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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것과 해야하는것의
경계선에 서있는 사람의 일상계정
오공완 🫠
December 22, 2025 at 1:43 PM
오...
다시 시작하려니 다 까먹음
이 돌머리로 ㄴ어케 공부를 하냐고
December 22, 2025 at 1:42 PM
이런걸 했다
토요일 아침마다 강의 듣느라 힘들어따
December 9, 2025 at 10:42 AM
하고싶은건 너무 많은데
시간이 너무 없어....
December 2, 2025 at 3:00 AM
조금만 생각해보면 나중을 위해 이게 편하겠다 하는걸 알텐데 왜이리 생각이 없지

예를들면 늦게 퇴근하면서 회사에서 제일 먼저 나가는 내 차 앞에 굳이 주차를 한다던가...?
자리도 많은데...
왜 이런 간단한것도 효율적으로 생각을 못하냐거 진짜 답답하다고
December 2, 2025 at 12:18 AM
회사에서 짜투리 시간에 유난스럽게 티내지 않으면서 공부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
December 1, 2025 at 5:47 AM
허벅지가 왜이리 아플까
누가보면 운동한줄 알겠네... 🫠
November 24, 2025 at 3:20 AM
타이어 공기압 경고 떴는데
으우으ㅜ우ㅜ우ㅜㅇ
모르고 싶다 ..(..
November 17, 2025 at 1:44 PM
글쓰고 싶어서 만든 계정이었는데
점점 멀어짐...
November 7, 2025 at 10:35 AM
국장 왜 자꾸 떨어져 ㅠㅡ ㅠ ㅜㅜㅜㅜㅜㅜ
November 6, 2025 at 9:09 AM
피아노는 배우고 싶고
운동은 해야해
둘 중 하나만 해야한다면 뭘 선택해야할까
November 3, 2025 at 4:22 AM
오랜만에 홍대 나들이 💕
November 3, 2025 at 2:25 AM
이래서 다들 주식하는구나
자금도 별로 없는 쫄보 주린이라
치킨값만 벌어도 만족함
November 3, 2025 at 1:05 AM
사진이 예쁘고
그림이 예뻐서 알티했다가
ㅇ ㅏ AI 인가 ? 하고 보면 맞음...
알티 취소함
October 30, 2025 at 10:38 AM
올해 4월 1일에 아빠는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았다.
그때는 진짜 너무 막막해서 눈물밖에 안나왔었는데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지고 또 익숙해지나봐
October 23, 2025 at 6:13 AM
추석 연휴
+ 시험 미뤄짐
+ 일정 많음
으로 또 칠렐레 팔렐레 안일해짐
이타이밍에 단어를 외워야하는데
오늘부턴 단어 다시 봐야지
October 22, 2025 at 10:23 PM
답답해
October 20, 2025 at 4:13 PM
나는 조금 기분 나빠도 티내면 안되고 ?
기분 나빠해도 안되고 ??
누가 나따위를 신경써준다고
October 19, 2025 at 9:49 PM
잠도 안와서 깼는데
공부나 할까 했다가 그럴 기분도 안들어서 멍때림 걍
ㅎㅎㅎㅎㅎㅎ 너무 비참하네 진짜
October 19, 2025 at 9:48 PM
걍 내가 개 만만한거겠지
좋겠다 다들 자기 기분나쁜거 다 나한테 풀어버리면 되니까
October 19, 2025 at 9:48 PM
다 지들 편한대로만 대하는거지
내가 너무 하찮아서 짜증이나
October 19, 2025 at 3:16 PM
이러니 누가 나따위 신경쓰겠어
October 19, 2025 at 3:16 PM
눈치 좀 그만 보고살고싶다
진짜 등신 머저리같아 내가
October 19, 2025 at 3:15 PM
가을비 이제 그마아아안
October 18, 2025 at 2:41 AM
우우... 물려있는 주식 빨리 털고싶다
올라라 올라ㅏㅏㅏㅏㅏ
October 17, 2025 at 2: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