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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니 상의하의양발슬리퍼에가운까지 둘둘하고 있었지만 가오우랑 자고 다음날 아침에 욕실 갈 때는 가운 하나만 겨우 어떻게 걸치고 엉망인 몸으로 비척비척 갈 거 생각하면 좋다
December 25, 2025 at 4:34 PM
동거갈말… 가오우가 히터 안틀어서 진짜 얼어죽겠다는 말씀!! 하고 있는 두꺼운 가운 입은 마르코… 불만을 쫑알쫑알대고 있으면 시끄럽다고 눕혀놓고 몸으로 데워주면 좋겠다.
December 25, 2025 at 4:26 PM
겨울에는 은근히 앵기는 말코란 참 좋은 것입니다.. 와중에 그만 더듬으란 대사 너무 좋고..
December 25, 2025 at 3:22 PM
Reposted by 포터리하우스
날이 추워서 무의식적으로 가오우 품 파고드는 말코 보고싶은데 새벽에 추워서 옆자리 뜨근함을 찾아서 앵겼는데 너무 딱딱해…거칠다…벽이..따뜻해..하는데 그만더듬어라.하는 목소리에 흠냐리…하고 돌아누워선 추워하고있으니 이불 다 주고 덥다 하고 벌거벗고 주무심 잘때 건드리는거 싫어할거같음
December 25, 2025 at 3:12 PM
하쿠슈 애들 빼곤 처음 그려보네 키드도 고교생 모습은 처음인… 봇쨩조 귀여움 돌쇠하나씩 달고있고
December 25, 2025 at 2:05 PM
봇쨩과 아이보들 -태양/세이부/하쿠슈
December 25, 2025 at 1:35 PM
내 세같살 세계의 선배에게 냐냐는 아무래도 남친이 끝끝내 놓지 못하는 '힘'이란 것의 인간화같은 것
December 25, 2025 at 12:02 PM
이번 책은 가오우가 이탈리아에 오는 내용인데 다음 기회가 있다면 마르코가 일본 들어오는 내용을 그리고싶은
December 25, 2025 at 11:03 AM
원작 다시 볼때마다 컷마다 가오우가 너무 잘생겨서 힘들어 사인 좀 해줘라 원서의 살아있는 펜선에서 감동이 무한배 무한반복
December 25, 2025 at 8:22 AM
야다야다~ 하는 마르코는 정말 잔망지고 귀엽다 싫어싫어~ 하는 남고생… 근데 그 다음 대사 뭣
December 25, 2025 at 8:11 AM
크리스마스에는 만나지않는 가오마르… 라고 하니깐 정말 불륜컾같은 느낌이네요
December 25, 2025 at 7:21 AM
일본엔 '르'자가 없으니까 어떻게 적혀있나 원서 보는데 마루코 이름 한자로는 円子고 히라가나로 옆에 적혀있는데 본인이 가타가나マルコ라고 불러달라고 함. 가오우는 내가 본 대사에서는 전부 가타가나 マルコ로 부르는 듯...
December 25, 2025 at 6:07 AM
그리던거 다 그리고 4월까지 시간 남으면 짧은거 한 권 더 그릴 생각...
December 25, 2025 at 5:26 AM
회지 작업하면서 느끼는데 정말 내 망상 범벅으로 만든 오시컾 회지란거 내가 그려도 좋은거였구나 한 십년만에 오시컾이 생긴 오타쿠는 강하다
December 25, 2025 at 5:24 AM
나중에 가오우에게 미국프로의 길을 뚫어주는 마르코… 같은 것도 보고싶어 나는 가오우가 느플에 가야만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너 인마 큰 물에서 안놀거야?
December 25, 2025 at 4:22 AM
마르코는 머리도 좋은데 대학 안가고 프로했단게 정말 열번 생각해도 좋은듯. 마르코가 대학진학을 하지 않은 것이 가오우가 대학들의 스카웃 제의를 다 받지않았던데에 영향을 미쳤었던거면 좋겠다.
December 25, 2025 at 4:15 AM
이주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이나 한 번 만들어 봄. 요즘 시대에 웹에 그림을 올린다는건 AI를 거부할 수 없는거라 생각하고 있긴한데, 매번 똑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좀 지겹기는 해서.
December 25, 2025 at 2: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