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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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apoma.bsky.social
포마
@pomapoma.bsky.social
Trpg, 플스5 게임 합니다. 아이스윈드데일 캠페인 참여중, 던마될 각 보는 중.
....이런 셔츠를 입고 싶어한다고?

진짜로??
November 20, 2025 at 9:00 AM
이런 느낌으로 다이스를 허리띠에 주렁주렁 단 다음 오늘은 너로 정했다! 하고 꺼내서 굴리는 용도인가?
November 20, 2025 at 2:53 AM
영업하다 갑자기 미안한 경찰 모드 되서 고해성사함.
November 19, 2025 at 1:18 PM
여기도 기록 남김.

내 스트라드 저주 두번째 pc.
슬라볼류브 세큘리치.
이 녀석이랑 같이 엔딩봤음.

커미션은 평면님이랑 리쿠라님에게 받음.

내가 얼마나 알게되어 꼬인 캐릭터를 할 수 있는지 몹시 놀라웠음.

협조적인 악성향이었음.
캐릭터의 욕망과 포마의 협력뇌가 많이 싸웠음.

다음엔 더 잘하겠지. 아쉬움이 남기도 함.

그래도 목적을 이루었으니 잘 되었다~
November 14, 2025 at 1:08 AM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난 그냥...응원하려구...
November 7, 2025 at 9:42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22,332번째였습니다!
September 30, 2024 at 1:47 AM
즐거웠던 티타임. 맛있었던 디저트. 차가 너무 맛있었다. 호록호록 마셔버림.
April 15, 2024 at 3:31 AM
갑자기 농장에 소를 채가는 그리폰을 쫓아가며 싸움을 걸거나 숲에서 드래곤을 만나 도망치거나 지나가던 엔피씨들이나 마을 사람들이 같이 싸워주거나 하는 것이 모험하는 느낌을 주어서 재밌다.

오픈월드로서의 자유도는 모르겠고 아주 거대한 j-rpg(고전)을 하는 느낌.

그리고 캠핑할때 고기 구울 수 있는 데 좋은 고기인지 최상급 고기인지 등등에 따라 고기가 다르고 왜 리얼한데 고기...

볼때마다 배고픔.
March 25, 2024 at 1:38 AM
그런데 하다보니 꽤 재밌음.
동물의 숲 마냥 몇개의 유형으로 나눠진(동숲처럼 스크립트가 많진 않음. 이벤트가 없으면 스크립트 한두개 나오는) 엔피씨가 몇백명 나와서 자기 일상루틴에 따라 일하고 퇴근하고 놀러가고 데이트하고 함.

그래서 이벤트에 몰래 숨어들어가는 이벤트나 조사하는 이벤트가 있으면 시간에 따라 열려있는 곳, 잠긴 곳, 엔피씨가 있는 곳이 달라져서 게임내 시간을 맞춰야 함.(48분이 하루)

그리고 왕국 같은 곳은 낮에는 개방되어있지만 밤에는 경비원으로 변장하지 않으면 공격당함.
 같은 요소가 재밌다
March 25, 2024 at 1:27 AM
드래곤즈 도그마2를 시작했다.

드래곤이 선택해서 왕이 되야했는 데 정치적음모에 빠져서 기억을 잃음.
몇번을 죽어도 살아나는 충직한 종이 있음.

여기서 몹시 별로란 생각이 들었지만, 마을에 드래곤이 쳐 들어오는 것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일단 해봄.

발더스게이트3에 비해 모든 인물들이 뚝딱거리고 표정변화가 없고 대사가 비슷하고 올드한 도입에 첫인상은 그닥 좋지않았다.

특히 폰이라고 하는 나를 쫓아다니며 보조하는 캐릭터가 불사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죽는 이벤트를 볼때 캐릭터의 표정이 완벽히 그 대사를 듣는 나의 표정과 같았음.
March 25, 2024 at 1:08 AM
어제 친구랑 이야기한 것.

요즘 계속 풀프라이스로 게임 나오자마자 달려서 할 게임도 많은데 또 게임 산다 싸질때 사도 되는데 했더니.

제 친구가 얼마나 배운 사람인지 봐주세요.

하 덕질적 이득을 생각 못했음.
March 14, 2024 at 5:44 AM
원래 같이 사진도 찍어주는 착한 친구임.

이베르카나도 청룡이다! 하면서 좋아함.
January 3, 2024 at 3:20 AM
2024년 새해 카운트다운을 이베르카나와..

원래 선공하는 친구는 아닌데 폭죽 터트리면서 놀다가 퐝언니의 습관적 벌레질(조충곤)에 의해 화가나서 막 공격하는데

" 베니님 사진찍어요!!"

하면서 다같이  폭죽을 설치했더니 베니님이 또 아트를 뽑아오심.
January 3, 2024 at 3:19 AM
December 1, 2023 at 3:25 AM
오늘도 잘 버텼다. 달이 예쁘네.
November 27, 2023 at 10:14 AM
이게뭐야 너무 귀여워
November 19, 2023 at 1:53 AM
일본 다녀온 언니가 히요코만쥬를 사옴.
처음 봤는 데 눈빛이 제법 오묘하다.
(머릿속에 비밥의 한 장면- 지구명물 명과 히요코다요!-이 지나감)
November 15, 2023 at 12:28 AM
근데 아마존이 나에게 연관으로 추천해 준 것을 보세요 아주 사탄이 따로 없어요
November 13, 2023 at 5:36 AM
저거 그거잖아. 옹정황제의 여인들 후궁견환전...
넘 좋아했던 드라마라 하나 뽑아볼까 생각들었지만 쓰랑 나오면 울거같아서 참기로함.
November 9, 2023 at 7:55 AM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랜덤 피규어를 구경하면서 표류하다가 뭔가 발견해버림
(복잡한 감정)
November 9, 2023 at 7:42 AM
맛있는 김찌 망고빙수 왠지 에즈님이 좋아할것같아서 찍은 툐방석
October 9, 2023 at 5:31 AM
커미션 덤으로 받았던 것. 귀여워...
October 5, 2023 at 6:31 AM
어제 오프탁으로 CoC 팬시나리오

"식탁위에 고등어가 있었다."를 다녀왔습니다.
키퍼님은 솜사탕님 플레이어는 더닝님 모래님 츕스님 저 이렇게 갔구요.
맛있는 옛날 간식과 타르트들을 가져와주셔서 입이 호강했습니다.

솜사탕님의 섬뜩한 묘사와 정성어린 핸드아웃(실제로 소품을 다 만들어서 가져오심) 덕분에 완전 꺄아아 ;ㅁ; 하면서  플레이했구요.
다들 무사히 생환했습니다.

그리고 고등어 집에가서 고등어를 먹었어요!
즐거웠습니다!
September 11, 2023 at 12:52 AM
두리안 과육 들었어.. 배불렀다.
September 7, 2023 at 4:15 PM
인스타그램이 디앤디 비욘드 세일 광고를 또 띄웠는데 마스터즈가이드북, 플레이어핸드북, 몬스터 메뉴얼 40% 세일이랍니다. 필요하신 분들 지르십쇼..
September 5, 2023 at 10:09 PM