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스페셜티 커피.
토론토 최고라는 평도 있을 정도. 일전에 맛있게 마시고 빈까지 사서 깨끗이 먹어치움.
한국 가는 길에 선물도 할 겸, 가서 마실 겸, 두 봉지 사고 아메리카노도 한잔 시켜서 집에 오면서 마셨는데…🤔왜 그 맛이 아니지….
토론토 최고라는 평도 있을 정도. 일전에 맛있게 마시고 빈까지 사서 깨끗이 먹어치움.
한국 가는 길에 선물도 할 겸, 가서 마실 겸, 두 봉지 사고 아메리카노도 한잔 시켜서 집에 오면서 마셨는데…🤔왜 그 맛이 아니지….
January 24, 2025 at 4:16 AM
라이브러리 스페셜티 커피.
토론토 최고라는 평도 있을 정도. 일전에 맛있게 마시고 빈까지 사서 깨끗이 먹어치움.
한국 가는 길에 선물도 할 겸, 가서 마실 겸, 두 봉지 사고 아메리카노도 한잔 시켜서 집에 오면서 마셨는데…🤔왜 그 맛이 아니지….
토론토 최고라는 평도 있을 정도. 일전에 맛있게 마시고 빈까지 사서 깨끗이 먹어치움.
한국 가는 길에 선물도 할 겸, 가서 마실 겸, 두 봉지 사고 아메리카노도 한잔 시켜서 집에 오면서 마셨는데…🤔왜 그 맛이 아니지….
가기 싫어서 온 몸을 비틀고 있는 걸 보기라도 하신 듯….
January 22, 2025 at 4:00 PM
가기 싫어서 온 몸을 비틀고 있는 걸 보기라도 하신 듯….
씩씩 거리다가 유쾌힌 거라도 읽어야 겠어서 이걸 집어 들었다.
와. 엄청 재밌네….
와. 엄청 재밌네….
January 7, 2025 at 4:43 AM
씩씩 거리다가 유쾌힌 거라도 읽어야 겠어서 이걸 집어 들었다.
와. 엄청 재밌네….
와. 엄청 재밌네….
오늘 회사에서 버블티 시켜먹었는데 이런 백에 넣어서 왔다. 맛도 괜찮았음
January 4, 2025 at 12:03 AM
오늘 회사에서 버블티 시켜먹었는데 이런 백에 넣어서 왔다. 맛도 괜찮았음
김밥 세 줄을 썰어 부치고 구운 달걀을 만들 때까지도 못잡다니 ㅡㅡ….
January 3, 2025 at 1:31 AM
김밥 세 줄을 썰어 부치고 구운 달걀을 만들 때까지도 못잡다니 ㅡㅡ….
새해를 이렇게 잠만 자며 맞이할 순 없다….! 라는 생각으로 졸린 눈을 억지로 떠서 이 게임을 하는 중임…
근데…. 너모너모 재밌는 게임인 건 맞는 듯…. 내가 졸리지만 않았어도…ㅠㅠ 크흡
근데…. 너모너모 재밌는 게임인 건 맞는 듯…. 내가 졸리지만 않았어도…ㅠㅠ 크흡
January 1, 2025 at 5:11 AM
새해를 이렇게 잠만 자며 맞이할 순 없다….! 라는 생각으로 졸린 눈을 억지로 떠서 이 게임을 하는 중임…
근데…. 너모너모 재밌는 게임인 건 맞는 듯…. 내가 졸리지만 않았어도…ㅠㅠ 크흡
근데…. 너모너모 재밌는 게임인 건 맞는 듯…. 내가 졸리지만 않았어도…ㅠㅠ 크흡
내 귀여운 고냥과 뜨다 만 담요가 있는 집으로 보내 주시오…
December 30, 2024 at 5:52 PM
내 귀여운 고냥과 뜨다 만 담요가 있는 집으로 보내 주시오…
몇년 묵은 담요를 올해가 가기 전에 끝내겠다.
December 28, 2024 at 4:50 PM
몇년 묵은 담요를 올해가 가기 전에 끝내겠다.
글 쓰기 시작하면서 읽지 않다가 (나도 안다 이게 얼마나 모순인지) 11월 들어서야 겨우 계약들이 정리되고 (무엇보다 비울만큼 비웠다 느꼈기에)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12월의 독서 기록.
한줄 감상: 크리스틴 한나는 이제 그만 읽어도 되겠다(….)
그리고 12월의 독서 기록.
한줄 감상: 크리스틴 한나는 이제 그만 읽어도 되겠다(….)
December 28, 2024 at 1:12 AM
글 쓰기 시작하면서 읽지 않다가 (나도 안다 이게 얼마나 모순인지) 11월 들어서야 겨우 계약들이 정리되고 (무엇보다 비울만큼 비웠다 느꼈기에)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12월의 독서 기록.
한줄 감상: 크리스틴 한나는 이제 그만 읽어도 되겠다(….)
그리고 12월의 독서 기록.
한줄 감상: 크리스틴 한나는 이제 그만 읽어도 되겠다(….)
순댓국 끓여먹고 오디오북으로 이걸 들으며 집을 정리하는 중
December 26, 2024 at 7:28 PM
순댓국 끓여먹고 오디오북으로 이걸 들으며 집을 정리하는 중
내가 이래서 평생 게이머로 살면서도 게임한다는 소리를 못한다.
December 25, 2024 at 7:49 PM
내가 이래서 평생 게이머로 살면서도 게임한다는 소리를 못한다.
