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뿔
@punibbul.bsky.social
어걷자… 글씨 쓰기와 읽기를 좋아합니다. 프로필 사진은 동생이 직접 그려준 것으로 무단으로 게재하지 말아주세요.
#뿔의펜놀이 에 펜과 잉크, 종이 이야기를 기록해야됨!
#뿔의펜놀이 에 펜과 잉크, 종이 이야기를 기록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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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떠나갑니다,,,
푸른뱀이에게 작별인사를 해주세요,,,💙
푸른뱀이에게 작별인사를 해주세요,,,💙
December 7, 2025 at 3:20 AM
2025년이 떠나갑니다,,,
푸른뱀이에게 작별인사를 해주세요,,,💙
푸른뱀이에게 작별인사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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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라멘을 먹어서 저녁이 너무 고민된다!!
November 28, 2025 at 8:04 AM
점심으로 라멘을 먹어서 저녁이 너무 고민된다!!
<ㅇ>
피로맥스
그치만 마감은 그럭저럭 되고 있어
피로맥스
그치만 마감은 그럭저럭 되고 있어
November 23, 2025 at 2:38 AM
<ㅇ>
피로맥스
그치만 마감은 그럭저럭 되고 있어
피로맥스
그치만 마감은 그럭저럭 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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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마감 12일 남지 않았어 10일 남았어
November 16, 2025 at 8:09 AM
잠깐 마감 12일 남지 않았어 10일 남았어
오늘 한가한 오전근무가 예정되어있어서 너무 행복해
November 12, 2025 at 12:35 AM
오늘 한가한 오전근무가 예정되어있어서 너무 행복해
요즘 바빠서 책읽기가 어렵네. 시간이 부족해지니까 취미를 하나하나 소홀히 하게 된 것 같아.
November 11, 2025 at 3:17 AM
요즘 바빠서 책읽기가 어렵네. 시간이 부족해지니까 취미를 하나하나 소홀히 하게 된 것 같아.
오늘이 되고 갑자기 살아난 계정들이 있다던데 원래도 블스 탐라야 별로 채우지 않아 조용한 편이었지안 더 조용해지겠구나…
November 7, 2025 at 2:41 AM
오늘이 되고 갑자기 살아난 계정들이 있다던데 원래도 블스 탐라야 별로 채우지 않아 조용한 편이었지안 더 조용해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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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되나 싶은 정도로 바쁘고 바쁜거에 비해 착실하게 잘 놀긴 했다
November 3, 2025 at 9:28 AM
이게 말이되나 싶은 정도로 바쁘고 바쁜거에 비해 착실하게 잘 놀긴 했다
오늘은 좋은 일
저녁에 외식하기로 해서 초밥 시켜 먹을 거야
저녁에 외식하기로 해서 초밥 시켜 먹을 거야
November 2, 2025 at 3:36 AM
오늘은 좋은 일
저녁에 외식하기로 해서 초밥 시켜 먹을 거야
저녁에 외식하기로 해서 초밥 시켜 먹을 거야
[평범하게 일하기 싫은 것 뿐임] 진짜 진짜 진짜 힘내야지. 힘낼 수 있어!!!!! 아자아자아자!!!!!!!!!!
November 2, 2025 at 1:35 AM
[평범하게 일하기 싫은 것 뿐임] 진짜 진짜 진짜 힘내야지. 힘낼 수 있어!!!!! 아자아자아자!!!!!!!!!!
요즘 스위치를 하도 안했더니 기기가 좀 메롱해진 것 같아. 그 김에 스위치2 가격을 보고왔는데 정말 이 가격인 거구나……
October 23, 2025 at 2:53 AM
요즘 스위치를 하도 안했더니 기기가 좀 메롱해진 것 같아. 그 김에 스위치2 가격을 보고왔는데 정말 이 가격인 거구나……
새 패딩을 사느냐 마느냐로 끊임없이 고민중…
October 18, 2025 at 8:42 AM
새 패딩을 사느냐 마느냐로 끊임없이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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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인의 언어습관의 특성상 남의 눈치를 더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얘기도 있었음.
한국말이 고맥락적이고 행간을 읽어야 되고 비언어적인 표현을 캐치하는 게 중요하니까 그걸 눈치, 센스라고 표현이 있지 않냐고. 그래서 수동 공격을 한다든지 비꼰다든지 자기 안에 있는 본심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 게 미덕인 언어생활인 것임.. 그렇다고 본심을 내보이면 그게 과연 진심일까? 하고 되새기게 됨. 이런 문화권이기 때문에 불안이 커질 수 밖에 없다고...
한국말이 고맥락적이고 행간을 읽어야 되고 비언어적인 표현을 캐치하는 게 중요하니까 그걸 눈치, 센스라고 표현이 있지 않냐고. 그래서 수동 공격을 한다든지 비꼰다든지 자기 안에 있는 본심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 게 미덕인 언어생활인 것임.. 그렇다고 본심을 내보이면 그게 과연 진심일까? 하고 되새기게 됨. 이런 문화권이기 때문에 불안이 커질 수 밖에 없다고...
October 6, 2025 at 6:32 AM
그리고 한국인의 언어습관의 특성상 남의 눈치를 더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얘기도 있었음.
한국말이 고맥락적이고 행간을 읽어야 되고 비언어적인 표현을 캐치하는 게 중요하니까 그걸 눈치, 센스라고 표현이 있지 않냐고. 그래서 수동 공격을 한다든지 비꼰다든지 자기 안에 있는 본심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 게 미덕인 언어생활인 것임.. 그렇다고 본심을 내보이면 그게 과연 진심일까? 하고 되새기게 됨. 이런 문화권이기 때문에 불안이 커질 수 밖에 없다고...
한국말이 고맥락적이고 행간을 읽어야 되고 비언어적인 표현을 캐치하는 게 중요하니까 그걸 눈치, 센스라고 표현이 있지 않냐고. 그래서 수동 공격을 한다든지 비꼰다든지 자기 안에 있는 본심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 게 미덕인 언어생활인 것임.. 그렇다고 본심을 내보이면 그게 과연 진심일까? 하고 되새기게 됨. 이런 문화권이기 때문에 불안이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음료 사들고 퇴근하고 싶었는데 그럴 여유가 없었어……
October 7, 2025 at 9:11 AM
음료 사들고 퇴근하고 싶었는데 그럴 여유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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