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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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아귀
@prixt.bsky.social
공유하고 싶은건 공유하고, 올리고 싶은 건 올립니다.
November 26, 2025 at 4:15 PM
빵.
미숫가루를 첨가. 고소함이 더 나아진거 같지는 않다...
누릉지처럼 열을 직접 방법이 있나? 아니면 밀가루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나?
November 22, 2025 at 7:03 AM
빵. 통밀 25%, 호밀 25%로 올려서 구움.
수분울 60%여서 살짝 뭉침.
지금까지 구운 빵들 중 제일 고소함.
November 16, 2025 at 12:39 AM
빵.
November 9, 2025 at 12:07 AM
내용을 무시하고 경고를 먹이는 엉터리 검출AI 때문에 검열된 제목과, 아무도 원하지 않았는데 자동으로 번역하는 엉터리 생성AI의 환장 콜라보.
제발 하나라도 제대로 해라 좀.
November 1, 2025 at 4:05 AM
전 이걸 위해 사워도우를 굽습니다.
October 26, 2025 at 1:32 AM
#빵
오랜만에 구운 빵. 이번엔 냄비에 얼음을 같이 넣어서 증기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물이 약간 남아서 빵 밑이 약간 젖어서, 8분 정보 더 구웠습니다.
다음부터는 얼음을 덜 쓰던가, 분무기로 뿌리는 방식을 써야할 것 같네요.
October 26, 2025 at 1:23 AM
빵.
세상 만사가 잘 안돌아가도, 내 손으로 뭔가 완성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September 28, 2025 at 2:32 AM
아 제발
September 21, 2025 at 11:15 AM
September 21, 2025 at 4:51 AM
어제 구운 빵.
수분율을 65%로 조절. 빵스러운 빵.
70%는 아직 무리였던 것 같다.
September 15, 2025 at 12:41 AM
모두의 풍속도 캐릭터 만들기! 49308번째로 완성✨
같이 그려볼 사람?

#모두의풍속도 #모두의풍속도2025 #궁중문화축전 #GenrePaintingForAll
pungsokdo.com/og?id=Ax6RzI...
September 14, 2025 at 2:42 AM
#빵
사워도우. 호밀, 통밀 섞어서 구움.
요즘 발효 타이밍을 못 맞춰서 실패 자주 했는데, 소량으로 발효종 얼마나 빨리 피크치는지 감잡는 중.
August 24, 2025 at 3:25 AM
빵. 바네톤, 호밀가루 주문.
좀 더 개선되고 있다 가족들도 호평. 개인적으로 호밀과 통밀을 너무 많이 넣은거 같다.
August 3, 2025 at 5:14 AM
이럴거면 자동 번역하지 말라고...
그렇다고 언어 영어로 하면 한국어 제목도 엉망으로 번역하는데, 그건 더 회괴함.
June 28, 2025 at 1:05 PM
빵. 이스트만 넣어서 부풀림.
감이 좀 잡히는 것 같다.
June 15, 2025 at 7:00 AM
빵.
고소함이 부족하다. 이제 호밀 가루를 찾아야 하는건가?
June 14, 2025 at 9:43 AM
빵. 역시 시간을 두고 해야 결과가 나온다.
June 1, 2025 at 1:59 AM
빵. 이번엔 완전히 스타터로만 부풀렸다.
다음 목표는 원하는 무늬로 갈라지게 조절하는 건가?
May 17, 2025 at 8:21 AM
빵. 어제 구운걸 지금 올립니다.
사워도우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스트만 넣고 만드니까 빵에서 단맛이 강하게 난다... 분명 소금도 넣었는데?
May 7, 2025 at 12:48 AM
빵. 스타터가 약해져서 이스트도 함께 섞어서 만듦.
반죽보다는 이스트가 오르도록 대기하는ㄱ0 더 중요한가 보군...
May 3, 2025 at 7:12 AM
오늘은 성공적. 제대로 하면 정말 2배로 부풀리는 구나.
May 1, 2025 at 2:43 AM
빵. 글루텐 발달이 부족했나? 매번 오르지 않는다.
April 26, 2025 at 1:36 AM
이번은 좀 망함.
효모를 너무 적게 넣어서 오르지 않은 것 같다.
April 19, 2025 at 5:55 AM
빵. 점점 개선 되고 있다.
April 13, 2025 at 3: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