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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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빕니다
@ranostephania.bsky.social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s
어릴때 읽던 책에서 보며 궁금했던 음식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첫번째는 <꼬마니꼴라>시리즈에서 통통한 알세스트가 매일 먹던 반달모양의 빵 크루아상이다. 나 어릴때 우리동네에는 뉴욕제과, 독일제과가 있었는데 프랑스제과나 파리제과가 있었다면 이 빵을 먹어볼 수 있었을까? 버터가 많이 들어가 풍미가 좋지만 그만큼 살이 찌는 빵이라 프랑스인들도 매일 즐기진 않는다고..가끔 이렇게 샌드위치로 만들면 참 맛이 좋다. 내가 만든 리코타치즈, 브리슬라이스치즈, 잠봉, 사과, 루꼴라, 홀그레인머스타드. 새벽부터 빵집에 달려가 사온 보람이 있다^^
January 8, 2026 at 11:31 PM
반찬 3종세트 (정호영셰프표 무조림, 우엉조림, 파래무침)완성.
오늘 모처럼 시간이 났어.
January 2, 2026 at 5:26 AM
여러분 햅삐 뉴 이어~~~
올한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December 31, 2025 at 10:11 PM
예수님 생일 다음날이 내생일이라 늘 누구의 기억속에도 없던 날. 남편도 시아버지 바로 다음날이 생일이라 평생 묻어서 생일축하를 받았다는데 그런면에서 참 천생연분이다 ㅎㅎㅎ 조용하고 소소하고 약간 감동적인 생일이 올해도 지나갔다. 본격 50대를 맞이하여 더욱 착하고 반짝이게 살아보겠다 다짐한다.
December 28, 2025 at 12:49 AM
크리스마스의 만찬.
크림소스 뇨끼, 닭다리구이, 코울슬로, 와인..아이고 치한다 딸꾹^^
여러분 다시 한번 메리 크리스마스🎄
December 25, 2025 at 11:14 AM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December 25, 2025 at 12:04 AM
블친님들 따라 나도 식욕을 잡자. 이러다 클난다 즌짜 😭😭
December 16, 2025 at 12:23 AM
오늘의 샌드위치.
계엄은 끝났지만 폭정은 계속되는 중.
내트친 대다수와 절연한 계기가 된 오늘. 나는 기념하고 싶지도,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윤석열나쁜놈
December 3, 2025 at 3:00 AM
올해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이걸로 끝.
November 30, 2025 at 2:41 AM
오늘의 샌드위치.
늦은 아침 먹으며 점심은 어케하나 생각하는거 저만 그래요?🤣🤣🤣
November 30, 2025 at 2:15 AM
어린이랑 함께하는 늦은 아침.
November 28, 2025 at 1:01 AM
남들은 운동한다고 자랑하는데 나라도 균형을 맞춰야하나 싶고 그래서..어제 만든 감자스프, 리코타치즈, 전에 만든 블루베리잼으로 한상 거하게 챙겨 먹었다. 오늘도 나의 먹부림은 계속됩니다~~~😆
November 26, 2025 at 12:31 AM
붉은 열매는 딱 이계절의 상징이다🍒
November 25, 2025 at 2:23 AM
생.존.신.고.
November 14, 2025 at 12:47 AM
일상의 작고 소소한 즐거움을 놓치지 말자 매일매일 다짐한다. 큰행복과 작은 행복을 비교하지 말고 주어진 그날의 행복을 꾸준히 모두 찾아 써야지. 오랜만에 굿모닝~
October 30, 2025 at 12:00 AM
대저토마토를 좋아하는 인간은 대저시즌이 지나면 밭에서 막 딴 토마토가 아니면 밍밍하고 맛이 없어. 그래서 샌드위치용 토마토 페스토를 만들기에 이름. 토마토, 소금, 마늘, 올리브유만 넣고 오븐에 바짝 구워 으깨서 사용. 물기도 별로 없고 풍미는 더 좋아짐.
October 24, 2025 at 1:40 AM
나 오늘 대구 간송미술관 가서 오만원귄에 그려져 있는 이정의 <풍죽>을 보았다. 다녀오길 잘 했다^^
October 22, 2025 at 12:01 PM
아이고 아녜요. 예쁜 그릇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그릇 아울렛에서 노리다케 밥공기랑 국공기 찬기를 아주 싸게 사서(6인조 이만큼에 이십만원대 초반이예요) 요즘 요거 쓰는 재미로 살아요.
October 18, 2025 at 1:26 PM
어제 경미한접촉 사고 후 심장이 벌렁거려 저녁을 못먹어서 아침부터 배가 꼬르륵~~그래서 쌌다 샌드위치^^
(안궁금하시겠지만 상대차량 차주께서 차 괜찮으니 걱정말고 좋은 하루 보내라고 문자주셔서 나도 고맙다고 스벅쿠폰 선물하고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October 17, 2025 at 12:11 AM
이런 순간을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어🍁🍂☕️
October 13, 2025 at 2:32 AM
오늘도 나의 뒷모습을 누군가 찍었다.
루이스 부르주아. 현대미술의 거장이라 불리는 그녀가 혹시 내 옆에 있다면 다~ 괜찮다고 등을 토닥토닥해주고 싶은 마음이 그녀의 작품을 볼때마다 든다. 유폐되고, 절단되고, 버려진 그녀의 영혼이 평안하길 빌며...
October 9, 2025 at 8:25 AM
추석날 아침 우리는 근본없는 식사를 하였다. 태어날 때부터 종가집 어린이는 명절마다 차례지내기를 수십년 하고, 결혼하고도 십수년 했으니 조상님들이 미워하시진 않겠지. 몇년전부터 명절휴일은 산사람 위주로 지내기로 했거든. 모두 해피추석^^
October 6, 2025 at 12:47 AM
친구가 찍어준 사진.
우연히 마주친 김보희 작가님 작품도 너무 좋았다.
October 1, 2025 at 1:28 AM
오늘의 샌드위치.
매일 비슷비슷한 하루하루같지만 조금씩은 달라야 지루하지 않은 삶처럼 내 샌드위치도 매일 조금씩 다르다. 오늘은 잘익은 아보카도 하나를 으깨 넣었다. 하여 오늘의 마법은....오늘도 모두에게 아보카도처럼 부드러운 하루이기를~~🥑
September 29, 2025 at 10:53 PM
가을이다~~~
September 26, 2025 at 3: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