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알슈 헤딩으로 전멸기까지 봤는데 너무 재밌다 히히 ( ‵ᴗ′ )
그레이트 회복약이 있으니까 심적 부담이 적어지네 장판을 맞아도 안심이야~ (받피증 8을 붙이며
그레이트 회복약이 있으니까 심적 부담이 적어지네 장판을 맞아도 안심이야~ (받피증 8을 붙이며
December 29, 2025 at 8:05 AM
극알슈 헤딩으로 전멸기까지 봤는데 너무 재밌다 히히 ( ‵ᴗ′ )
그레이트 회복약이 있으니까 심적 부담이 적어지네 장판을 맞아도 안심이야~ (받피증 8을 붙이며
그레이트 회복약이 있으니까 심적 부담이 적어지네 장판을 맞아도 안심이야~ (받피증 8을 붙이며
치과에 갔어요
스케일링을 받았어요
하는 김에 검진도 받았어요
160만원 견적이 나왔어요
기절했어요
스케일링을 받았어요
하는 김에 검진도 받았어요
160만원 견적이 나왔어요
기절했어요
December 29, 2025 at 5:05 AM
치과에 갔어요
스케일링을 받았어요
하는 김에 검진도 받았어요
160만원 견적이 나왔어요
기절했어요
스케일링을 받았어요
하는 김에 검진도 받았어요
160만원 견적이 나왔어요
기절했어요
솔큐로 t30까지 클리어~ ^ㅅ^)9
심층 솔큐는 힘들 것 같은데 우짜지
심층 솔큐는 힘들 것 같은데 우짜지
December 28, 2025 at 10:47 AM
솔큐로 t30까지 클리어~ ^ㅅ^)9
심층 솔큐는 힘들 것 같은데 우짜지
심층 솔큐는 힘들 것 같은데 우짜지
노르브란트 순례길에 갔고 페오와 다시 사랑에 빠짐 저희 장례식 x 결혼식 o 해요
이거 장르 할리퀸이죠? 요정왕의 사랑과 총애 힐 버프 길안내 끝내주는 잡몹처리 모든 것이 달콤하다
크리스타리움 카페 방문 이후라서 칠흑에 대한 몽글몽글한 기분은 덤
이거 장르 할리퀸이죠? 요정왕의 사랑과 총애 힐 버프 길안내 끝내주는 잡몹처리 모든 것이 달콤하다
크리스타리움 카페 방문 이후라서 칠흑에 대한 몽글몽글한 기분은 덤
December 28, 2025 at 1:00 AM
노르브란트 순례길에 갔고 페오와 다시 사랑에 빠짐 저희 장례식 x 결혼식 o 해요
이거 장르 할리퀸이죠? 요정왕의 사랑과 총애 힐 버프 길안내 끝내주는 잡몹처리 모든 것이 달콤하다
크리스타리움 카페 방문 이후라서 칠흑에 대한 몽글몽글한 기분은 덤
이거 장르 할리퀸이죠? 요정왕의 사랑과 총애 힐 버프 길안내 끝내주는 잡몹처리 모든 것이 달콤하다
크리스타리움 카페 방문 이후라서 칠흑에 대한 몽글몽글한 기분은 덤
구독은 어쩔 수 없겠지만 이번 기회에 sns 하는 시간을 줄이고 블스로 넘어올까... 어차피 혼잣말 쭈절거리는 건 똑같은데
December 27, 2025 at 1:59 PM
구독은 어쩔 수 없겠지만 이번 기회에 sns 하는 시간을 줄이고 블스로 넘어올까... 어차피 혼잣말 쭈절거리는 건 똑같은데
열심히 그렸지만 역시 러프의 느낌이 훨씬 마음에 들어서 여기에 두다
December 27, 2025 at 1:30 PM
열심히 그렸지만 역시 러프의 느낌이 훨씬 마음에 들어서 여기에 두다
서엉채는 차가운 벌레새끼들의 도시지만 합창의 방 테마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경건해지고 실크님을 향한 믿음이 강해지죠 크리스토퍼 라킨이 주는 합법 세뇌에 걸려보세요
December 27, 2025 at 5:03 AM
서엉채는 차가운 벌레새끼들의 도시지만 합창의 방 테마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경건해지고 실크님을 향한 믿음이 강해지죠 크리스토퍼 라킨이 주는 합법 세뇌에 걸려보세요
스팀어워드 올해의 게임상
당연히 올해 스팀을 터트린
실크송에게 가야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당연히 올해 스팀을 터트린
실크송에게 가야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December 27, 2025 at 2:27 AM
스팀어워드 올해의 게임상
당연히 올해 스팀을 터트린
실크송에게 가야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당연히 올해 스팀을 터트린
실크송에게 가야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브러쉬로 한 두번 슥슥 칠하고
알트탭 눌러서 쓸 데 없는 거 한 번 보고
알트탭 눌러서 다시 콩알만큼 작업하고
또 알트탭 눌러서 ...
