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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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가하
Reposted by 가하
블스 근데 트친이던 분들 탐라 들어가보면 타임라인 최신글: '이제 여기서 살아야지' - 23년 7월. 이래서 눙물이 낫듬
October 17, 2024 at 5:35 AM
블루 스카이에 오면 이메일 인증하라고 뜨는데 실제 클릭하면 사라진다. 그래서 아직도 이메일 인증을 못 했다. ㅋㅋㅋ
October 18, 2024 at 4:21 AM
엄마가 나한테 아빠와 동생 이야기를 했어. 왜 아빠는 동생한테만 돈 줌? 왜 동생은 저렇게 지 인생 못 살아서 엄빠한테 엉겨서 내몫까지 뺏어감? 왜 동생은 제정신 못 차리고 엄빠한테 영구기생함? 내가 동생한테 한마디 해서 싸워야 할까?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도 이건 엄마가 동생이랑 싸워야 하는데 내가 대리전 뛰는거 아님? 내 일도 아닌데 내가 왜 싸워? 하는 미심쩍음이 있었지.
October 17, 2024 at 7:46 AM
트위터에서 한참 심각한 이야기 하던 중에 오늘치 트윗 다 올렸다고 해서 기분 상함 ㅋㅋㅋㅋㅋ
October 17, 2024 at 7:03 AM
트위터 게시글 한계에 도달해서 여기 왔다. 남들도 이래서 오고 있나? ㅋㅋㅋㅋ
October 17, 2024 at 7:00 AM
큰일났다. 말 전달해서 불화를 조장했다. 나는 솔로에 너무 심취했나봐. 불신의 씨앗을 심어주고 싶었는데 순식간에 타서 잿더미가 된 것 같아.
September 21, 2023 at 9:52 AM
나 아직 여기 초반이라 그런지 트위터에서처럼 편안하게 징징거릴 수가 없네. 뭔가 조금 더 쓸모 있는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은 느낌 ㅎ
September 20, 2023 at 12:05 AM
비번 리셋해서 다시 돌아옴! 트위터 진짜 망할 삘이라서 ㅎ
September 19, 2023 at 2:39 AM
수영하는데 작고 알록달록한 물에 뜨는 볼이 가득 든 가방을 누가 우리 레인에 둬서, 뭔가 신나는 걸 하려나봐! 좋아했는데 9시부터 생존수영 하는 아가들 것 같았다. 부럽당. 신나는 시간 보내 ㅎㅎㅎ
July 4, 2023 at 12:36 AM
아직 낯설어서 그런가? 여기서는 뭔가 써야 한다는 의무감은 있는데 쓰고 싶은 말이 딱히.. ㅋㅋㅋㅋㅋ 이럴수가 ㅋㅋㅋㅋ
July 3, 2023 at 8:28 AM
안녕하세요. 한가하입니다.
July 2, 2023 at 12:15 AM
재난이 터졌다고 해서 한 번 와봤다. 트위터와 블루스카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하지만 나는? 나나 잘하자…
July 2, 2023 at 12:10 AM
와! 블루 스카이로 탈출했다. 트위터가 침몰해도 나는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 과연 그럴까 싶지만 ㅋ
May 15, 2023 at 1: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