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dipcut.com/cuts/vEmzDoN...

스포티파이 앱 심사 왜케 오래 걸리니... 2주가 지났는데 읽지도 않았네

정말 잘 읽었다. 리더가 팀원을 대하는 방법이라고 했지만, 리더가 아니더라도 내 동료, 내 친구, 나 스스로를 이해하고 대하는 방법이기도 한 것 같다.

The 5 Most Difficult Employees (And How To Actually Handle Them) newsletter.canopy.is/p/the-5-most...

즐겨보던 철학/문학 유튜버가 돌연 채널에 정치 성향을 공개했다. 그 사람의 구체적인 성향 자체에도 놀라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놀랐던 부분은,

- 정치적 성향이 (어느쪽이든)뚜렷하다는 사실 자체
- (어느쪽이든)어떤 것이 옳다고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 자체
- (어떤 성격이든)집회까지 참여하는 것 자체

였다. 이게 왜 놀랄 일? 그 사람은 밀란 쿤데라의 미친듯한 빠돌이었다.

솔로프리너 컨퍼런스 왔는데, 내 생각보다도 사람이 훨씬 많아서 뭔가 신기하다

스포티파이의 '들었다' 기준이 생각보다 엄청 빡빡하네

라이브뷰 즐겁다

정말 살다살다

서버 관두고 웹 개발자 하고 싶다

하나 둘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