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숫가루를 첨가. 고소함이 더 나아진거 같지는 않다...
누릉지처럼 열을 직접 방법이 있나? 아니면 밀가루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나?
미숫가루를 첨가. 고소함이 더 나아진거 같지는 않다...
누릉지처럼 열을 직접 방법이 있나? 아니면 밀가루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나?
수분울 60%여서 살짝 뭉침.
지금까지 구운 빵들 중 제일 고소함.
수분울 60%여서 살짝 뭉침.
지금까지 구운 빵들 중 제일 고소함.
제발 하나라도 제대로 해라 좀.
제발 하나라도 제대로 해라 좀.
세상 만사가 잘 안돌아가도, 내 손으로 뭔가 완성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세상 만사가 잘 안돌아가도, 내 손으로 뭔가 완성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수분율을 65%로 조절. 빵스러운 빵.
70%는 아직 무리였던 것 같다.
수분율을 65%로 조절. 빵스러운 빵.
70%는 아직 무리였던 것 같다.
같이 그려볼 사람?
#모두의풍속도 #모두의풍속도2025 #궁중문화축전 #GenrePaintingForAll
pungsokdo.com/og?id=Ax6RzI...
같이 그려볼 사람?
#모두의풍속도 #모두의풍속도2025 #궁중문화축전 #GenrePaintingForAll
pungsokdo.com/og?id=Ax6RzI...
좀 더 개선되고 있다 가족들도 호평. 개인적으로 호밀과 통밀을 너무 많이 넣은거 같다.
좀 더 개선되고 있다 가족들도 호평. 개인적으로 호밀과 통밀을 너무 많이 넣은거 같다.
그렇다고 언어 영어로 하면 한국어 제목도 엉망으로 번역하는데, 그건 더 회괴함.
그렇다고 언어 영어로 하면 한국어 제목도 엉망으로 번역하는데, 그건 더 회괴함.
감이 좀 잡히는 것 같다.
감이 좀 잡히는 것 같다.
고소함이 부족하다. 이제 호밀 가루를 찾아야 하는건가?
고소함이 부족하다. 이제 호밀 가루를 찾아야 하는건가?
다음 목표는 원하는 무늬로 갈라지게 조절하는 건가?
다음 목표는 원하는 무늬로 갈라지게 조절하는 건가?
사워도우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스트만 넣고 만드니까 빵에서 단맛이 강하게 난다... 분명 소금도 넣었는데?
사워도우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스트만 넣고 만드니까 빵에서 단맛이 강하게 난다... 분명 소금도 넣었는데?
반죽보다는 이스트가 오르도록 대기하는ㄱ0 더 중요한가 보군...
반죽보다는 이스트가 오르도록 대기하는ㄱ0 더 중요한가 보군...
효모를 너무 적게 넣어서 오르지 않은 것 같다.
효모를 너무 적게 넣어서 오르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