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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cookie777
하? 아하하하! 정말일까, 과연. 거짓의 비스트 앞에서 거짓말은 안 하는 편이 나을 텐데.
December 25, 2025 at 11:06 PM
수륜 다~ 떨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December 25, 2025 at 4:45 PM
아래 속눈썹 밑으로 떨어지는 눈물 한 방울조차 가루가 되어 허공중으로 흩날렸다. 기침은 또 얼마나 했던 건지 걸걸해진 목소리 쥐어짜내듯 읊조린다.) 국왕······ 님. 돌아가요, 우리. 전부············ 하얀 가루로. 같이요. 네? 국왕 님 없으면········· (콜록콜록.) 안 돼요. 우리 같이 행복해져요. 어린 시절 제게 나누었던 행복을 돌려 드리고 싶어요.
December 25, 2025 at 4:44 PM
과연 그럴까?
December 25, 2025 at 4:35 PM
이 내공이 너무 잘나서 그래~? 미리 말을 하지! 구순 꾹 닫고 있으니 몰랐잖아. 거짓의 이름을 갖고 싶니? 친히 아공간에 넣어줄까? 구렁텅이 속으로 빠져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고, 또 절망하라고.
December 25, 2025 at 4:05 PM
정말? 그럼 이 낯은. 이 낯은 어때? (수벽으로 네 검판 위 가리더니······ 어느새 익숙한 하얀 가루 풍기며 나타난다. 기침 연신 해대며 미간 찌푸려 바닥에 쓰러진다. 가녀린 팔로 바닥 지탱하여 낙루 가득한 눈으로 너 올려다 본다.)
December 25, 2025 at 4:03 PM
우리 국왕 님께서 이 내공이 보고 싶어 호명하셨남······. 이 내공이 그리웠니? 너무 좋아하는 것 아니야? 아~하하하하하! 웃겨라·········.
December 25, 2025 at 3: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