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도 안되
림버스 일퀘 하려니까 안되
걍 자야지
림버스 일퀘 하려니까 안되
걍 자야지
November 18, 2025 at 2:05 PM
트위터도 안되
림버스 일퀘 하려니까 안되
걍 자야지
림버스 일퀘 하려니까 안되
걍 자야지
Reposted by 급컨
update: half a million new people in the last day 🤯
welcome, いらっしゃいませ, 환영, bem-vin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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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4 at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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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いらっしゃいませ, 환영, bem-vin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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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탐라 맨 위에 살짝 잘리는거 좀 짜치네...
October 17, 2024 at 12:36 PM
여기는 탐라 맨 위에 살짝 잘리는거 좀 짜치네...
아
일론새끼
트위터에 알티랑 좋아요 표시를 없애버리려고 하네....
블스야... 너가 참 편하구나
일론새끼
트위터에 알티랑 좋아요 표시를 없애버리려고 하네....
블스야... 너가 참 편하구나
July 5, 2024 at 6:09 AM
아
일론새끼
트위터에 알티랑 좋아요 표시를 없애버리려고 하네....
블스야... 너가 참 편하구나
일론새끼
트위터에 알티랑 좋아요 표시를 없애버리려고 하네....
블스야... 너가 참 편하구나
Reposted by 급컨
와
유메 가슴 짱커
수영복 일러가 교복보다 작은데
수영복 탄력 때문에 줄어 그리다니
개발트리아 이 변태들....
유메 가슴 짱커
수영복 일러가 교복보다 작은데
수영복 탄력 때문에 줄어 그리다니
개발트리아 이 변태들....
February 7, 2024 at 9:43 AM
와
유메 가슴 짱커
수영복 일러가 교복보다 작은데
수영복 탄력 때문에 줄어 그리다니
개발트리아 이 변태들....
유메 가슴 짱커
수영복 일러가 교복보다 작은데
수영복 탄력 때문에 줄어 그리다니
개발트리아 이 변태들....
몇분 전까지만 해도 트윗은 됐었는데
이젠 그냥 암것도 안되네
머스크 븅신쉨
이젠 그냥 암것도 안되네
머스크 븅신쉨
December 21, 2023 at 6:36 AM
몇분 전까지만 해도 트윗은 됐었는데
이젠 그냥 암것도 안되네
머스크 븅신쉨
이젠 그냥 암것도 안되네
머스크 븅신쉨
아아 여기 로딩 느려...
근데 트위터에서 진짜 월 1달러 해야지 기본 기능 쓰게 하면 걍 여기로 와야하나...
근데 트위터에서 진짜 월 1달러 해야지 기본 기능 쓰게 하면 걍 여기로 와야하나...
October 18, 2023 at 1:10 AM
아아 여기 로딩 느려...
근데 트위터에서 진짜 월 1달러 해야지 기본 기능 쓰게 하면 걍 여기로 와야하나...
근데 트위터에서 진짜 월 1달러 해야지 기본 기능 쓰게 하면 걍 여기로 와야하나...
Reposted by 급컨
회사 창고에 엄마 고양이가 새끼 다섯을 낳았다는데 지난주 월요일부터 이 애기 하나 남겨 두고 싹 사라졌다
혹시나 싶어 건습식 사료랑 물을 갖다놨더니 와서 밥 먹고 애기 젖 먹이고 가는듯
일주일 넘게 애기 혼자 삐약 거리는데 젖은 먹이니 그냥 두고 있다
비 오고 밤에 추워지는 게 걱정인데 데려 올수는 없고 걱정만 하고 있다
오늘 저녁 밥 주러 가서 신문지 찢어 상자에 깔아주고 캔 까는데 엄마냥이가 창문에 딱! 올라 왔다 우릴 보고 후다닥 사라졌다
얼른 캔 까 놓고 조용히 나와 지켜보니 다시 나타나 창고로 들어갔다
혹시나 싶어 건습식 사료랑 물을 갖다놨더니 와서 밥 먹고 애기 젖 먹이고 가는듯
일주일 넘게 애기 혼자 삐약 거리는데 젖은 먹이니 그냥 두고 있다
비 오고 밤에 추워지는 게 걱정인데 데려 올수는 없고 걱정만 하고 있다
오늘 저녁 밥 주러 가서 신문지 찢어 상자에 깔아주고 캔 까는데 엄마냥이가 창문에 딱! 올라 왔다 우릴 보고 후다닥 사라졌다
얼른 캔 까 놓고 조용히 나와 지켜보니 다시 나타나 창고로 들어갔다
September 20, 2023 at 8:49 AM
회사 창고에 엄마 고양이가 새끼 다섯을 낳았다는데 지난주 월요일부터 이 애기 하나 남겨 두고 싹 사라졌다
혹시나 싶어 건습식 사료랑 물을 갖다놨더니 와서 밥 먹고 애기 젖 먹이고 가는듯
일주일 넘게 애기 혼자 삐약 거리는데 젖은 먹이니 그냥 두고 있다
비 오고 밤에 추워지는 게 걱정인데 데려 올수는 없고 걱정만 하고 있다
오늘 저녁 밥 주러 가서 신문지 찢어 상자에 깔아주고 캔 까는데 엄마냥이가 창문에 딱! 올라 왔다 우릴 보고 후다닥 사라졌다
얼른 캔 까 놓고 조용히 나와 지켜보니 다시 나타나 창고로 들어갔다
혹시나 싶어 건습식 사료랑 물을 갖다놨더니 와서 밥 먹고 애기 젖 먹이고 가는듯
일주일 넘게 애기 혼자 삐약 거리는데 젖은 먹이니 그냥 두고 있다
비 오고 밤에 추워지는 게 걱정인데 데려 올수는 없고 걱정만 하고 있다
오늘 저녁 밥 주러 가서 신문지 찢어 상자에 깔아주고 캔 까는데 엄마냥이가 창문에 딱! 올라 왔다 우릴 보고 후다닥 사라졌다
얼른 캔 까 놓고 조용히 나와 지켜보니 다시 나타나 창고로 들어갔다
새로고침 하지 않는 이상 알아서 안떠
September 19, 2023 at 2:59 PM
새로고침 하지 않는 이상 알아서 안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