알트탭 눌러서 쓸 데 없는 거 한 번 보고
알트탭 눌러서 다시 콩알만큼 작업하고
또 알트탭 눌러서 ...
December 26, 2025 at 2:57 PM
브러쉬로 한 두번 슥슥 칠하고
알트탭 눌러서 쓸 데 없는 거 한 번 보고
알트탭 눌러서 다시 콩알만큼 작업하고
또 알트탭 눌러서 ...
알트탭 눌러서 쓸 데 없는 거 한 번 보고
알트탭 눌러서 다시 콩알만큼 작업하고
또 알트탭 눌러서 ...
청소하다가 먼지쌓인 우쿨렐레에 눈이 가서 줄을 띵띵 튕기다가 melody of life 멜로디를 연주했다 즐 겁 다
December 25, 2025 at 2:25 PM
청소하다가 먼지쌓인 우쿨렐레에 눈이 가서 줄을 띵띵 튕기다가 melody of life 멜로디를 연주했다 즐 겁 다
인용으로 시비걸기 (시비거는 포즈
인용으로 시비걸면 안돼
인용으로 시비걸면 안되(ㅈㄴ
인용으로 시비걸면 안되(ㅈㄴ
December 25, 2025 at 9:51 AM
인용으로 시비걸기 (시비거는 포즈
방정리만 했어야 했는데 굿즈 장식장을 건드렸고 타임워프를 했음 이상하다 청소는 아직 한참 남았는데 왜 6시지
December 25, 2025 at 8:58 AM
방정리만 했어야 했는데 굿즈 장식장을 건드렸고 타임워프를 했음 이상하다 청소는 아직 한참 남았는데 왜 6시지
일어나자마자 쌓인 쓰레기를 분류하고 거실 테이블이랑 장식장을 정리했다... 또 몇 주 지나면 가족들이 엉망으로 만들게겠지만 지금이 아니면 할 기력이 없을테니까 그냥 했음😞 이제 내 방을 정리할 차례인데 사실은 때려치고 게임이나 하고 싶어 그치만 이겨내야지 나는 얼은이니까
December 25, 2025 at 4:46 AM
일어나자마자 쌓인 쓰레기를 분류하고 거실 테이블이랑 장식장을 정리했다... 또 몇 주 지나면 가족들이 엉망으로 만들게겠지만 지금이 아니면 할 기력이 없을테니까 그냥 했음😞 이제 내 방을 정리할 차례인데 사실은 때려치고 게임이나 하고 싶어 그치만 이겨내야지 나는 얼은이니까
충동적으로 원단을 샀더니 이틀만에 배송이 왔다 체감상 삼천오백년만에 바늘에 실 꿰고 얼기설기 바느질을 했는데 손이 움직이는 느낌이 좋아서 뭔가 웃음이 나왔다 그래서 바느질 도구를 전부 정리하는 건 좀 미루기로 했다
December 25, 2025 at 12:30 AM
충동적으로 원단을 샀더니 이틀만에 배송이 왔다 체감상 삼천오백년만에 바늘에 실 꿰고 얼기설기 바느질을 했는데 손이 움직이는 느낌이 좋아서 뭔가 웃음이 나왔다 그래서 바느질 도구를 전부 정리하는 건 좀 미루기로 했다
터진 트위터 앞에서 기념사진 (^ ^)v 📸
November 18, 2025 at 1:27 PM
터진 트위터 앞에서 기념사진 (^ ^)v 📸
갑자기 생각나서 블스 출석도장... 빈 집 들려서 쓱 둘러보고 다시 나가는 느낌이군아
April 24, 2025 at 3:22 AM
갑자기 생각나서 블스 출석도장... 빈 집 들려서 쓱 둘러보고 다시 나가는 느낌이군아
조용한 블스에 트윗(트윗이 아닌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음) 하나 내려놓고 가기
January 26, 2025 at 5:20 AM
조용한 블스에 트윗(트윗이 아닌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음) 하나 내려놓고 가기
안녕 블스 내 화면을 때리는 차가운 파랑 나비의 SNS여
January 21, 2025 at 3:01 AM
안녕 블스 내 화면을 때리는 차가운 파랑 나비의 SNS여
SNS 아예 안 하기는 어려우니 조용한 블스로 도망왔음...
넘쳐나는 사회적 멘탈공격 속에서 살아남아라! 정병러 시리즈 찍기
넘쳐나는 사회적 멘탈공격 속에서 살아남아라! 정병러 시리즈 찍기
December 4, 2024 at 3:57 AM
SNS 아예 안 하기는 어려우니 조용한 블스로 도망왔음...
넘쳐나는 사회적 멘탈공격 속에서 살아남아라! 정병러 시리즈 찍기
넘쳐나는 사회적 멘탈공격 속에서 살아남아라! 정병러 시리즈 찍기
이제 나를 때리는 블스 나비에 조금 익숙해짐
November 29, 2024 at 3:00 AM
이제 나를 때리는 블스 나비에 조금 익숙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