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두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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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두필
@qjwrhcqk-enltrp12.bsky.social
인장 지원:생강님
자캐 썰 푸는 걸 좋아합니다. 요즘른 거의 사담계로 살고 있어요
크오 좋아함. 작품 이야기도 합니다
1차 세계관이 있습니다

접속률 낮음. 시간 나면 들어옵니다. 알림 확인도 느립니다.
인터넷 덜다가 친해진 아라&테레시아 일상 분위기가 이런 느낌이지~ 싶어지는 짤을 발견함
네 저는 커플이든 그냥 논컾이든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서 자는 시츄를 좋아해요
August 20, 2025 at 11:40 AM
출근하기 진짜 힘들다
August 19, 2025 at 11:34 PM
요즘 읽는 책 아직 초반부라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재밌다
August 19, 2025 at 10:24 AM
애들 재료가 너무 겹쳐서 2스를 더 시켜주고 싶어도 재료가 없다
August 17, 2025 at 7:38 AM
탚ㄹ
외계어 완성
August 17, 2025 at 3:29 AM
너무 슬플거 같아서 아직 명방 3기를 못 보고 있어
August 17, 2025 at 3:28 AM
다 봤다
한가할때 뛰엄뛰엄 보고 이번에 후반부 40분 몰아서 봤음
재밌었고 마지막 결날 부분에 뭔가 슬프고 벅찬 상태로 끝남.. 근데 후반부에 조금 야한부분 나와서 나 혼자 있을 때 봐서 진심 다행이라 생각함
August 15, 2025 at 7:09 AM
우리집 국밥 다펜더 3스 해주기
August 13, 2025 at 1:13 AM
헉헉 힘들어
August 11, 2025 at 11:41 PM
명방 8지 다시 읽었어
켈시의 대사가 예전에도 인상 깊었는데 다시 읽으니 감회가 깊네...
엄청 오래 산 불멸자맘이 할 수 있는 대사라 생각함
August 10, 2025 at 1:45 AM
오직 이 표정 하나때문에 월희가 하고 싶어졌다면 어쩌죠...(이런 거에 홀려서 산 게임만 오억개인 여자)
비쥬얼 노벨이너 미연시 겜 안 좋아한단 말야....
August 6, 2025 at 9:35 AM
다 본 후기
역시 고전은 고전인 이유가 있다
August 3, 2025 at 3:37 PM
이 짤을 위해 8월 2일만을 기다렸어
August 2, 2025 at 3:59 AM
아니 이거 깨라고 만든 거 맞아?
July 31, 2025 at 5:13 AM
상하이 개서 굿즈만 거의 샌 오타쿠 빠밤
July 31, 2025 at 1:19 AM
하 진짜 힘들다 진짜 3스까지 다했으니 죽어라 부려먹을테야
July 26, 2025 at 6:24 AM
오늘이 나이스데이였다는 걸 다들 알고 계셨나요??
July 13, 2025 at 11:53 AM
마거릿이랑 센이 진심전력으로 저렇게 하는 학창시절이 보고 싶다
July 10, 2025 at 4:02 AM
투표 인증~
틔터에서 얻은 아미야 투표 인증으로 인증~
May 30, 2025 at 8:34 AM
사회인이 된 구일이가 결국 본인의 패션 센스가 구제할 길이 없다는 걸 깨닫고 유니폼 수준으로 거의 비슷한 룩으로 돌랴 입고 사는 걸 상상하게 되네요.
그러다 이 짤 같은 상황을 만들기도 하면 웃길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May 21, 2025 at 4:42 PM
포치님 인장이랑 포치님 드립을 보니까 갑자기 짝궁이랑 저 포즈 하는 모모 샌각남....(아이나나 2기까지 본 사람) 그런데 중간에 난 냐옹이다옹 해줄 애가 없네.....
May 21, 2025 at 3:56 PM
이 짤이 구일이로 상상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구일이의 구두쇠 짠돌이 포인트가 너무 귀엽더고 여기는 사람이기 때문에...(그래서 예전에 어린 고스트를 키운 구일이는 어린 고스트에게 짠돌이 보호자로 취급받게 된다는 설정을 좋아햇어요)
눈물 터진 구일이에게 당황해서 일단 휴지 줬는데 영화 다 보고 나서는 구일이 웃으면서 놀릴 거 같아요
(사유: 당황이 사그라드니 평소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웃겨서 놀리고 싶음+구일이 안 운척 민망해할 거 풀어주기) 이런 느낌으로...
May 17, 2025 at 2:30 PM
@블스친구들이 본인취향이 가장 선명하게 녹아든.... 자신의 갈라테이아같은 자작캐릭터를 보여주면 좋겠다

굳이 따지자면 이 친구 두명
겉으론 보면 미친놈인데 사실 알고 보면 다정한 사람/다정하고 상냥한 햇살 친구(인공향 뿜뿜)
May 7, 2025 at 11:18 AM
헉 너무너무 좋아요
테레시아랑 비슷한 성격이니 마거릿도 테레시아를 생각하면서 연기를 했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 연기덕분에 더 놀라는 구일이... 마거릿 배역이 가면을 썼다는 설정이라 더 테레시아를 떠올리게 되었어도 좋을 거 같아요
공연 어떤 내용일지 상상해봤는데 현 체제 유지 프로파간다용 연극이었음 최악일 거 같아요. 현 체제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테레시아의 목소리... 구일이 입장에서 진짜 역겨울 거 같아요
커튼콜때 가면 쓰고 트루먼쇼 마지막 장면처럼 인사하는 마거릿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구일이 구도를 상상하게 되네요
April 30, 2025 at 1:27 PM
포치님 취향은 이거죠(?)
April 27, 2025 at 12: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