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rath1114.bsky.social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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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도마뱀계정이 되어버린 복각트친
집치우느라 잠깐 풀어놨더니 얼음 옆이 시원해서 맘에 드시는듯.. . . .. 귀가를 거부하셔서 좀더 바깥에 놔둬야겟음
June 16, 2025 at 11:42 AM
하.. 룽지 바부같이 꼬리 문턱에 걸쳐놓은 거 찍고싶었는데 핸드폰 가지러가자마자 자세바꿈
이 시침뚝떼는 듬아볌표정을보십시오
June 11, 2025 at 11:36 AM
묻은거 떼줬더니 삐졌는지 먹던밥 놓고 손 안 닿는 깊은 곳으로 들어감............ 진짜바부도마뱀
May 26, 2025 at 11:19 AM
턱에 다묻히고먹어 바부도마뱀
May 26, 2025 at 11:18 AM
아크로바틱 룽지
May 18, 2025 at 10:58 AM
이동장의 납작룽지
May 3, 2025 at 3:11 AM
밥 한가득먹고 먹이주머니가 빵빵해진 도마뱀
April 30, 2025 at 11:23 AM
룽덩이
April 17, 2025 at 11:14 AM
룽지 요새 종종 습도계 위에 올라가서 엎어져 있는데 너무 귀여움... 습도계 강력스티커로 붙여둔거라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 거뜬하더라 얼마나 가벼운거야
April 16, 2025 at 3:48 PM
내가 문 닫는 걸 허락해주지 않는 저 자그마한 발고락을봐
April 12, 2025 at 11:24 AM
룽지근황... 마니컷어요 오늘 밥도 잘먹고 손가락만해짐
April 10, 2025 at 2:08 PM
아크릴판에 찰싹 붙어있길래 냅다찍음
March 19, 2025 at 1:00 AM
모닝룽지
March 15, 2025 at 1:59 AM
볼록배룽지
March 13, 2025 at 4:00 PM
조형물 넣어주다 꼬리에 손가락이 닿았음
물마시다 꼬리 삐죽 세운다
March 13, 2025 at 12:02 PM
잘먹어서 배가 똥똥한 바부뱀
March 13, 2025 at 12:01 PM
갈곳잃은 발
March 12, 2025 at 11:44 AM
막 탈피끝내고 간식타임중이신듯한 룽지씨(4개월/여전히 성별미상)
March 11, 2025 at 12:22 PM
어깨에서 검거되었답니다
집에 넣어줬는데 안 들어가고 손가락 위에서 멍하니 있는것봐
March 5, 2025 at 12:09 PM
카메라를 노려보는 룽지씨(4개월/성별미상)
March 5, 2025 at 11:58 AM
바부
March 3, 2025 at 11:45 AM
잠깐 봤는데 너무 도마볌처럼 붙어있어서 못참고 찍음
March 2, 2025 at 1:01 PM
요새 왜이리 아크로바틱하게 자
March 2, 2025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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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2, 2025 at 5:45 PM
여전히작아용.
February 22, 2025 at 5: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