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하시길
이프시온이 살짝 웃으면서...바이블에게 정신마법 걸어버림
아.
하는 순간에 당해버려서 바이블은 그대로 바닥에 내동댕이...
일어나보니까 이프시온이가 옆에서 간호해줌(병주고 약주기)
멍...해진 바이블
그냥 이프시온이가 하는 말에 응... 과 같은 긍정 대답만 함
이프시온이 살짝 웃으면서...바이블에게 정신마법 걸어버림
아.
하는 순간에 당해버려서 바이블은 그대로 바닥에 내동댕이...
일어나보니까 이프시온이가 옆에서 간호해줌(병주고 약주기)
멍...해진 바이블
그냥 이프시온이가 하는 말에 응... 과 같은 긍정 대답만 함
대충 사람들에게 피해 안 끼치고 살려고 성당 안에만 있을 것 같다..
아니면 자기 집이나.
자신이 지은 죄가 너무 크다고 생각한 나머지
기도 아니면 성경 읽기를 끊임없이 하는.
그렇게 자신을 억제하는걸 반복해서 하다보니
자신의 취미도 뭐도 다 사라진...그런거 보고싶다
대충 사람들에게 피해 안 끼치고 살려고 성당 안에만 있을 것 같다..
아니면 자기 집이나.
자신이 지은 죄가 너무 크다고 생각한 나머지
기도 아니면 성경 읽기를 끊임없이 하는.
그렇게 자신을 억제하는걸 반복해서 하다보니
자신의 취미도 뭐도 다 사라진...그런거 보고싶다
그리고 아침마다 사르딕 머리 빗겨줌..
그리고 아침마다 사르딕 머리 빗겨줌..
너무 괴로워서 사방에 누가 죽던 마법써버리는 상상
너무 괴로워서 사방에 누가 죽던 마법써버리는 상상
사방에 누가 잇든 마법왕창써버려 초토화시키는
사방에 누가 잇든 마법왕창써버려 초토화시키는
최후는
...
자기 형에게 공격당하는걸로 끝내고 싶다
최후는
...
자기 형에게 공격당하는걸로 끝내고 싶다
아 5시가 끝날때쯤인가?
아 5시가 끝날때쯤인가?
네가 그럿게 마음을 눌러도 내 알림창엔 뜨지않아.
네가 그럿게 마음을 눌러도 내 알림창엔 뜨지않아.
형이 몸을 담그고 있는 종교를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이프시온
근데 자기가 사이비임(그걸 자신은 모름
형이 몸을 담그고 있는 종교를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이프시온
근데 자기가 사이비임(그걸 자신은 모름
이프시온은 후드 뒤집어쓴게 진짜 맛깔남
이프시온은 후드 뒤집어쓴게 진짜 맛깔남
시온의 머리에서 그것을 확실히 죽였을때
힘껏 안아줄 것 같다...
그때쯤이면 시온은 지옥길가는중이겠지만
시온의 머리에서 그것을 확실히 죽였을때
힘껏 안아줄 것 같다...
그때쯤이면 시온은 지옥길가는중이겠지만
이프시온이 제대로 안지도 못하고
복합적인 감정으로 시온을 쳐다보며
현실과 과거의 괴리를 자꾸만 돌아보는
이프시온이 제대로 안지도 못하고
복합적인 감정으로 시온을 쳐다보며
현실과 과거의 괴리를 자꾸만 돌아보는
어떤 일이 있든간에 서로 의지하고 부딪혀나가는..
어떤 일이 있든간에 서로 의지하고 부딪혀나가는..
형은 따뜻하고 부드러워요.
꼭 어릴때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어릴 때 저는 늘 형의 폼에서 새근새근 졸기도 했죠.
지금도...음. 졸리네요
형은 따뜻하고 부드러워요.
꼭 어릴때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어릴 때 저는 늘 형의 폼에서 새근새근 졸기도 했죠.
지금도...음. 졸리네요
사랑을 알고
그는 사랑을 원하는 사람을 구원하겠다는 식으로 끌어들이는 느낌?
사랑을 알고
그는 사랑을 원하는 사람을 구원하겠다는 식으로 끌어들이는 느낌?
아이신나 점점 미쳐가고있네
재밋다~하며 구경하는데
둘을 붙여뒀을 경우
루시는 바르르...떱니다
이프시온이의 어딘가 홀린거 같은 분위기와 불쾌감을 직통으로 느끼고 있는 것도 있고
그의 손길(대강 안아주고 머리 쓰담아주는)을 받을때마다 움찔거맂니다
너 무 무 서 워
아이신나 점점 미쳐가고있네
재밋다~하며 구경하는데
둘을 붙여뒀을 경우
루시는 바르르...떱니다
이프시온이의 어딘가 홀린거 같은 분위기와 불쾌감을 직통으로 느끼고 있는 것도 있고
그의 손길(대강 안아주고 머리 쓰담아주는)을 받을때마다 움찔거맂니다
너 무 무 서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