅이 있거나 네타가 너무 많아서 어디 올릴 수가 없네! 오랜만에 낚시도 그저 즐겁다! 집..... 소형 사두고 꾸미지 않고 방치 상태라 민망하네. 조만간 공사를 좀 해야지!
August 8, 2025 at 1:28 PM
젠존제 대칭의 토끼 포기... 사유는 전무 픽뚫 (._.)
비틱은 옆 동네에서 했는데 업보를 여기서 청산하는 건가?! 그럼 할 말이 없어
August 8, 2025 at 11:53 AM
어제 밤에 크루저 3층 4층도 클리어!
너무 무섭고 하는 동안 손 떨렸는데, 그만큼 재미가 있었어! 원래 매칭하면 속이 안 좋아지는 편이라 (특히 8인/하컨은 아예 안 함) 일반레이드를 자진해서 가는 인간이 아니었거늘.. 황금 레이드는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하게 되네. 기믹이랑 보스&필드 디자인도 엄청 잘 나왔고! 음악도 좋았어!
August 8, 2025 at 3:01 AM
대칭의 토끼가 조금 탐나긴 한데.. 과거에 좌우대칭 광인(심지어 선천적인 문제로 본인은 좌우대칭이 안 되는 점도 같음) 한 명을 좋아했던 사람이라 그 특성을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기도 해서! 그리고 컨트롤 하는 재미도 있더라...조금 더 고민해보자
August 8, 2025 at 2:57 AM
[ZZZ] 이번주 강습전... 내가 미야비랑 야나기 세팅을 안 해서 문제가 많네... 디스크 세팅이 잘 되면 전체적으로 딜 1만씩은 오를지도?? 그래도 대충 보상은 먹을 수 있으니 만족하기로 :D
August 8, 2025 at 2:55 AM
크루저 1층 2층 일반 갔는데 엄청 재미있었음!! 숙면하고 다음에 또 즐기자
August 6, 2025 at 1:14 PM
해보고 싶은 종류의 글...이 생겼지만, 막상 하려니 이것도 쉽지 않네... 현생도 바쁘고 게임도 하려니 시간이 빡빡하다. 나에게 하루가 5시간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자는 시간과 일 하는 시간은 그대로 두고!!
August 4, 2025 at 12:07 PM
FF14는 힘차게 복귀했다가 토벌전에서 멈췄다... 오랜만에 하려니 또 토벌전 울렁증이..... 하.. 당장 할 줄 아는 전투직은 바이퍼 뿐인데 근딜로 가려니 좀 무서운데;; (유격대 딜 사이클 까먹음) 마음의 준비를 마친 다음에 도전해보자
August 4, 2025 at 12:04 PM
단항이는 모든 속성 모든 포지션으로 나와도 그러려니 할 수 있다 벌써 세 개라고 서로 다른 폼이 셋!
August 4, 2025 at 12:00 PM
[3.5 공방 후기] 나는 준비가 되어있다 !!
시작 3분만에 PV보고 우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아... 아... 키레네에에!! 엘리시아아!! 단항랑 마치의 새로운 모습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지갑을 바쳐.... 내가 그냥 붕괴야!
August 2, 2025 at 12:47 PM
예전 ㅌㅇㅌ 계정을 날려버린 뒤로는 다시 안 하고 있었건만, 오랜 지인 다섯과의 소통으로만 쓰는 아이디(자물쇠)로 심심함을 못 참고 덕질 서치 했다가 정신이 번쩍 나네. 온리전도 열리는 것 같고, 뭐 좀 통판 구매하려 하니 쓸 수 있는 공계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데... 어허 일을 어쩐다? 다시 만들어야 하나 .....????
August 2, 2025 at 2:26 AM
[ZZZ] 한 번 미끄러지면 계속 맞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패면 정말 잘 때려지는 신기한 게임! 미야비랑 의현이 다루기 시원하고 재미있어서 아무래도 자주 꺼내게 되네.. 4돌한 우리 마사는 요즘 강습전 아니면 출근을 잘 안 해서.....:Q 잠깐 휴가 줬다고 생각하자
August 1, 2025 at 2:40 AM
잠깐 게임 하면서 내가 보고 싶은 이야기를 생각 해봤는데... 우리 애들 AU 비슷하게 해서 즐거운 휴가 보내주고, 좀 슬픈 주제로 하나 떠오르네. 뭐, 좀 더 고민해보기로! 그리고 여유가 되면 1년 전에 시도 했다가 플롯을 새로 짜느라 도중에 포기했던 글도 다시 검토하자! 천천히 즐겁게 달리기!
July 31, 2025 at 3:22 PM
[FF14] 드디어 복귀.. 라지만 거의 세 달이 넘도록 전투를 안 해서 당장 스킬부터 다시 잃어야 하네;; 집은 안 날려서 다행이다! 가볍게 일퀘만 하고 오늘은 휴식! 내일부터는 메인 퀘스트 조금씩 해야지 :Q...는 3.5 공방은 보고....
July 31, 2025 at 3:12 PM
[HSR] 가챠를 비틱해서 그런가.. 유물이 너무 안 되는데;; 오랜만에 치확/치피 떠서 기뻤는데, 가장 중요한 주 옵션이 방어라니요. 저에게 대체 왜 이러시는 겁니까아~! 학자와 선장이 나를 울린다....
July 31, 2025 at 1:30 PM
ZZZ 이벤트 미는 내내 본 배경이 너무 예뻐서 그런가, 우리 애들도 시원하게 바다 즐기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 .... 어떡하면 좋을까? 스틱시아의 바다로 갈 수도 없고!
July 30, 2025 at 12: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