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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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lk2833.bsky.social
작은 선술집의 셰프
May 7, 2025 at 1:14 PM
오픈 준비하느라 바뿌다 바빠
February 12, 2025 at 9:58 PM
공사 진행중.
1년사이 부쩍 늙어버린 내 얼굴.
그리고 또 1년 만에 보는 친구.
January 18, 2025 at 10:34 PM
끝없는 술과 잠깐의 해돋이
January 6, 2025 at 10:47 PM
공사 시작했고
아이디어 쌓이고
다음 달부터 주방에 나가서 메뉴 정리하고 보름간 1호점에서 게스트 셰프 진행하고 가오픈
January 6, 2025 at 10:45 PM
December 26, 2024 at 7:08 PM
당신 주변에는 꿀송편 한 접시에 하루종일 행복해하는 아저씨가 있나요?
November 29, 2024 at 9:54 PM
November 25, 2024 at 2:48 PM
November 25, 2024 at 2:48 PM
November 25, 2024 at 6:20 AM
November 25, 2024 at 6:19 AM
요리모임을 든든하게 내 옆에서 받쳐주고 있는 동생이 어제 저녁을 책임졌다. 열의와 창의성을 두루 갖춘 이런 인재가 더 빛나길 바란다.
November 25, 2024 at 6:18 AM
식사는 하루에 한 끼만 먹지만 그래도 먹을 땐 맛있게 먹고 싶다.
November 25, 2024 at 6:16 AM
겨울이 와락 안겨온다.
November 25, 2024 at 6:12 AM
November 21, 2024 at 3:25 PM
분명히 작은 선술집의 일기로 컨셉을 정했는데 내년 상반기에 수성못에 오픈하는 70평대 파인다이닝 바의 헤드셰프를 맡기로 했다...
November 20, 2024 at 11:26 AM
어제는 깜찍한 손님에게 연어를 삶아주었어요.
November 20, 2024 at 5:19 AM
November 19, 2024 at 3:07 AM
November 19, 2024 at 3:05 AM
지난 일요일 요리모임도 썩 즐거웠다.
November 19, 2024 at 3:02 AM
November 15, 2024 at 4:11 PM
내가 너를 사랑하게 된 일은 어쩔 수 없는 일.
우리가 사랑했고, 내가 살며 가장 힘든 몇 가지 순간 속 우리가 함께 있어 지금의 내가 이렇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다는 사실.
이젠 네가 내 손을 놓았지만 나는 너를 미워할 수 없다.
네가 또 다시 나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 일도 어쩔 수 없는 일.
내게 미안해서 숨겼다는 네 말을 듣고도 어떻게 더 속상함을 비추고 미워할 수 있을까.
참 고마웠다, 내 어리고 어여쁜 사랑아.
November 15, 2024 at 5:35 AM
많이 속상한 날이다. 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일 하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다, 아픈 마음은 꾹꾹 눌러담아 잘 참았다가 퇴근하면 새벽에 바텐더에게 하소연하다가 잠들 예정인 하루가 되었다.
November 15, 2024 at 4:39 AM
나 처진 눈썹 좋아하네.
눈매는 완전 처진 강아지상이나 아예 치켜올라간 여우상
🤨
남자 볼 때 여자 볼 때 둘 다 같은 취향 적용되네.
November 15, 2024 at 3:14 AM
November 14, 2024 at 6: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