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형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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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석열이 헌재 나와서 병원 간 게 15시 44분인데 공수처에 공문 보낸 게 16시 23분, 전화로 통보한 게 17시 11분인데 이걸 사전 통보라 할 수 있음? 전날에 병원 인근 비행금지구역 지정했을 때 공수처에도 통보하던가.
수사관들 출발 시점에 알게됐다 한들 구치소 가는 거 말고 옵션 있음?
병원- 경호처가 ㅈㄹ
공수처 - 피의자가 거부
구치소 - 21시까지 피의자가 도망
구속된 피의자가 사실상 구속 안된 거랑 다름이 없는데 이게 더 문제 아님? 헤메코에 예약진료까지 이정도면 법무부가 매니저임.
January 23, 2025 at 2:58 PM
다시는 전처럼 임순례 감독의 작품을 볼 수 없음.
이수정, 전한길과 함께 나이 먹어서 생의 커리어 한 방에 무너뜨리는 사람 목록에 추가.
January 20, 2025 at 6:59 AM
일선 경찰 고생하는 게 안타까워 조금만 동정의 마음이 생길라치면 이렇게 본색을 드러내서 그럼 그렇지 하고 경찰조직 혐오하게 만듬.
지금, 오늘 체포가 필요한 사람이 5년, 7년 전에 길고양이 치료비를 모금했던 활동가임?
오늘 대충 검색해도 이보다 시급히 체포 필요한 범죄자 100명 쯤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탄핵 다음 해체할 적폐는 강약약강의공권력임.

(활동가를 위한 탄원서 링크)
docs.google.com/forms/d/e/1F...
January 20, 2025 at 6:56 AM
체포영장 나온 내란수괴는 보름을 잡으러 가네마네 하면서, 공공장소에 모여있는 시민은 횔체어 타고 조끼 입고 피켓 들고있다고 사지를 들어 끌어냄.
서교공 직원들은 진압/체포 권한도 없는 일반인인데 시민들 발목을 잡고 짐짝처럼 끌어내고 경찰은 이를 방관/동조하고 있음.
한 번이 아니라 매일 아침을, 갈수록 폭력 수위도 높아지고 있음.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January 14, 2025 at 12:49 PM
체포 되고도 월급받는 내란수괴와 내란범들 거기에 동조하는 국가반역세력들 입에 들어가는 쌀도 아까우면 동의하자.
식량주권 지켜도 모자랄 판에 국가가 청년농민들 상대로 사기침. 국가 땜에 빚더미 올라 앉은 청년농민들 자살하게 생겼는데 같은 사업 지원자 새로 모집한다고 함.
계속 밥도둑, 한국인 밥심 밈 쓰고 싶으면 농촌 문제에 관심 좀 주자.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January 8, 2025 at 9:19 PM
읍내에서 퍼옴.
도쿄에서 열리는 내란수괴 탄핵 집회 많관부.

시간 : 12/28(토) 16:30~18:00(이후 참여 퍼포먼스)
장소 : JR신주쿠역 남쪽 출구

집회 종료 후 18시부터 약 1시간 참여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도쿄퇴진집회 #도쿄윤석열퇴진집회
December 26, 2024 at 5:49 PM
방청 떨어짐
December 26, 2024 at 10:30 AM
노쇠한몸 비루한 체력으로 남태령에 못 가셨던 여러분 지금임.
영하8도 동짓날 산길 아스팔트 위에 시민들을 30시간 가둬놓고, 일주일 트랙터로 달려온 뒤 밤샘에 쓰러진 농민들을 바로 다음날 출두하라고 사유도 적지 않은 명령서 퀵으로 보내는 경찰.
상황 반전만 기다리며 내란 세력에 동조하는 인간들 승진에 지장 가게 만들어주자.

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
December 25, 2024 at 12:23 PM
읍내에선 경찰 부른다 밈의 사망신고가 끝났고 대신 모두가 민주노총을 부르고 있음
December 21, 2024 at 6:36 PM
여건 되면 남태령으로 가주세요. 경찰이 불법 차벽 세워서 트랙터 진입 막는 중이고 시민들이 모이고 있답니다. 그래도 경찰보다 시민이 많아야 트랙터 진입할 수 있다고 농민분들은 밤새 자리 지키실거랍니다. 사당역에서 금방이에요. 상황 되면 잠깐이라도 들려봐주세요.
December 21, 2024 at 11:22 AM
백프로 됐지만 백만 명 동의 기원하며 참여
December 4, 2024 at 2:58 PM
트위터가 파랑새를 x로 강제 업데이트 시키면 지워야지 했는데 그 전에 쫓겨날 줄이야. 미련 못 버리고 계속 자리 지키고 있었는데 드디어 블스랑 앱 위치 바꿈. 저긴 핸드폰 열면 딴 거 하려다가 무의식이 눌러서 앱 열어버리는 자리인데 10년만에 자리 주인 바뀜.
일론 개새끼.
October 18, 2024 at 12:40 AM
October 18, 2024 at 12:27 AM
Bluesky now has over 10 million users, and I was #676,607!
September 17, 2024 at 7:02 PM
순수하게 재미와 쾌락만 찾아서 하는 독서.
자기개발, 부동산, 투자 서적은 0에 수렴하고 소설 9할에 인문자연과학 재미있어 보이는 것만 조금.
October 2, 2023 at 2: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