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
posic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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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ck.bsky.social
미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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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폭력적인게 많아요
주의하시길
저도 괴롲히고 잇으니까
괜찮지앙을까요??
December 9, 2025 at 1:47 PM
바이블이 이프시온의 머리를 향해 공격하려던 참에
이프시온이 살짝 웃으면서...바이블에게 정신마법 걸어버림
아.
하는 순간에 당해버려서 바이블은 그대로 바닥에 내동댕이...
일어나보니까 이프시온이가 옆에서 간호해줌(병주고 약주기)

멍...해진 바이블
그냥 이프시온이가 하는 말에 응... 과 같은 긍정 대답만 함
December 9, 2025 at 1:09 AM
이프시온이에게서 악마 떼어내고 난 다음의 스토리...
대충 사람들에게 피해 안 끼치고 살려고 성당 안에만 있을 것 같다..
아니면 자기 집이나.
자신이 지은 죄가 너무 크다고 생각한 나머지
기도 아니면 성경 읽기를 끊임없이 하는.
그렇게 자신을 억제하는걸 반복해서 하다보니
자신의 취미도 뭐도 다 사라진...그런거 보고싶다
December 7, 2025 at 12:35 AM
사르딕 자기 종교로 끌어들여서 신부로 활동하게 하는 이프시온...
그리고 아침마다 사르딕 머리 빗겨줌..
December 6, 2025 at 8:12 AM
자캐 ㄱ너무 괴롭혔다
미안
December 5, 2025 at 6:49 AM
이프 시온이 악마가 있는 머리부분에 사르딕 창 박혀서 울부짖는...
너무 괴로워서 사방에 누가 죽던 마법써버리는 상상
December 5, 2025 at 6:46 AM
검은헤일로생긴이프시온.......조타...
December 2, 2025 at 1:24 PM
꺄아아악!!! 좀비다
December 2, 2025 at 1:23 PM
Yes!!!!!!!!
December 2, 2025 at 1:16 PM
폭주(아 이 단어가 너무나도 오글거리고 부끄러움 하지만 이것만한 단어가 없다)하는 이프시온이 보고싶음
사방에 누가 잇든 마법왕창써버려 초토화시키는
December 2, 2025 at 1:10 PM
이프시온이
최후는

...
자기 형에게 공격당하는걸로 끝내고 싶다
December 2, 2025 at 1:06 PM
4시에 정리를
November 30, 2025 at 6:14 AM
5시쯤에 부스 접어야겟다

아 5시가 끝날때쯤인가?
November 30, 2025 at 6:00 AM
유리야.
네가 그럿게 마음을 눌러도 내 알림창엔 뜨지않아.
November 30, 2025 at 5:58 AM
형을 정말 좋아하지만
형이 몸을 담그고 있는 종교를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이프시온
근데 자기가 사이비임(그걸 자신은 모름
November 30, 2025 at 5:52 AM
이프시온보고싶어.......
November 30, 2025 at 5:50 AM
제로님이 풀어주신 썰 기반으로 그렷음
November 27, 2025 at 3:29 PM
하.....
이프시온은 후드 뒤집어쓴게 진짜 맛깔남
November 22, 2025 at 3:32 AM
사르딕은...
시온의 머리에서 그것을 확실히 죽였을때
힘껏 안아줄 것 같다...
그때쯤이면 시온은 지옥길가는중이겠지만
November 21, 2025 at 11:42 PM
사르딕
이프시온이 제대로 안지도 못하고
복합적인 감정으로 시온을 쳐다보며
현실과 과거의 괴리를 자꾸만 돌아보는
November 21, 2025 at 11:41 PM
서로 아끼고 부둥부둥...
어떤 일이 있든간에 서로 의지하고 부딪혀나가는..
November 21, 2025 at 11:35 PM
형제애가너무조아아아아ㅏ아아아아
November 21, 2025 at 11:34 PM
이프시온이가 사르딕을 꼬옥...안을때

형은 따뜻하고 부드러워요.
꼭 어릴때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어릴 때 저는 늘 형의 폼에서 새근새근 졸기도 했죠.
지금도...음. 졸리네요
November 21, 2025 at 11:28 PM
이프시온은 사랑을 알고있을까?

사랑을 알고
그는 사랑을 원하는 사람을 구원하겠다는 식으로 끌어들이는 느낌?
November 21, 2025 at 11:15 PM
루시가 이프시온이를 멀리서 지켜볼때는...
아이신나 점점 미쳐가고있네
재밋다~하며 구경하는데

둘을 붙여뒀을 경우
루시는 바르르...떱니다
이프시온이의 어딘가 홀린거 같은 분위기와 불쾌감을 직통으로 느끼고 있는 것도 있고
그의 손길(대강 안아주고 머리 쓰담아주는)을 받을때마다 움찔거맂니다
너 무 무 서 워
November 20, 2025 at 2: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