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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oppo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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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oppoi.bsky.social
이상할정도로 몸에 힘이 없는데 이거 그냥 운동하고 다음날이라 그런거겠지..?
October 15, 2025 at 5:07 AM
죽어나가는중
October 15, 2025 at 5:06 AM
내가 지금 여기로 왜 오게된건지 궁금증이 드는 날이 있어..
September 26, 2025 at 5:54 PM
오늘은 꼭 샤워하고 독서를.!!
September 23, 2025 at 1:33 PM
타먹는 커피는 왠지 효과가 덜 한듯한 기분탓;
September 15, 2025 at 2:27 PM
전공2개=커피두잔
September 15, 2025 at 2:27 PM
왜이렇게 피곤하지ㅜㅜ
September 15, 2025 at 2:26 PM
운동 이틀째 쉬는중.. 내일은 진짜 해야지
September 15, 2025 at 2:25 PM
그렇지만 너무 절망적일때는 지금 흘러가는 현재만이 존재해서 더는 나아갈수 없다고 착각하곤해
September 13, 2025 at 6:42 AM
뭐든 그 이후가 중요한 것 같음 그래서 현재가 우울해도 힘을 낼 수 있는걸까
September 13, 2025 at 6:41 AM
하지만 이제 행동하면 그건보여주기가 아니라 진짜로 내것이 되겠죠👀
September 13, 2025 at 6:40 AM
책을 펼치고 사진을 찍는 순간 너무 보여주기 독서인 것 같아서 혼자 양심에 찔림
September 13, 2025 at 6:38 AM
카페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주말의 여유가 참 좋다
September 13, 2025 at 6:37 AM
근 일주일에 그래도 잘한것: 꾸준한 운동
September 7, 2025 at 11:01 AM
중심이 잡기 어려운 곳에 있는게 아니라 어디있는지도 모르겠어서 어느 곳을 바라봐야할지 무엇에 집중해야할지 다 모르겠어서 그런가봐
September 7, 2025 at 11:00 AM
삶의 중심을 잡고 싶은데 그게 안되고 자꾸 허공에 둥둥 부유하는 느낌만 들어서 심장이 뛰고 불안해…
September 7, 2025 at 10:59 AM
메가커피만 마시면 잠이 안오더라
September 3, 2025 at 4:08 PM
개강여파로 운동무리함 휴
September 3, 2025 at 4:08 PM
오티를 2시간을 할 수가 있는건가
September 2, 2025 at 1:49 PM
개강앞에 디카페인은 무소용이었다 카페인수혈필수..
September 2, 2025 at 1:49 PM
루카스 맛있어요
September 1, 2025 at 6:38 AM
심장 떨리는 카페인 안 먹으니 살것같기도 약간 눈이 감기기도..
September 1, 2025 at 6:36 AM
디카페인에 빠져버림
September 1, 2025 at 6:35 AM
개강🙀
September 1, 2025 at 6:35 AM
자유롭게 완전하게
August 9, 2025 at 3: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