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과 Rage의 福岡 가족 여행기 - 20230401 (2): 마츠다 상의 소개로 찾아왔습니다, 나가오카 상
Jin과 Rage의 福岡 가족 여행기 - 20230401 (2): 마츠다 상의 소개로 찾아왔습니다, 나가오카 상
점심을 먹고 후쿠오카로 가기 위해 출발했다. 후쿠오카에는 2시 정도에 도착하는데 호텔 체크인 시각은 3시. 시간이 남으니 드라이브나 더 할 겸 우미노나카미치(海の中道)로 가자. 후쿠오카 항의 앞바다에 있는 섬 시카시마(志賀島)와 본토의 사이토자키(西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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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2:29 PM
Jin과 Rage의 福岡 가족 여행기 - 20230401 (2): 마츠다 상의 소개로 찾아왔습니다, 나가오카 상
올해는 시기 잘 맞췄네.
네이버지도가 샛길 알려줘서 주차 대기도 별로 안함
네이버지도가 샛길 알려줘서 주차 대기도 별로 안함
November 15, 2025 at 9:11 AM
올해는 시기 잘 맞췄네.
네이버지도가 샛길 알려줘서 주차 대기도 별로 안함
네이버지도가 샛길 알려줘서 주차 대기도 별로 안함
Jin과 Rage의 福岡 가족 여행기 - 20230401 (1): 헤어진 커플을 모시는 부부 바위라니
Jin과 Rage의 福岡 가족 여행기 - 20230401 (1): 헤어진 커플을 모시는 부부 바위라니
4월의 첫날. 호텔 뷔페로 조식을 먹고 퇴실 전 방에서 잠시 부모님과 여유를 가진다. 방 앞의 테라스로 나가 화창한 날씨와 경치를 보며 기념 사진도 찰칵. 온크리 앞의 산은, 많지는 않지만 한창인 벚꽃으로 군데군데 하얗다. 어떤 면으로는 자연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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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5 at 3:23 PM
Jin과 Rage의 福岡 가족 여행기 - 20230401 (1): 헤어진 커플을 모시는 부부 바위라니
카카오 developers 계정에 관해서
메일로 문의하기 하다가 암 걸리겠다.
같은 말을 몇번이나 해야하는 거냐
메일로 문의하기 하다가 암 걸리겠다.
같은 말을 몇번이나 해야하는 거냐
November 12, 2025 at 6:48 AM
카카오 developers 계정에 관해서
메일로 문의하기 하다가 암 걸리겠다.
같은 말을 몇번이나 해야하는 거냐
메일로 문의하기 하다가 암 걸리겠다.
같은 말을 몇번이나 해야하는 거냐
Jin과 Rage의 福岡 가족 여행기 - 20230331 (2): 산골에서 즐기는 모래 찜질
Jin과 Rage의 福岡 가족 여행기 - 20230331 (2): 산골에서 즐기는 모래 찜질
니지노마쓰바라를 벗어나니 얼마 안지나 산길로 접어들었고 그 길을 30여분간 달려 온크리(ONCRI) 호텔에 도착했다. 큐슈 북부에는 우레시노(嬉野), 쿠로카와(黒川), 유후인(由布院) 등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유명한 온천이 많지만 쿠로카와와 유후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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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7:19 AM
Jin과 Rage의 福岡 가족 여행기 - 20230331 (2): 산골에서 즐기는 모래 찜질
Jin과 Rage의 福岡 가족 여행기 - 20230331 (1): 솔밭에서 먹는 버거 간식
Jin과 Rage의 福岡 가족 여행기 - 20230331 (1): 솔밭에서 먹는 버거 간식
어김없이 새벽부터 일어나계신 부모님. 그러니 오늘도 조식은 일찍 시작하는 가게로 가야겠다. 지난번 후쿠오카 여행때 와봤던 가게중에 부모님 모시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곳이 하나가 아침 일찍 열지. 명란젓 덮밥으로 유명한 멘타이쥬(めんたい重). 7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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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 2025 at 2:52 PM
Jin과 Rage의 福岡 가족 여행기 - 20230331 (1): 솔밭에서 먹는 버거 간식
재작년에 찾았을 땐 한치앞도 안보이게 안개가 자욱했던 수월봉
오늘은 차귀도도 잘 보이고 빛내림도 장관
오늘은 차귀도도 잘 보이고 빛내림도 장관
November 1, 2025 at 1:31 PM
재작년에 찾았을 땐 한치앞도 안보이게 안개가 자욱했던 수월봉
오늘은 차귀도도 잘 보이고 빛내림도 장관
오늘은 차귀도도 잘 보이고 빛내림도 장관
100점 채웠으니 이제 네이버 네비로 넘어가볼까?
