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jun Park, ph.D.
@profyjpark.bsky.social
Baseball lover, bookaholic, Researcher, teaching English language.& Culture
오랜만에 들른다. 어느덧 푸른 하늘을 보게 되었다.
April 28, 2024 at 12:18 AM
오랜만에 들른다. 어느덧 푸른 하늘을 보게 되었다.
왜 내가 미안하단 말을, 내가 미안해 해야 할 분에게 들어야 했을까. 어제 인사를 나누며 내내 먹먹했고 여러 감정이 들었던 말.
September 1, 2023 at 11:28 PM
왜 내가 미안하단 말을, 내가 미안해 해야 할 분에게 들어야 했을까. 어제 인사를 나누며 내내 먹먹했고 여러 감정이 들었던 말.
invited, at last in the world of bluesy.
July 25, 2023 at 1:56 AM
invited, at last in the world of blue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