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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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rimarina.bsky.social
[신재현은 홍장미이다]

코하/망사랑순애/로판발췌감상/닌텐도게임/뜨개질 (+관심 있고 좋아하는 모든 것)
MZ 길드원이 너무해!
November 11, 2024 at 6:32 PM
코하신시🧵

"손에 넣고 싶다"고 생각하니 사랑이 아닐지도 몰라
October 27, 2024 at 1:18 PM
북북서로 항해하라
October 27, 2024 at 12:14 PM
진짜가 나타난 날
October 27, 2024 at 11:54 AM
실핀처럼 머리끈처럼
October 27, 2024 at 11:42 AM
당신과 완벽하게 이별하는 방법
October 27, 2024 at 11:29 AM
악녀를 죽여 줘
October 27, 2024 at 11:11 AM
악역이 나를 탐내는 이유
October 27, 2024 at 10:54 AM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5부
October 26, 2024 at 5:40 PM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부
October 26, 2024 at 5:23 PM
모럴리스 스캔들(Moral-less Scandal)
October 26, 2024 at 12:54 PM
레메퀸 타래 오억년 걸릴 듯
October 26, 2024 at 10:45 AM
"벽에 내 사진 붙여놓고 하루종일 레메퀸 생각만 해요"

-노루 (본인과 나의 일과를 묘사하며)
October 13, 2024 at 9:37 AM
어느 날 파멸이 내게 속삭였다
October 13, 2024 at 8:23 AM
나쁜 시녀들
October 6, 2024 at 6:24 P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602,854번째였습니다!
September 20, 2024 at 10:59 AM
너무 변태 같은 발언이에요 (붐업)
“오토는 그저 나를 당신의 궤도로 끌어들인 중력에 불과해요. 한 번 당신을 만나니... 멀리할 수가 없더군요. 당신은 내 걸작이에요.”

챕터원 하다가 눈을 의심했다 제작진은 셜록을 대체 어떻게 하고 싶은 거냐
September 1, 2024 at 2:10 PM
블스야 자물쇠만 건네주면 완벽할 것 같아
September 1, 2024 at 1:24 PM
아 진짜 몸 2개만 더 줘 하고 싶은 게 많아...
September 1, 2024 at 1:24 PM
파스 짱 저도 공감합니다

다만 혼자서 붙일 수 있는 파스 개발좀요.....
September 1, 2024 at 1:14 PM
베일런즈 가 13번지
September 1, 2024 at 12:45 PM
근본으로 (레메퀸 재탕 타래)
September 1, 2024 at 10:29 AM
@blu3b3ll.bsky.social 꺄아 미소녀 필혁님
October 6, 2023 at 10: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