October 26, 2025 at 10:53 AM
100점 채웠으니 이제 네이버 네비로 넘어가볼까?
원래 있던 큰 낭종이 갑작스레 곪아 터져서
저녁에 급히 병원가서 한시간반 걸쳐서 제거.
병원에선 아픈거 잘 견딘다고 칭찬.
고생했다 꼬맹이.
저녁에 급히 병원가서 한시간반 걸쳐서 제거.
병원에선 아픈거 잘 견딘다고 칭찬.
고생했다 꼬맹이.
October 24, 2025 at 12:55 PM
원래 있던 큰 낭종이 갑작스레 곪아 터져서
저녁에 급히 병원가서 한시간반 걸쳐서 제거.
병원에선 아픈거 잘 견딘다고 칭찬.
고생했다 꼬맹이.
저녁에 급히 병원가서 한시간반 걸쳐서 제거.
병원에선 아픈거 잘 견딘다고 칭찬.
고생했다 꼬맹이.
모리셔스에서 9일간 힐링하며 적립한 대자연의 기운이
한나절만에 두바이 대인공의 기운에 상쇄되어버렸다.
한나절만에 두바이 대인공의 기운에 상쇄되어버렸다.
October 11, 2025 at 1:04 PM
모리셔스에서 9일간 힐링하며 적립한 대자연의 기운이
한나절만에 두바이 대인공의 기운에 상쇄되어버렸다.
한나절만에 두바이 대인공의 기운에 상쇄되어버렸다.
식당을 두군데나 풀부킹이라고 까여서
내키지 않았지만 마지막 저녁식사는 피자 가게로.
Authentic Italian 피자라면서
메뉴에 하와이안이 있는게 매우 의심스럽지만
먹어보니 준수한 피자 맛집은 맞는 거로.
내키지 않았지만 마지막 저녁식사는 피자 가게로.
Authentic Italian 피자라면서
메뉴에 하와이안이 있는게 매우 의심스럽지만
먹어보니 준수한 피자 맛집은 맞는 거로.
October 9, 2025 at 5:19 PM
식당을 두군데나 풀부킹이라고 까여서
내키지 않았지만 마지막 저녁식사는 피자 가게로.
Authentic Italian 피자라면서
메뉴에 하와이안이 있는게 매우 의심스럽지만
먹어보니 준수한 피자 맛집은 맞는 거로.
내키지 않았지만 마지막 저녁식사는 피자 가게로.
Authentic Italian 피자라면서
메뉴에 하와이안이 있는게 매우 의심스럽지만
먹어보니 준수한 피자 맛집은 맞는 거로.
오늘은 스피드 보트를 타고 동부의 휴양섬 일로세프로.
원숭이와 약속된 미팅포인트와
배로 폭포 구경 갔다가…
원숭이와 약속된 미팅포인트와
배로 폭포 구경 갔다가…
October 9, 2025 at 4:59 PM
오늘은 스피드 보트를 타고 동부의 휴양섬 일로세프로.
원숭이와 약속된 미팅포인트와
배로 폭포 구경 갔다가…
원숭이와 약속된 미팅포인트와
배로 폭포 구경 갔다가…
결국 오늘도 또 왔다 ㅋㅋㅋ
그리고 알게된 사실, 식당 주인장이 메탈러!
그리고 알게된 사실, 식당 주인장이 메탈러!