꺄하하 도서관에 잠깐 갔다 온 오분-십분 사이
눈이 이렇게 쌓이더니 오는 길엔 스노우 타이어로도 신나게 차가 죽죽 밀리더라 ㅋㅋㅌㅌ(운전 연수 때부터 눈길 운전엔 도가 튼 사람임)
눈이 이렇게 쌓이더니 오는 길엔 스노우 타이어로도 신나게 차가 죽죽 밀리더라 ㅋㅋㅌㅌ(운전 연수 때부터 눈길 운전엔 도가 튼 사람임)
December 24, 2024 at 12:03 AM
꺄하하 도서관에 잠깐 갔다 온 오분-십분 사이
눈이 이렇게 쌓이더니 오는 길엔 스노우 타이어로도 신나게 차가 죽죽 밀리더라 ㅋㅋㅌㅌ(운전 연수 때부터 눈길 운전엔 도가 튼 사람임)
눈이 이렇게 쌓이더니 오는 길엔 스노우 타이어로도 신나게 차가 죽죽 밀리더라 ㅋㅋㅌㅌ(운전 연수 때부터 눈길 운전엔 도가 튼 사람임)
The four winds 끝내고 한동안 후유증에 시달리다가(…..-_-) 또 이걸 잡았고, 초반부를 순식간에 읽음.
아 진짜 초반 흡입력과 소재를 고르는 능력 만큼은 발군임….
하지만 나름 로맨스 작가로 커리어를 쌓은 것 치고 진짜 로맨스는 못쓴다. 내가 더 잘쓴다고 해도 될 지경(…..)
+
다른 부분에선 그나마 흐린 눈으로 봐 줄 만한데, 연애 부분만 되면 지인하게 묻어나는 미국 보수 백인 중년 여성 감성을 어쩐다….
아 진짜 초반 흡입력과 소재를 고르는 능력 만큼은 발군임….
하지만 나름 로맨스 작가로 커리어를 쌓은 것 치고 진짜 로맨스는 못쓴다. 내가 더 잘쓴다고 해도 될 지경(…..)
+
다른 부분에선 그나마 흐린 눈으로 봐 줄 만한데, 연애 부분만 되면 지인하게 묻어나는 미국 보수 백인 중년 여성 감성을 어쩐다….
December 20, 2024 at 2:16 PM
The four winds 끝내고 한동안 후유증에 시달리다가(…..-_-) 또 이걸 잡았고, 초반부를 순식간에 읽음.
아 진짜 초반 흡입력과 소재를 고르는 능력 만큼은 발군임….
하지만 나름 로맨스 작가로 커리어를 쌓은 것 치고 진짜 로맨스는 못쓴다. 내가 더 잘쓴다고 해도 될 지경(…..)
+
다른 부분에선 그나마 흐린 눈으로 봐 줄 만한데, 연애 부분만 되면 지인하게 묻어나는 미국 보수 백인 중년 여성 감성을 어쩐다….
아 진짜 초반 흡입력과 소재를 고르는 능력 만큼은 발군임….
하지만 나름 로맨스 작가로 커리어를 쌓은 것 치고 진짜 로맨스는 못쓴다. 내가 더 잘쓴다고 해도 될 지경(…..)
+
다른 부분에선 그나마 흐린 눈으로 봐 줄 만한데, 연애 부분만 되면 지인하게 묻어나는 미국 보수 백인 중년 여성 감성을 어쩐다….
서로 데면데면한 거 깉다가도 가끔보면 사이가 좋음…
December 16, 2024 at 12:38 PM
서로 데면데면한 거 깉다가도 가끔보면 사이가 좋음…
대만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추천템이라던데….! 캐나다 한 복판에서 1불 머시기에 발견했고…!
December 15, 2024 at 9:40 PM
대만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추천템이라던데….! 캐나다 한 복판에서 1불 머시기에 발견했고…!
욕실 뽁뽁 닦아서 뜨거운 물 받아놓고 들어앉아 놀았다.
December 15, 2024 at 2:44 AM
욕실 뽁뽁 닦아서 뜨거운 물 받아놓고 들어앉아 놀았다.
아침에 일어나니 좋은 소식. 소녀냥도 기분이
좋은지 근 한달만에 어리광
좋은지 근 한달만에 어리광
December 14, 2024 at 2:27 PM
아침에 일어나니 좋은 소식. 소녀냥도 기분이
좋은지 근 한달만에 어리광
좋은지 근 한달만에 어리광
읍내에서 추천글 보고 찾아 읽는 중인데…..
세상에 역해도 역해도 너무 역하지만(글이 역하다기 보다 다루는 내용이) 탄핵 의결을 기다리며 눈 부릅뜨고 읽는다.
세상에 역해도 역해도 너무 역하지만(글이 역하다기 보다 다루는 내용이) 탄핵 의결을 기다리며 눈 부릅뜨고 읽는다.
December 14, 2024 at 3:59 AM
읍내에서 추천글 보고 찾아 읽는 중인데…..
세상에 역해도 역해도 너무 역하지만(글이 역하다기 보다 다루는 내용이) 탄핵 의결을 기다리며 눈 부릅뜨고 읽는다.
세상에 역해도 역해도 너무 역하지만(글이 역하다기 보다 다루는 내용이) 탄핵 의결을 기다리며 눈 부릅뜨고 읽는다.
다음 타자(?)는 이건데 와 진짜 와 맘이 닥닥 갈리는 느낌인데 못놓겠다;;;;
December 10, 2024 at 4:31 AM
다음 타자(?)는 이건데 와 진짜 와 맘이 닥닥 갈리는 느낌인데 못놓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