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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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쟁 펀치
구독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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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제가 하루 아침에 집을 잃고 보이는게 없어서 일단 가두리 양식처럼 알림창에 뜨는 분들을 구독해도 될까요? 일단 준이쟁이 얘기 해주실 것 같아서....
요즘 정우 허물 들으면서 준쟁 생각 많이 함
10대때 사랑하고 20년 뒤의 준쟁 느낌이 정말 많이 남
June 24, 2025 at 3:26 PM
처음쓸때는 피드오염물이겠지... 하고 초성쓰는데 다 쓰고보니 그냥 멀쩡한이야기여서 아... 키워드바꿔야지하는데 게시하기 누르는 손가락이 항상 더 빠름...
June 19, 2025 at 1:42 PM
럭키스케베 ㅈㅈ
성준수 ㄹㅇ 씹당황 그대로 굳어버림
진재유 너무 당황스러운데 성준수가 굳어버린게 더 당황스러워서 가부장 아부지 표정으로 나오라고 하고 저벅저벅 혼자 가버림
성준수 이거에 더 충격먹어서 하루종일 정신빼놓음
근데 진재유 오히려 이거에 뭔가 가능성을 느낌
June 19, 2025 at 1:41 PM
너무바빠서 진짜 밑도끝도없이 뽕빨만 있는 ㅈㅈ야얘 생각만하고있음
June 19, 2025 at 1:37 PM
Reposted by 라붐
준쟁녀

항상 대농 경기와서 끼적끼적 사진찰칵찰칵 가끔 감코랑도 얘기하는 의문의 단발머리 여자가 있는데 다른 사람 아무도 신경 안씀.. 준수도 눈마주치면 까딱 인사만 하지 별다른 신경은 안쓰는데

어느날 남들 다 간 시각 슛감 개조져서 연습하고 있던 준수 뒤쪽 의자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오른쪽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가삣다
?
힘을 빼셔야되는데. 긴장하셨나.
다들려요
들으라고 한 소리니까네..
뭐야;

토도독 내려오는 작은 몸. 그 여자애다..
June 18, 2025 at 4:08 AM
가끔 진짜 나 자신이 순덕같아서 부담스러울때가 있는데 예를들면 진재유 스페인픽앤롤만 하루내내 생각하고 있는 지금.......
June 18, 2025 at 6:46 AM
진재유 조던 될거라고-!!!!!!!!!!!!!!!!!!!!!!!!!!!!
June 18, 2025 at 3:25 AM
사실 입덕계기는 한 2기?까지 보다가 와닿는 애들이 없어서 걍 포타 놀이 하다 종뱅을 봤거든요 근데 박병찬 캐해가 정말 나쁘지않아서 그래... 다시 한번해보자하고 쭉 보다가 성준수가 이길거다 우리는 갈기고 진재유 미친농구살육머신각성해서 스페인픽앤롤하고 성준수 부숴버려하고 지상고우승!!!그리고 나에게 찾아온 450... 무력하게 준수재유 입덕...
June 17, 2025 at 4:57 PM
ㅈㅈ 뇨테로
성준수 가슴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진재유 만나고 가슴은 좋은 거라고 생각하게 됨 니가 재유한테서 안 좋은게 있겠냐만은
June 17, 2025 at 4:39 PM
진재유한테서만 오이비누 향기 나는 이유: 슬리브 빨래 안 돌리고 손빨래해서