October 8, 2025 at 5:43 PM
결국 오늘도 또 왔다 ㅋㅋㅋ
그리고 알게된 사실, 식당 주인장이 메탈러!
그리고 알게된 사실, 식당 주인장이 메탈러!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석양 보러
숙소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인 뷔뜨 알 에르브 해안에 갔는데
어느 커플의 로맨틱한 장면도 보게 되었다
숙소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인 뷔뜨 알 에르브 해안에 갔는데
어느 커플의 로맨틱한 장면도 보게 되었다
October 8, 2025 at 5:38 PM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석양 보러
숙소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인 뷔뜨 알 에르브 해안에 갔는데
어느 커플의 로맨틱한 장면도 보게 되었다
숙소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인 뷔뜨 알 에르브 해안에 갔는데
어느 커플의 로맨틱한 장면도 보게 되었다
숙소 주인장네 반려동물들
고양이도 있는데 냥이는 샤이해서 촬영 실패
고양이도 있는데 냥이는 샤이해서 촬영 실패
October 8, 2025 at 5:27 PM
숙소 주인장네 반려동물들
고양이도 있는데 냥이는 샤이해서 촬영 실패
고양이도 있는데 냥이는 샤이해서 촬영 실패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빨간 지붕 성당.
그림같은 모습때문인지 관광객들이 붐벼서 주차하기가 힘들…
그림같은 모습때문인지 관광객들이 붐벼서 주차하기가 힘들…
October 8, 2025 at 5:19 PM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빨간 지붕 성당.
그림같은 모습때문인지 관광객들이 붐벼서 주차하기가 힘들…
그림같은 모습때문인지 관광객들이 붐벼서 주차하기가 힘들…
슈퍼마켓 들른 김에 저녁도 사먹자 싶어서
계획없이 근처의 바&식당 하나를 들렀다.
오픈 준비하는 바&레스토랑의 오늘 첫 손님이 되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만난 다양한 럼주가 시선을 끈다.
그리고 유쾌한 주인장과 기대 이상의 맛있는 음식은 내일 또 올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계획없이 근처의 바&식당 하나를 들렀다.
오픈 준비하는 바&레스토랑의 오늘 첫 손님이 되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만난 다양한 럼주가 시선을 끈다.
그리고 유쾌한 주인장과 기대 이상의 맛있는 음식은 내일 또 올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October 7, 2025 at 5:23 PM
슈퍼마켓 들른 김에 저녁도 사먹자 싶어서
계획없이 근처의 바&식당 하나를 들렀다.
오픈 준비하는 바&레스토랑의 오늘 첫 손님이 되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만난 다양한 럼주가 시선을 끈다.
그리고 유쾌한 주인장과 기대 이상의 맛있는 음식은 내일 또 올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계획없이 근처의 바&식당 하나를 들렀다.
오픈 준비하는 바&레스토랑의 오늘 첫 손님이 되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만난 다양한 럼주가 시선을 끈다.
그리고 유쾌한 주인장과 기대 이상의 맛있는 음식은 내일 또 올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오늘은 그헝 고브로 숙소 이동.
집 전체는 아니고 오른쪽 윙이 우리가 쓸 곳.
앞마당 풀도 써도 된다는데 우리가 쓸지는 모르겠다.
주인이 스위스 출신이라 영어가 미숙한데
우리도 영어가 짧아 서로 “어~ 그거그거 ㅋㅋㅋ”하며 대화하게 된다
집 전체는 아니고 오른쪽 윙이 우리가 쓸 곳.
앞마당 풀도 써도 된다는데 우리가 쓸지는 모르겠다.
주인이 스위스 출신이라 영어가 미숙한데
우리도 영어가 짧아 서로 “어~ 그거그거 ㅋㅋㅋ”하며 대화하게 된다
October 7, 2025 at 5:13 PM
오늘은 그헝 고브로 숙소 이동.
집 전체는 아니고 오른쪽 윙이 우리가 쓸 곳.
앞마당 풀도 써도 된다는데 우리가 쓸지는 모르겠다.
