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나
pona75.bsky.social
포나
@pona75.bsky.social
마음이 울적할 땐 백망되 쉐이커를 흔들고...
September 20, 2025 at 10:03 AM
월요일날 평소보다 열심히 옷 입는 이유...
내가 듣는 교양에 후배가 있어...
절대 인생 다 산 것 같은 추례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테다
September 14, 2025 at 11:13 PM
둘 다 후자가 좋음
새드보단 해피를 좋아해서
님들은 망사가 좋음 아니면 가족우정물이 좋음? 같은 인물이라 햇을 때 그래 이수이록이라고 햇을 때 둘이 연인이엇다가 사별하는 게 좋아 아니면 끝까지 둘은 순수한 우정이엇다가 좋아? 엠비티아이랑 같이 이유 적어서 인용해줘!
September 14, 2025 at 11:10 PM
나중에 좀 알려줄까
내가 그나마 자신있어 하는 거 : 어린이
뭔가 글고 어린이 데포? 잘 모르겟어 엄청 예전에 그렿던 것까지 감안해도 5번도 안될 듯 어린이 데포 어떻게 잡아야하지 지금 뭔가 말랏다는 느낌은 잇는데 아니 화보에서는 다들!
September 4, 2025 at 8:48 AM
히히 2박 3일 부산 여행 중이에요
지금은 저녁 먹으러 가는 중!
September 4, 2025 at 8:03 AM
그니까 내가 개강을 했다고
오티 끝나고 집에 왔는데도 안 믿기네
September 1, 2025 at 9:34 AM
그림 그리기 싫어서 영원히 내뇌망상하다가 아 맛있었다 하고 그림은 안 그림
아무도 내가 열심히 연성 낋였다는 걸 몰라... 당연함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끓여오지 않았음
August 30, 2025 at 2:48 PM
차차야 사온 거 혼자ㅜ먹으라
너에게 오자마자 짜증발산 하는 사람에게 줄 가치가 없다
August 28, 2025 at 11:09 AM
미친 거
그게 확 이랬던 거엿어?
...
나도 같이 꼬라봐줬아야 하는 건데 무슨 말인지 제대로 못 들어서 걍 너 친 줄 알고 인상만 썼네
에잉...
뭔 할배색이 나 지나가는데 나한테 확! 이지랄 하고 갓어 진심 죽이고 싶네;
August 28, 2025 at 10:45 AM
염소 인성으로 콱 벽에 밀어버릴까보냐
아니? 넌 염소야 왜 염소가 사람인척 하는거지?
유일한 사람으로 승급됨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August 28, 2025 at 9:53 AM
유일한 사람으로 승급됨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날 고로시하는 얘는 얘밖에 없어 ㅠㅅㅠ
August 28, 2025 at 9:52 AM
이래놓고
어쩔껀데 ㅋ
해서 제가 다굴깠어요
이러니까 이러지! 이러니까 이러지!!!!
이게 그니까 욕 아냐? 지금 내거 못알아듣는거지?

잠깐
말을 왜 그렇게 해
아니 너는 평소에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오해 안 할 거라는 뜻에서 얘기한 건데
August 28, 2025 at 9:49 AM

잠깐
말을 왜 그렇게 해
아니 너는 평소에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오해 안 할 거라는 뜻에서 얘기한 건데
친구한테 답장 너무 성의없냐고 물어봣는데 난 원래 그래서 괜찮대 이게 욕이냐 뭐냐?
August 28, 2025 at 9:47 AM
트윗터는 망 햇 어
이젠 디엠까지 안 될 줄이야... 진짜 나락까지 떨어지고 있는데 왜 인수 안 하는 거야 나락이라는 뜻을 몰라???? 제발 인수해줘 제대로 된 트위터를 나에게 돌려줘
May 23, 2025 at 4:25 PM
그냥 버터향이랑 짭짤한 소금맛으로 먹는 거래
난 음식도 빵도 다... 소금맛이 나면(짭짤한 맛) 바로 안 먹어서 개인적으로는 좀 별루...
그래서 명란 바게트도 잘 안 좋아해ㅠ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좋아하더라
March 21, 2025 at 6:26 AM
헤헤 블스 디게 오랜만이다
March 20, 2025 at 5:34 PM
헤헤
다들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여~~~ 🎄 🤶 🎄 🎅
December 25, 2024 at 3:32 AM
음... 요즘 ㅌㅇㅌ에 있는게 좀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
December 24, 2024 at 12:09 AM
아... 요즘 너무 일찍 자고 너무 일찍 일어남
어느 정도냐면 8시에 자서 2시에 깨고 다시 자고 4시에 깨고 다시 자고 6시에 깸
이게 뭔ㅠㅜ...??
December 23, 2024 at 11:35 PM
어우 머리 아파서 말 정리 못하고 썼더니 문단이 보기 힘드네

아무튼 너는 뭐... ㄱㅊㄱㅊ 오래 대화해서 익숙해진 건지 나도 그런 성향탓인지 뭐 너는 심하다고도 생각 안 들고 바로 바로 알아들음 넌 좀 걍... 돌려말하는게 아니라 직설적인 편이기도 하고

근데 자기 성향을 잘 모르거나 상대방이 자신과 대화할 때 그런 곳에 에너지를 쓴다는 걸 모르면 그러는 사람이 조금 있더라고
나도 역으로 당해서 조심하고 있는 거니 뭐라고 할 처지는 안 되긴 해... 그냥 조심하자 이런거지
December 23, 2024 at 9:42 AM
우와악 너무 배불러
오늘의 저녁은 칼국수~ 였습니다😋
December 23, 2024 at 9:32 AM
근데 사실 저도 그쪽 성향의 사람이기는 하지만... 약간 배려가 없는 거라고도 생각해요
상대방의 성향을 알았다면 의도를 알기 편하게 그런 의도가 아니라 난 이런 의도다 라고 말해주는 예의가 필요하다고 봐요

저도 그런게 예의가 익숙하지 않아 쉽지는 않지만 뭔가 오해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이 들면 주절주절 오해할까봐 이야기하는데 나는 이런 의도로 말한 거다 <<라고 따로 첨언을 하기 때문에...
December 23, 2024 at 9:27 AM
아~~~ 개욱겨 그장르 말하는구나? 요즘 나의 붐이 될 뻔한 그 곳...
그 장르...
안타까움을 넘어서 환멸이 날 것 같은...
December 23, 2024 at 9:07 AM
아웅 오늘 춥네여 다들 따땃하게 계신가요
December 23, 2024 at 9:06 AM
아 머리아퍼...
December 3, 2024 at 2: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