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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12sk2.bsky.social
@purp12sk2.bsky.social
Reposted by 찰
Princess Nichola
#앙마뻬니니 막내.
January 24, 2024 at 7:30 AM
Reposted by 찰
이야아 신난다!!
내일은 종일 작업만 할 수 있어!!!!!
December 6, 2023 at 2:55 PM
Reposted by 찰
세수를 했더니 이마에 멍이 있다.
언제 어디서 무엇과 부딪힌 거냐???
December 6, 2023 at 2:55 PM
Reposted by 찰
고된 업무 수행을 앞 둔 시동값을 모두 사용했다. 이제 진짜 일 할 시간.
November 27, 2023 at 2:01 AM
Reposted by 찰
블스는 앱 썸네일 디자인을
존재감있게 변경하라!!!
블스가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November 16, 2023 at 12:24 AM
Reposted by 찰
블스가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November 15, 2023 at 8:46 AM
Reposted by 찰
먹고 마심
October 28, 2023 at 3:34 AM
Reposted by 찰
5회차 접종이었다!

주말에는 일이 없으니
다행히 푹 쉬겠네. ☺️
그러나 매접종때마다 그랬듯이
꽤나 아픈 몸살이 와서
젤다도 못하겠고 자잘한 업무처리도
못하겠어....
소파에 쓰러져 누워 끄적인다.
얼른 먹고 진통제를 복용하자!
October 28, 2023 at 2:04 AM
Reposted by 찰
몇번째 접종이더라...

눈에서 광선
귀에서 연기
두통은 거들 뿐
으슬으슬 금요일
feat. 발레 못 감
October 27, 2023 at 11:22 AM
Reposted by 찰
⬜️Netflix⬜️
리키시
비거 스플래쉬
공작🤍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시즌4🤍
기상천외한 헨리슈거 이야기🤍
백조
쥐잡이 사내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
헤어질 결심🤍
펄🤍
클레오🤍
탈피🤍
렌필드🤍
어셔가의 몰락

⬜️Watcha⬜️

아네트🤍
베스트오퍼
경계선
지구 최후의 밤
코르사주
슬픔의 삼각형
보 이즈 어프레이드
마스터
안나카레니나🤍
그녀
여고생의 낭비🤍
브러쉬업라이프
VIVANT

2023년 8월~10월
#완주작_
October 22, 2023 at 12:49 PM
Reposted by 찰
이번 감기 진짜 오래 가고 에너지 너무 빠진다. 증상도 극심한 피로감 심한 두통 몸살기운 오한 쇠약 등 악독한 계열이고 👿 4주전부터 시작해서 2주는 정신도 못 차리고 좀비처럼 다녔고 연휴 때는 내내 꼼짝도 못 하고 침대에 뻗어 있었다. 어제 오후부터 이제야 좀 낫나 했는데 오늘 일 하고 돌아오니 또 스믈스믈 감기 기운이...😵‍💫
코로나인가 했는데 아니었고.
감기 조심하세요오오~~☠️☠️☠️
October 12, 2023 at 2:07 PM
나 아직도 헤결 안 본 사람ㅜ_ㅜ
September 27, 2023 at 11:35 AM
Reposted by 찰
나 이제야 헤결 본 사람
September 27, 2023 at 7:27 AM
Reposted by 찰
9월 23일 올공그린
September 27, 2023 at 7:23 AM
Reposted by 찰
하얗게 불태웠다...
September 25, 2023 at 3:12 PM
추워서 깼다🥶
September 21, 2023 at 11:41 PM
Reposted by 찰
가을이다 가을!!!
September 21, 2023 at 4:27 AM
Reposted by 찰
오늘의 발레 수업
정말 고된 시간이었다....
팔과 다리가 덜덜 떨리고
영혼이 탈탈 털림!!!
🙃🙃🙃🙃🙃😱😱😱😱😱
September 18, 2023 at 2:18 PM
Reposted by 찰
격한 발레 수업 뒤 씻고 나오니
연체생물이 되어
머리 말릴 일이 막막하다.
🧖‍♀️🧖‍♀️🧖‍♀️🧖‍♀️🧖‍♀️🧖‍♀️🧖‍♀️🧖‍♀️
September 15, 2023 at 3:08 PM
Reposted by 찰
비오는 날 차를 타고
정체가 심한 도로로만 이동하니
무척 졸리다.
그러나 운전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
눈을 부릅뜨고!! 하품을 합니다. 🫢
September 13, 2023 at 8:33 AM
며칠 전, 우리 고양이가 떠난 지 200일이 되는 날이었다
슬픔보다 더 커지는 죄책감이 너무 괴롭다
September 10, 2023 at 6:02 PM
Reposted by 찰
예술이 구원이다.
September 9, 2023 at 6:16 PM
Reposted by 찰
차에서 샌드위치랑 먹으려고
정성껏 연유랑 칼슘 비타민D 파우더 넣고 아이스 라떼를 제조했는데

.......

집에 두고 나왔다
물통도 두고 나왔다
아라 없는 샌드위치는
너무 무미건조해....
September 9, 2023 at 5:38 AM
Reposted by 찰
너무 졸려
그제 충전한 보조배터리의 영향인가
September 7, 2023 at 10:25 AM
Reposted by 찰
프리즈x키아프 가서 신나게 돌아다니다가 포인슈즈 신고 정규 수업 받았더니 다리랑 발이 얼얼하고 피곤이 몰아친다! 꿀잠 자겠네~~~🌝
September 6, 2023 at 3: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