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광공 포스티노 창천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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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충실하게, 그러나 여유롭게.

경기에서 일하고 충남에서 살며 경상,전라,강원을 바라보는 민주당원. + 덕질 한스푼

[대피용 계정]
생크림 꽈배기요??
November 13, 2025 at 8:43 AM
그리고 현실버전 데스노트.
November 13, 2025 at 6:13 AM
읍내에 데스노트 라이토가 정의로웠다는 쌉소리가 나왔는데 우린 이거 현실버전 닝겐'들'을 알고 있습니다.
November 13, 2025 at 6:13 AM
현실, 양 제독 같은 반쿠데타 그런거 없었고 오롯이 '시민'들과 '정치인'(전중 선생이 무능,무력하게 묘사하던 존재들)들의 힘으로 하룻밤 만에 쿠데타를 종료함, 그리고 법에 의거해 탄핵, 이어서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

21세기 한중간에 고작 유능한 독재자 vs 무능한 민주정 설정놀음할 시간에 현생이나 좀 삽시다.
November 8, 2025 at 12:10 PM
November 3, 2025 at 2:21 AM
이런거 말고 불장에는 지수추종!

자신 없으면 걍 적금 부어라.

그걸로 언제 버냐고?

원래 돈은 버는거 이전에 지키는게 기본이다. 되도않는 리스크 추구 행위는 걍 도박이다 도박.(그놈의 내가낸데 정신 어휴)
October 31, 2025 at 9:43 AM
가장 최근에 떠온 트윗(...)
October 31, 2025 at 9:38 AM
돌아오십쇼! ㅍㄷㅇㅎ 센세!!!
October 31, 2025 at 3:56 AM
우리 고오옹정 나으리들 어디 계십니까! 온세상이 궁금해 합니다!!
October 25, 2025 at 11:25 AM
youtube.com/shorts/Y71-z...

뉴스 보도라 이렇게 나오지 실제는 육두문자 섞으며 걸쭉하게 비명을 지르고 있었겠지, 퓌러붕커에서 소리치던 칫솔수염 새끼처럼.
October 24, 2025 at 9:44 AM
[재업] 문재인을 단죄하기 위한 막대기라 캅니다.
October 22, 2025 at 1:45 PM
해가 갈수록 쓰울 놈들의 GR이 심해지는걸 보니 계급의 탄생이 별거인가 싶고, 이래서 불란서 민중들이 단두대를 세운거구나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October 21, 2025 at 5:01 AM
민좃당을 징치하기 위해 쓰울 일등시민들이 내리친 거룩한 심판의 불망치.

대반동의 창끝이자 윤석열의 마중물, 레벤스라움을 약속한 어퍼미-민정당 동맹의 징표이자 토템.
October 21, 2025 at 1:22 AM
지금 민주당이 답답하다 옛날 같다는 한탄을 읍내에서 들었는데 지금 시점에서 이거보다 더 빠르려면 직접 총을 들고서 혁명 뛰는것 밖에 없지 않나?

매일 국정감사 업데이트 되고 사법부 수술하는 입법 올라오는 판에?

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저도 저것들 5.56mm 보통탄으로 납탄 삽입술 시키고 싶다는 생각이야 굴뚝이지만 말이죠.
October 20, 2025 at 11:03 AM
경축! 드디어 명탐정한테 차단먹음.

아 이런건 못참지.
October 16, 2025 at 8:08 AM
가을의 바다도 볼만합니다.(망상 해수욕장)
October 10, 2025 at 5:13 AM
고릴라처럼 책상에 앉은체 상체를 앞으로 내밀면 그 누구도(고집을) 막을수가 없었다는 증언이 있죠.
October 7, 2025 at 3:24 AM
그렇게 혼군을 뽑아놓고는 별일 없을거야, 민주당만 빼고!, 선거에서 진 니놈들 잘못이지!! 결과에 승복이나 해라 루저들아! 이렇게 씨부리던 먹물과 기래기, 뽀수와 진보말 선생들이 한트럭이었지만, [24년 12월 4일.]
October 7, 2025 at 2:51 AM
윤석열이 정상이 아니라는건 정치데뷔-후보경선-20대 대선유세 기간 노출된 음주기행과 토론에서 보인 모습에서 충분히 예측 가능했다는게 본인의 생각, 다들 그 위험성을 인지했지만 의도적으로 무시함.

정확히는 [저놈 멍멍이인거 알아! 하지만 이재명,문재인,민좃당을 징벌할 회초리로 쓸거야!!] 심리.

괜히 본인이 그때 사람들이 윤석열을 대상으로 동인지 쩌먹었다고 말하는게 아님.

그리고 이건 오세훈 라이징때도 비슷하게 관측됨.
October 7, 2025 at 2:34 AM
아니 읍내는 왜 갑자기 중추절 가지고 난리인거임? 싸우지 말고 중사극이나 봅시다!!

개인적으로 중사극 원탑은 이거.
October 6, 2025 at 5:17 AM
아 이건 대한민국 20대 대선의 익숙한 맛이다.
October 6, 2025 at 4:54 AM
힛총통 : 분노 그 자체가 되면 되지않음?
October 4, 2025 at 2:50 AM
해범신구! 조커! 백범! 어디계십니까!!

밥은 먹고들 계십니까??

#그립진않슴다
October 3, 2025 at 5:09 AM
2003년때 검사와의 대화때 일화들 생각하면 검찰청이 문닫게 된 오늘의 일은 사필귀정,자업자득일 뿐입니다.

작은 후임검사들아 깝치지 말고 억울하면 느그 선배들한테 따져라.

특히 내란수괴의 절친이라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님이 감회가 새로우실듯.
September 27, 2025 at 4:13 AM
지금도 공장에서 운용하는 자동화설비들 X라게 비쌉니다.

그것도 휴머노이드 같은게 아니라 단순동작 위주인데도.(예시)
September 25, 2025 at 8: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