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aro's OTLlife
q-tar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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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aro.bsky.social
hmm....
Warning: bara/furry/etc..
한글이라고 팔로하시면 내상을 입으실 수 있습니다..
어이없네..
January 1, 2025 at 6:42 PM
93던 판초가 옆이 너무 터져있음을 뒤늦게 눈치채고 바로 스샷부터 박는 사람..
멘퀘진행하다 스갈탕이 보여서 나도 입수..
December 14, 2024 at 6:03 AM
돌국을 끓이면서 황금을 기다리는 중..
국물이 잘 나는군요.
(당연함. 더치용 세라믹필터삶는거니까..)
December 3, 2024 at 5:05 AM
ㅁ론 ㅁㅅㅋ땜에 빈정이 매우 상하였기에 아껴두던 사진을 방출함.
October 17, 2024 at 5:54 AM
일단 멘퀘는 하고 끔...
체력이 딸려...
October 31, 2023 at 4:48 PM
고양이가 맨바닥에 앉지않는 계절이 오는군...
October 19, 2023 at 5:29 PM
쿠당탕 소리나서 가보니까 손님용 매트리스 세워둔 곳을 공략중이신..
October 18, 2023 at 12:29 PM
첨엔 폭죽소리땜에 놀랬어요~하다 새벽 5시까지 침대 정중앙을 뺏겨버렸다...
이제..잘수 있..나??
October 7, 2023 at 8:10 PM
아니....캔쿠키라길래 이버넹 딱이다 싶었는데 생각이상으로 작아서 걱정..
사탕1봉지에 20개도 안들은 것들이 있어..ㅠㅠㅠㅠ
September 15, 2023 at 4:35 AM
뒷발에 모래붙은게 안떨어져서 대야에 담갔더니 표정보소..(1)
3시간쯤지나고 풀림..(2)
September 8, 2023 at 6: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