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
좀 전까지 분명 괜찮았는데...
아, 외롭고 우울해.
좀 전까지 분명 괜찮았는데...
아, 외롭고 우울해.
보고 나서 나에게 아직 감성이 남아있다는 게 내심 좋으면서도 살짝 외로워졌다.
보고 나서 나에게 아직 감성이 남아있다는 게 내심 좋으면서도 살짝 외로워졌다.
한번씩 맞아야 하나보다, 이렇게 아플때는…..😷
한번씩 맞아야 하나보다, 이렇게 아플때는…..😷
지난 토요일에 병원 갔다 왔는데 상태가 더 안 좋아짐… 코가 꽈악 막혀서 잠을 못 잠… 기침도 만만찮음. 코가 막힌 게 제일 괴로움… 기침이야 하면 되지만… 아휴🤧🤧🤧🤧🤧
지난 토요일에 병원 갔다 왔는데 상태가 더 안 좋아짐… 코가 꽈악 막혀서 잠을 못 잠… 기침도 만만찮음. 코가 막힌 게 제일 괴로움… 기침이야 하면 되지만… 아휴🤧🤧🤧🤧🤧
나 진짜 몸 상태가 안 좋은가 보다….
나 진짜 몸 상태가 안 좋은가 보다….
하… 매일이 재미있을 순 없지만 이렇게 삶이 힘들고 즐겁디 않을 수가 있나….
하… 매일이 재미있을 순 없지만 이렇게 삶이 힘들고 즐겁디 않을 수가 있나….
돈 걱정 없이 공부만 하면 좋겠다…
돈 걱정 없이 공부만 하면 좋겠다…
X는 그냥 눈팅용… 너무 지저분해… 광고들도 그렇고….
X는 그냥 눈팅용… 너무 지저분해… 광고들도 그렇고….
2025. 3. 18. 17:21 v.daum.net/v/2025031817...
쉬어도 안 쉬어도 똑같네. 바뀌는 건 없고….
회복은 없고, 맘 먹었던 건 소화가 되어버렸는지 어디론가 사라졌고…
에휴… 바뀌는 게 없다, 나란 새끼는…
쉬어도 안 쉬어도 똑같네. 바뀌는 건 없고….
회복은 없고, 맘 먹었던 건 소화가 되어버렸는지 어디론가 사라졌고…
에휴… 바뀌는 게 없다, 나란 새끼는…
나부터가 모든 기대를 내려놔 버리니까 더 그런 것 같다. 이렇게까지 외롭고 싶지는 않았는데… 누굴 탓할 수도 없다. 공감할 수 있는 영역도, 주제도 많지 않은 것도 한 몫하는 거 같다.
나부터가 모든 기대를 내려놔 버리니까 더 그런 것 같다. 이렇게까지 외롭고 싶지는 않았는데… 누굴 탓할 수도 없다. 공감할 수 있는 영역도, 주제도 많지 않은 것도 한 몫하는 거 같다.
손잡는 기분은... 뭐였지..
포옹하고 안는 기분은 뭐였지..
기억 저편에서 아무리 끄집어내려 해도...
모르겠다.
어느새 없는 기억이, 없었던 일이 되어버린 것 같다.
일을 하다, 공부를 하다 이렇게 문득 외로움이 몰려올 때면 참 어렵고 힘들다..
손잡는 기분은... 뭐였지..
포옹하고 안는 기분은 뭐였지..
기억 저편에서 아무리 끄집어내려 해도...
모르겠다.
어느새 없는 기억이, 없었던 일이 되어버린 것 같다.
일을 하다, 공부를 하다 이렇게 문득 외로움이 몰려올 때면 참 어렵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