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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druple-ham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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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ster, in Your Black Eyes
21세기형 재앙
November 18, 2025 at 1:16 PM
Reposted by 쉐
푸짐한 햄
June 21, 2025 at 4:39 PM
Reposted by 쉐
간식이 먹고싶은 돼지
June 23, 2025 at 9:45 AM
비마니온다!!!!!!!!!!!!!
June 24, 2025 at 3:39 AM
아니 오늘 날씨 진찌 미친놈같음.....
June 20, 2025 at 9:02 AM
Reposted by 쉐
June 20, 2025 at 8:34 AM
비가..........오려나
June 20, 2025 at 9:00 AM
톱밥레이디
June 19, 2025 at 6:16 AM
Reposted by 쉐
쿠키공장 돌리고 지쳣음
June 12, 2025 at 1:45 PM
Reposted by 쉐
굿나잇
June 12, 2025 at 1:47 PM
Reposted by 쉐
바밤바킥!
June 15, 2025 at 10:23 AM
Reposted by 쉐
굿나잇
June 17, 2025 at 1:17 PM
Reposted by 쉐
알바 출근 어느덧 곧 2주가 되어간다…. 운동의 필요성을 다시금 느끼고있습니다..골골골
June 19, 2025 at 5:45 AM
Reposted by 쉐
간식이 먹고싶어 늘어난 다람쥐
June 10, 2025 at 12:31 PM
Reposted by 쉐
주5일 알바는 생각보다 쉽지않다는 걸 깨닫고있습니다 여태까진 주말알바만 했거든요 일찍 잠드는 통에 꾸월이 사진을 잘 못찍었다는게 아쉬운 요즘입니다
June 10, 2025 at 10:31 PM
아니 나 이틀 연속으로 내릴곳에서 못내릴뻔함
기.기사님!!!!!!!!!
June 10, 2025 at 3:22 AM
집에서 줄이어폰을 잃어버린 사람을 아시오
June 5, 2025 at 3:01 AM
Reposted by 쉐
하루가 빡세네요
June 2, 2025 at 5:45 AM
Reposted by 쉐
칭찬에 수줍어지며 영상 하나 두고갑니다🥰
June 2, 2025 at 9:55 AM
내 아이(존재하지않음)에게 부끄럽지 않은 투표를 해야함
June 3, 2025 at 12:57 AM
눈은 떴는데 씻기싫다..하고 누워있으니 복도에서 옆집 어린이가 자기 아빠한테 윤세글자 뽑았었냐고 묻는 소리가 들려옴
June 3, 2025 at 12: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