사유: 그런 재질은 그냥 대충 비누 박박 문대서 벅벅 빨고 널어놓으면 다음날 뽀송해지기도하고 그게 땀내 덜 배어서

그리고 걍 진재유는 그런 반복 행동이 될 것 같음 안 미루고 걍 씻으면서 벅벅 빨 것 같달까...
June 17, 2025 at 4:07 PM
근데 레그 슬리브는 대체 누가 발명한거임? 누가 신성한 스포츠경기에서 근육을 잡아줘서 윤곽이 도드라져보이며 노출이 기본상태여서 오히려 싸매는게 저기해보이는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싸맬수있게하다니...
June 17, 2025 at 1:09 PM
연애물경력 성준수 vs 자만추를기다리느라30줄이된 모솔 진재유
June 17, 2025 at 1:07 PM
진재유 못 먹어도 go라고 데이트 4번이나 신청한거 너무 웃김
될지 안 될지도 모르면서 일단 최선을 다하는게 진짜 바보같고 자만추 선호 인간같아서ㅠㅠㅋㅋㅋ(재유도 인만추나 선을 몇 번 봤다면 익숙하니까 2번 내로 끝냈을것 같은데 너무너무맘에들어서+안해봐서 ㄹㅈㄷ 바보 행동 한 것 같아서 너무 귀여움
June 17, 2025 at 1:06 PM
진지하게 진재유 레그슬리브에 대해서 추잡함만으로 성준수랑 대결해서 이길 자신 있음 그리고 저는 경찰서에 신고당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June 17, 2025 at 1:02 PM
요즘 하루하루를 진재유 레그슬리브 생각만 하면서 넘기고있음
아니 좀
달라....................
June 17, 2025 at 1:01 PM
요즘 좀 바빴는데
알바가기 30분전... 갑자기 잘 수 있는 짬이 나다... 커피 사온거 옆에 두고 회지나 읽으면서 휴식해볼까ww 하고 누웠다가 커피를 침대에 쏟아서 잠도 깨고 알바가기 10분전에 이불빨래도 돌리고 난리가 났었는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회지를 침대밑에둬서 ㅈㄴ 비상사태큰일났다좆됐다하고 그거부터 먼저들고 빡빡 닦았는데
다들 코팅 표지라서 무사했던거있죠~♡♡♡
정말 어떤결심할뻔했는데
다행이었어요
June 17, 2025 at 12:57 PM
특별한 경험 새로운 경험 럽펌펌펌
진 짜 첫 사 랑
나도날 몰 라
June 16, 2025 at 5:59 PM
사실 그렇게까지는 안 친한데 내가 쟤를 제일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하고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불편해지는데 자기 맘의 원인을 몰라서 대학가면 거리두기 시작하는 맞짝관 준수재유 주실 분
June 16, 2025 at 4:31 PM
아니 근데(추임새) 기철이랑은 그렇게까지 친하지 않았다고 한게 ㄹㅇ 둘은 친구가 둘밖에 없습니다라고 읽히는게 자연스럽긴한데
걍 성준수랑 진재유가 친구 인정 박으려면 한 3년 정도는 옆에서 숙성되어야하는 그런 종류의 사람인거면 어떡함?
그래서
지금 서로도 친해지려면 반년쯤 더 숙성되어야하면 어떡함? (안 친한 ㅈㅈ콤 on)
June 16, 2025 at 4:27 PM
공태성 효도하라고 철썩철썩 때리고싶음
그러면 공태성 말 안 해도 잘~하고있다고 저녁 차림
삼학년들 아무 생각 없이 밥 드이소 하면 슬금슬금나와서 책상 핌
저에겐 다소 시누이와 재혼부부로 보입니다...
June 16, 2025 at 4:24 PM
태성이 자꾸 알고싶지않은 진실 눈치채는거 왤케 웃김
송충이 무제한 제공 커플(그리고 날벼락 맞는 공태성... 근데 업보라고 생각하고 효도해라 태성아
June 16, 2025 at 4:21 PM
Reposted by 라붐
안깨질라나모르겠네요 준쟁캎 전프레 만화 협력했던거
June 16, 2025 at 2:34 PM
성준수 진재유 수상한 점
3학년이... 둘이야...? 둘이 있는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아....? 다른 애들이랑은 그렇게까지 친하진않아...?
June 16, 2025 at 4:19 PM
그니까 아무리 같은 업계여도 상대방에대해 전부 알 수는 없는건 당연한건데 모르는 부분에 유별나게 구는게 좋다고
그렇게 저는 타팀 준짝준과 은퇴 쟁짝준을 먹으며
June 16, 2025 at 2: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