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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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aggouille.bsky.social
라따꾸이
@rataggouille.bsky.social
너무 좆같은 상태라 말도 안나옴
3일 내내 해뜨기 직전까지 일하다가 자기,
제대로 못 자기,
집안일은 집안일대로 다 하기,
마감일인 오늘 방금 출혈 터지기
시발ㄹ
December 17, 2025 at 10:04 AM
해무는 진짜라니까
치대주지육림의정점박무현치과선생과 얼굴과녁옥수수추수범100kg돼지하마신해량은 진짜 사귄다고
둘 다 얼굴로 꼬시고 있잖아
December 16, 2025 at 6:29 AM
그냥 평범하게 남은 오뎅탕이랑 만두 구워서 밥을 먹었는데
이제 이런 평범한 밥은 성에 안차는거지
배달음식에 중독돼서...
그래서 맛없는 밥을 먹었다고 생각하고 기분이 저조한거지
December 13, 2025 at 10:08 AM
씬하마 가슴 마우스패드 왔다
말캉혀
December 13, 2025 at 8:06 AM
어스탐경의 시체말을 읽기 시작했는데
아... 이런 글줄을 읽고 싶었구나를 깨달음
고작 35페이지만에 이 1세대적이고 그러나 세련됐고 시니컬하고 고능한 유머가 가득담긴... 아무튼 시체 재밌다
December 11, 2025 at 11:43 AM
어바등 보고싶다
이미 다섯번이나 읽었는데도
또 어바등이 보고싶어
December 11, 2025 at 11:02 AM
침대에 누워서 고개를 돌리거나 눈을 깜빡이면 어지럽고
밥을 먹고 난 뒤에도 똑같아서
두시부터 지금까지 내리잤다...
약간 나아진듯도
December 11, 2025 at 8:18 AM
별 이유없이 기분이 더럽고 몸이 처지고 잠이 쏟아지는거 보니까 곧 시작할 거 같은데
2일에 주문한 올리브영 생리대포함 기타 물품들은 올 생각을 안함
나 지금 집에 하나도 없다고 시팔
December 9, 2025 at 10:27 AM
결국 침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나가기 싫음과 졸음과 귀찮음이 이김
어제 트윗: 매일 조금씩이라도 걸어야지
오늘: 자야지
December 9, 2025 at 9:15 AM
햇빛 받으면서 걸으려면 슬슬 나가야하는데
아 꼼짝하기가 싫어
밖은 목적이 있어야 나가는거 아냐?
목적없이 걷는거 너무 이상하지 않아 ? ? ? ?
December 9, 2025 at 5:31 AM
막상 오늘이 되니 걷기 싫군
간만에 얻은 일이 아무것도 없는 자유인데
그냥 집에 늘어져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December 9, 2025 at 4:48 AM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걸어야지 ...
December 8, 2025 at 8:44 AM
이제 해무는 공식임
그들은 공식이 준 해무인거임
그래서 뭐요 좀 날조할 수도 있지 씹타쿠가
December 5, 2025 at 4:52 AM
김장김치는 정말 개복치다
국물 좀 나오라고 담아놓고 하룻밤 밖에 내놨는데
다음날 저녁이 되니 갑자기 익기 시작
식겁하고 어제 밤중에 엄마랑 같이 냉장고 닦고 김치통 넣고 뒷베란다 정리한다고 생고생을
December 5, 2025 at 4:50 AM
김장김치 맛있다 쩝쩝
December 4, 2025 at 5:43 AM
김장하고 싶지 않아
내일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
December 2, 2025 at 12:39 PM
역시 키잡보다는 역키잡이 짜릿해
November 27, 2025 at 3:34 AM
허박까마귀가 힘차게 날아가고 있습니다
November 21, 2025 at 9:11 AM
클라우드 플레어 오류로 짓시도 잃고 트위터도 잃다
November 18, 2025 at 11:55 AM
한가할 때는 늘어지게 한가하다가
일이 하나 들어오기 시작하면 집안일도 덩달아 불어나서 시팔 사람을 미치게 만드네
November 17, 2025 at 10:10 AM
비계 만들어주ㅓ ~~~~
November 17, 2025 at 9:08 AM
허박님 수리 완
November 7, 2025 at 5:41 AM
터지는 계정 특징

(나포함)
리트윗, 맘찍, 인용 많이 하면 썰림
트덱 연결되어있으면 썰림
비계 멘션 많이 하면 썰림
November 6, 2025 at 7:25 AM
트위터가 트친을 다 터트리고 있다
물론 나도 포함이다
November 6, 2025 at 7: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