주인이 스위스 출신이라 영어가 미숙한데
우리도 영어가 짧아 서로 “어~ 그거그거 ㅋㅋㅋ”하며 대화하게 된다
집 전체는 아니고 오른쪽 윙이 우리가 쓸 곳.
앞마당 풀도 써도 된다는데 우리가 쓸지는 모르겠다.
주인이 스위스 출신이라 영어가 미숙한데
우리도 영어가 짧아 서로 “어~ 그거그거 ㅋㅋㅋ”하며 대화하게 된다
차마렐에서 마지막 코스는 헬기 투어.
모리셔스 최고 비경으로 꼽히는 산호초지대의 수중폭포는
헬기나 경비행기로 바다쪽에서 봐야만 만날 수 있다.
모리셔스 최고 비경으로 꼽히는 산호초지대의 수중폭포는
헬기나 경비행기로 바다쪽에서 봐야만 만날 수 있다.
October 7, 2025 at 4:45 PM
차마렐에서 마지막 코스는 헬기 투어.
모리셔스 최고 비경으로 꼽히는 산호초지대의 수중폭포는
헬기나 경비행기로 바다쪽에서 봐야만 만날 수 있다.
모리셔스 최고 비경으로 꼽히는 산호초지대의 수중폭포는
헬기나 경비행기로 바다쪽에서 봐야만 만날 수 있다.
오늘은 차마렐
폭포 잠시 구경하고 7색 지질 지구로.
점심은 공원 내 카페에서 바게트 샌드위치로 때우기
폭포 잠시 구경하고 7색 지질 지구로.
점심은 공원 내 카페에서 바게트 샌드위치로 때우기
October 7, 2025 at 8:23 AM
오늘은 차마렐
폭포 잠시 구경하고 7색 지질 지구로.
점심은 공원 내 카페에서 바게트 샌드위치로 때우기
폭포 잠시 구경하고 7색 지질 지구로.
점심은 공원 내 카페에서 바게트 샌드위치로 때우기
숙소 주변에 월요일 오픈하는 식당이 별로 없다.
한참 뒤져 겨우 영업종료 전에 저녁거리 사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불맛 잘 낸 볶음면을 먹게 됐다.
우리돈으로 4000원 정도에 한끼 해결한 가성비는 덤.
(모리서스에서 한끼 먹는데 보통 만~만오천원 정도 든다)
한참 뒤져 겨우 영업종료 전에 저녁거리 사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불맛 잘 낸 볶음면을 먹게 됐다.
우리돈으로 4000원 정도에 한끼 해결한 가성비는 덤.
(모리서스에서 한끼 먹는데 보통 만~만오천원 정도 든다)
October 6, 2025 at 4:52 PM
숙소 주변에 월요일 오픈하는 식당이 별로 없다.
한참 뒤져 겨우 영업종료 전에 저녁거리 사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불맛 잘 낸 볶음면을 먹게 됐다.
우리돈으로 4000원 정도에 한끼 해결한 가성비는 덤.
(모리서스에서 한끼 먹는데 보통 만~만오천원 정도 든다)
한참 뒤져 겨우 영업종료 전에 저녁거리 사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불맛 잘 낸 볶음면을 먹게 됐다.
우리돈으로 4000원 정도에 한끼 해결한 가성비는 덤.
(모리서스에서 한끼 먹는데 보통 만~만오천원 정도 든다)
오늘 점심은 세비체와 그릴드 피쉬
그냥 생선으로 배 채웠단 말…
아내님은 스파이시 모히또가 꽤 매워서 놀라더니만
어느새 중독되서 다 비우시더라
그냥 생선으로 배 채웠단 말…
아내님은 스파이시 모히또가 꽤 매워서 놀라더니만
어느새 중독되서 다 비우시더라
October 6, 2025 at 4:37 PM
오늘 점심은 세비체와 그릴드 피쉬
그냥 생선으로 배 채웠단 말…
아내님은 스파이시 모히또가 꽤 매워서 놀라더니만
어느새 중독되서 다 비우시더라
그냥 생선으로 배 채웠단 말…
아내님은 스파이시 모히또가 꽤 매워서 놀라더니만
어느새 중독되서 다 비우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