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찔하다 민우가 부엌 지나갈 때마다 휭~ 바람 불어서 나부끼는 우주 포스터(자연스럽게 패브릭 포스터라고 생각했어요 유사시에는 걷고 소통해야 하니까(?)) 보면서 아득한 기분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렇게 엉덩이로 때렸어요. 저 이메의 민우역할 친구 보면서 아 이렇게 그려도 되는 건가 이게 맞는 건가 오십 번 고민했지만 결국 스프님 추천대로 그려왔습니다 민우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뻘하게 최근에 민우 엉덩이 햄버거, 케이크 얘기했던 거 생각나서 웃겨요

아니 제발.. 워녜님이 마음누르신줄알았는데 지금화제의토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