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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쟁 90%+그 외(마비노기, 야구, 일상) 10% 계정
오로지 준쟁
ONLY JUNJAENG
준쟁 좌상고
리버스 타CP 불가합니다
일상적으로 준수와 재유를 향한 음담패설을 해대는 계정이니 유의 부탁.드립니다(_ _)
성준수 왜 잘생겼지
그리기 힘들게
December 24, 2025 at 3:58 PM
문제: 준수랑 재유만 그렸더니 준수랑 재유밖에 못 그림
December 24, 2025 at 3:57 PM
근데...나...그림...많이...는...거임...진짜로...
December 24, 2025 at 3:53 PM
December 24, 2025 at 3:52 PM
Reposted by 폼
하지만 그렇다고 그림 잘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싶지는 않음 헤헤... 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4, 2025 at 3:51 PM
이거 진짜 공감요
December 24, 2025 at 3:52 PM
Reposted by 폼
아니 이게 말이 아니라 그림으로 그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말로 설명하면 약간 어쩌라고? 싶어지는 것들..
그런 걸 주로 4컷 만화로 그리는데
손이 안 따라주니까 결국 그 느낌이 안 나옴 아오
December 24, 2025 at 3:51 PM
인생씨피 만나기 전에 미리미리 존잘이 되어놓으십시요
December 24, 2025 at 3:50 PM
Reposted by 폼
저도 십드억질하니까 진짜 이거때문에 잘그리고 싶어요(라고누워서
December 24, 2025 at 3:49 PM
과거의 나는 왜 미리미리 존잘이 되어놓지 않은 거지
December 24, 2025 at 3:49 PM
이거진짜공감합니다
December 24, 2025 at 3:48 PM
Reposted by 폼
그냥 머릿속에 있는 거 그대로만 그리고 싶다
December 24, 2025 at 3:47 PM
저두... 깔끔한 그림은 어케 그리는 걸까요
December 24, 2025 at 3:42 PM
ㅠㅠ
December 24, 2025 at 3:36 PM
깔끔하게 그려야 될 때(ex. 표지)는 선 땃음..
December 24, 2025 at 3:35 PM
저는 선을 따기 싫은 나머지 안 땁니다
December 24, 2025 at 3:35 PM
재유한테 붙어있는 하얀 거 이름은 준수입니다
December 24, 2025 at 3:21 PM
따끈따끈하고
심장 두근두근 소리 들리고
December 24, 2025 at 3:17 PM
Reposted by 폼
그렇게 잠들면 가끔 예전에 위로해줄때처럼 등 쓰다듬어주고 있는게 느껴져서 그게 너무 좋은 준두
December 24, 2025 at 3:14 PM
쿨쿨따
December 24, 2025 at 3:13 PM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December 24, 2025 at 3:10 PM
킥..
December 24, 2025 at 2:49 PM
재탁소
December 24, 2025 at 2:27 PM
Reposted by 폼
세탁소 사장님 재요 보고 싶다.. 둔두 재요랑 뜨밤 보내고 담날 아침에 인났는데 옆에 없어서 내려가 보니 대체 언제 일어났는지 말끔한 얼굴로 둔두가 어제 벗어놓은 와이셔츠 다리고 있는 재유 있음.. 그거 발견하고 준수 그 뒤로 다가가서 꼬옥 안으며 아직 졸음기 묻은 목소리로
너 이거 직업병이야.. < 이럼 ㅋㅋ
재유 그 목소리 듣고 웃으면서 내 다리미 들고 있다. 다치니까 나와라. 그러는데 성둔두가 안 비켜서 그냥 덩치 큰 남친 달고 마저 함
December 24, 2025 at 1:54 PM
준수재유 5년 동안 생일 주간에 경기 잡혀서 제대로 데이트 못 함
December 24, 2025 at 12: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