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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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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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여전히 잡덕, 육아덕, 포뇨
세계 고양이의 날 로고 너무나 귀여움♡ 고양이들 추카추카.. 모든 고양이가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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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8, 2024 at 12:36 AM
도서전에 다녀오면 책갈피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는 ㅎㅎ 출판사 팜플랫도 이쁜 부분을 잘 오려서 책갈피로 만들고 있다^^ 아니 빳빳한 종이에 편집자분들이 아름답게 배치한 반짝반짝한 책표지가 인쇄되어 있으니깐..
June 30, 2024 at 6:14 AM
최근에 책 별로 읽지 않는데 도서전 가면 재밌으려나.. 했지만! 활자중독자는 종이책만 들고 읽지 않을 뿐이지 어차피 많은 책을 읽고 있었잖니 하고 다시 느낌 ㅋㅋ 웹소랑 웹툰까지 합치면..뭐 쉬지 않은 셈이고
June 29, 2024 at 11:44 AM
토요일 도서전 사람 미쳐써 역시 평일에 회사 땡땡이를 쳤어야 ㅠㅠ
June 29, 2024 at 1:52 AM
에콜라이트 5편 봤고^^ 아 놔 정말 미워 ㅠㅠ 사랑하게 만들어놓고 이러기 있기없기!!!!
June 28, 2024 at 7:45 AM
유명 브랜드의 한정판 콜라보 제품을 구매하는데 성공했다 흐흐흐 디자인과 사진이 역대급 이뻐서 배송이 기대되는구나^^
June 28, 2024 at 7:14 AM
빵도리로써 버킷리스트였던 성심당 본점 방문하기를 클리어! 평일이었는데도 본점은 10분대기 케이크부띠끄는 건물 4개 거리부터 30분 이상 대기를 함 ㅜㅜ 점심식사거리를 겸하여 원하던대로 맘껏 담았는데 생각보단 덜 나왔구만 ㅎㅎ
June 25, 2024 at 7:18 AM
유당때문에 라떼를 두유, 오트 등등으로 바꿔서 먹어보고 있는데 오히려 우유보다 소화가 안된다 ㅠㅜ 지금 말차라떼 한사바리 먹었는데 또 체할거 같은 너낌 ㅠㅠ 살려
June 22, 2024 at 6:49 AM
넷플 미스터리 수사단 다봤고 재밌었다^^
June 21, 2024 at 6:31 AM
아 놔 진짜 고리짝때 소설원작 봤던거 영상화 되는거 정말 사랑하거든요.. 해리포터 반지의제왕 부터 시작해서 듄 브리저튼 그리고 내일의 으뜸까지.. 햄볶합니다ㅠㅠ 그리고 더 좋은 글 미리 읽어놔야겠고 더더 좋은거 많이 보려면 더 오래 살아야겠고..ㅜㅜ
June 13, 2024 at 4:35 PM
아니ㅜ이것참 애콜라이트랑 브리저튼 공개일이 겹쳐서 고공화국이었다가 리젠시였다가 왔다갔다 ㅎㅎ 일단 브리저튼 3-5는 봤고 나머지는 내일.. '마지막 춤은 콜린과 함께'도 다시 보러 가야겠구만 히히
June 13, 2024 at 4:25 PM
애콜라이트 덕에 디플 가입한 김에 퍼슬덩 광고하길래 다시 봐줌. 극장에선 자막으로 봤으니 이번엔 더빙으로 봤는데 역시나 찰떡이고 더 재미났다^^ 이케! 보단 뚫어 송태섭이 더 짱인듯
June 11, 2024 at 12:51 AM
지금 선업튀 보다가 내일의으뜸(원작 로설) 보다가 또 선업튀 보다가 ㅎㅎ 빙글빙글 회전문^^ 이제 스토리가 상당부분은 다른 원작을 읽어도 드라마 주인공들이 보이고 들려서 재밌네 ㅎㅎ
June 9, 2024 at 6:14 AM
#애콜라이트 가보쟈고!
June 5, 2024 at 10:07 AM
선업튀의 여운이 남아서 내일의 으뜸 재탕하러 감.. 김빠님 작품 다 좋은데 내가 그.. 너무 생생한 중고등학교의 환경을 잘 못견디고 또.. 지나치게 당황스러운 상황이 자주 나와서 회피하게 됨.ㅜㅜ 딱 그것만 견디면 맴찟 설렘 아주 풍족한 명작임!!
June 5, 2024 at 4:14 AM
아 아앗... 내일이 애콜라이트였지..? 한줌단 SF덕 스워팬으로서.. 한번도 결제한적 없던 디플 구독을 하러 가보쟈
June 4, 2024 at 3:55 AM
난.. 과거 솔이 이해한다.. 사람 취향 소나무라서 과거 선재 만나도 똑같이 좋을것만 같지만, 내 경우엔 현 최애의 nn년 전이라니, 전~~혀 그때의 나님의 취향이 아님 ㅋㅋ '너님이 나중에 지금 모 그룹의 모 돌을 좋아해서 어쩌구 까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봤자, '님.. 돌았..😡?'이라는 반응 밖에 돌아오지 않을걸 ㅋㅋ
May 14, 2024 at 9:19 AM
우리집 아들램(13세) 가 애기때부터 평냉만 사랑해서 늘 평냉집 도장깨기 중인데, 본격적으로 여름이 되기 전인데도 평양면옥 서관면옥 광화문국밥 다녀왔음 ㅋㅋ 올해는 몇 군데나 가게 되려나
May 14, 2024 at 4:18 AM
커피와 맥주 정도는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인생이기를 바라는데 이야 그게 그렇게나 어려운 것이더라구.. 여러모로다가..ㅜㅜ
May 13, 2024 at 12:43 AM
선재업고튀어.. 평이 좋길래 보기 시작했는데 원작도 좋았지만 각색을 더 더 잘 해 놓았네.. 내일의 으뜸도 진작 다 읽었지만 '선재'하면 나에게는 여전히 월산이었는데, 이젠 선재는 선업튀 선재가 되었음^^ 하이틴 갬성 아주 잘 살림 크
May 8, 2024 at 5:23 PM
넷플 삼체를 다 보았고 음 그 저 책을 너무 오래전에 재밌지만 고통스럽게 보았어서 기억이 희미하네 삼체 다시 읽고 와야겠다
April 7, 2024 at 4:09 AM
오늘의 베스트 벚꽃
April 6, 2024 at 11:32 AM
꽃길구경
April 6, 2024 at 12:04 AM
코감기가 떨어지지 않아서 또 병원에 갔고 뇌수(?)를 뽑혔어..ㅠㅠ...
April 2, 2024 at 3: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