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ritto
banner
purritto.bsky.social
Purritto
@purritto.bsky.social
고양이 애호가
뭔가...디저트 카페를 방문해보면
디저트 맛있음 <- 찾기 쉬움
음료 맛있음 <- 꽤 있음

시그니처 디저트와 곁들이면 끝장나는 개성있는 음료가 있음 <= 이게 진짜 찾기 힘들다 역시 소규모 업장에서 먹을거 마실거 완성도를 둘다 끌어올리는건 진짜 어려운 길이구나...싶어짐
September 8, 2025 at 6:00 AM
보송보송 행복만끽중
August 17, 2025 at 1:52 AM
December 31, 2024 at 8:16 AM
잇 테이크 투 끝냈다 재밌었어 깡총이도 만나고 체스도 했당
December 28, 2024 at 3:55 AM
게임 중간에 멍멍이제국 놈들의 감시병과 햄부기를 발견했따. 놈들이 나를 햄부기로 유혹했지만 속지 않았다. 💀
December 25, 2024 at 2:32 PM
애옹이와 it takes two를 했다. 게임은 재밌었는데 주인공 둘이 (그렇게 만든 의도는 알겠지만) 너무 철없어보여서 조금 으아악 했다. 엔딩까지 좀 남았는데 담에 엔딩까지 쭉 달려봐야게따
December 25, 2024 at 2:31 PM
December 19, 2024 at 5:34 AM
날 진짜 좋네
December 19, 2024 at 5:32 AM
새벽 일찍 출근하러 나오면 바닷가 저 너머에서 저마다의 배들이 비추는 조명들이 등불처럼 환히 지평선을 수놓는다. 그게 마치 삶을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다는 신호탄처럼 보여서 출근하기 직전 바닷가를 보고 있으면 힘이 난다.
December 15, 2024 at 8:19 AM
일찍 퇴근했는데 어차피 버스는 한참 기다려야해서 버스 경로대로 해안도로 쭉 걸었다. 걸으면서 피크민도 했는데 알찬 기분이군. 피곤해 죽게따.
December 10, 2024 at 8: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